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돈 수수' 김종로 검사, 심문조서 부인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김종로 부산고검 부장검사가 자신의 피의자 심문 조서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홍승면) 심리로 8일 열린 김 검사의 변호인은 김 검사가 첫 번째검찰 진술 조서에 대해 "김 검사가 작 ...
금속노조 '쌍용차 해결촉구' 청와대 앞 릴레이 단식농성
금속노조는 8일 쌍용자동차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 릴레이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금속노조는 이날 농성 시작에 앞서 청문동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정리해고 강행만을 고집하며 쌍용차 사태를 해결할 의지도 권한도 없는 쌍용차 법정관리인이 아니라 ...
인천 연수경찰서는 7일 수천만원대의 유사 휘발유를 만든 A씨(28)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A씨가 만든 유사 휘발유를 건네받아 인천과 경기도 일대에 공급해온 B씨(33)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
의정부시가 지난 2004년부터 수백억 원의 예산을 들여 중랑천과 부용천에 수십㎞에 달하는 컬러투수콘 재질의 자전거도로를 개설하고 있으나 시방서대로 이행하지 않은 부실시공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투수콘을 운반한 시간이 대두됐는데, 시방서에는 “운반은 배합 후 ‘1시간30분~2시간을 경과하여서 ...
2006년 11월 설립된 양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완수)은 적자에 허덕이면서도 시민이 원하는 유휴시설사용의 방법과 수익성에대한 사업검토는 뒷전으로 미루고 있다.
양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35억원의 출연금을 받았으나 10억여원의 적자를 내고 올해는 10억이 늘어난 45억원을 시로부터 받았으며 3년 동안 발생되는 ...
서울 혜화경찰서는 6일 화물연대 전면 총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화물연대 본부장 A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1일 자정부터 화물연대 전면 총파업을 전개하면서 집단적으로 운송을 거부해 화주와 화물운송업체의 화물운송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11시5분께 종로5가에서 차량 검문을 받다가 ...
인천경찰이 인터넷 공간에서 각종 범죄를 저지른 사이버사범 7169명을 붙잡았다.
5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안 저작권 불법 복제와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개인정보침해 등을 집중 단속한 결과, 총 7169명의 사이버사범을 검거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붙잡힌 사이버사범 3523명에 비해 무려 103%(3 ...
경찰제복과 유사한 복장을 입고 경찰을 사칭하며 벌이는 각종 범죄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경찰이 되고 싶었다는 이유로 경찰관 행세를 하며 불법주차 단속이나 치안활동을 하는가 하면 경찰을 사칭하다가 갑자기 강도나 성폭행범으로 돌변하는 등 경찰 행세의 이유와 모 ...
경기지방경찰청 2청 광역수사대는 일명 '대포차'를 전국에 불법 유통하거나 불법 사실을 눈감아 준 혐의로 가평군청 직원 A 모(43)씨와 자동차매매상사 대표 B 모(39)씨 등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남양주시 공무원 6명에 대해서 관련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일부 서류를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밝혀져 불기소 처분했다. ...
경기지방경찰청 2청 광역수사대는 일명 '대포차'를 전국에 불법 유통하거나 불법 사실을 눈감아 준 혐의로 가평군청 직원 A 모(43)씨와 자동차매매상사 대표 B 모(39)씨 등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남양주시 공무원 6명에 대해서 관련 여부를 집중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자동차 매매상사 대표 B씨 등은 ...
70만명 해고사태 예고…도와준다던 법이 뒤통수치나?
비정규직법으로 인해 70만명이 직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경제5단체장들은 2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 ...
대포차 1만대 전국 유통시킨 업자와 공무원 무더기 적발
1만여 대의 대포차량을 전국으로 불법 유통시킨 업자들과 이를 묵인해 준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공무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광역수사대(대장 한희정)는 2일 속칭 대포차(이전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무단점유 또는 제3자에게 점유 ...
검찰, 강호순 항소심서도 사형 구형
경기 남부지역에서 부녀자 8명 연쇄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강호순씨에게 1심과 같이 사형이 구형됐다.
2일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성호) 심리로 열린 강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증거에 의해 방화로 배우자와 장모를 숨지게 한 혐의가 입증됐고 무고한 피해자 10명 ...
'오락실 사장 아니다'… 허위진술한 종업원 구속
경기 포천경찰서는 2일 불법 사행성 게임장 업주에 대해 허위 진술한 종업원 A씨(45)를 범인도피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5일~7월17일 포천시 신읍동 모 상가 건물 지하 1층에서 불법 영업 중인 B씨(구속)의 사행성 게임장에서 종 ...
서울·경기·강원 장대비…호우주의보
2일 대기불안정으로 서울 및 경기, 강원지방에 국지적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대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도(하남시, ...
70만명 해고사태 예고…도와준다던 법이 뒤통수치나?
비정규직법으로 인해 70만명이 직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경제5단체장들은 2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 ...
도박으로 해임된 구리시 A사무관 검찰서 무죄
의정부지방검찰청은 근무시간 내에 상습 도박을 한 이유로 입건된 경기 구리시 A사무관에 대해 불기소처분(혐의 없음)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검찰은 "당초부터 도박을 하기 위해 식당에 모인 것으로 볼수 없고 장소도 외부인 출입이 차단된 은밀한 장소가 아닌 공개된 식당 ...
'박연차 돈 수수' 박관용·서갑원·김정권 첫 공판…대부분 혐의부인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정치인 5명에 대한 재판이 잇달아 열리면서 이 사건에 대한 법원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2일 서울중앙지법은 박관용 전 국회의장과 서갑원 민주당 의원, 김정권 한나라당 의원에 ...
당구장·커피숍 불법 오락기 설치한 117명 검거
2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당구장 등에 사행성 오락기를 설치하고 업주들과 수익을 나눈 설치업자 A씨(47)를 사행행위등규제및처리특례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업주 11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3월초부터 일명 '체리마스터'라는 사행성 오락기 ...
만취 행인 상대로 금품 훔쳐
만취한 행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던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술에 취한 행인을 폭행한 뒤 귀금속을 빼앗아 금은방에서 처분하려던 A군(18) 등 2명에 대해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같은 혐의로 B군(17)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