국내에서 신종 인플루엔자A(H1N1) 감염 환자 6명이 또 발생했다.
24일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어학원에서 외국어 강사로 일하기 위해 입국했던 미국인 여성(23)이 신종플루 환자로 확인됐다. 이 여성 환자와 같은 오피스텔에 거주했던 5명도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국내 신종 인플루엔자 확진 환자는 총 10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들이 아직 강의를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일주일 간 같은 장소에 머문 해당 오피스텔을 통제하고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23세 미국인 여성 환자가 국내 입국할 때 탑승했던 비행기 승객에 대해서도 추적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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