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공공부분 여론조사본부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던 최씨는 지난해 경쟁사인 N사의 사회공공조사 국장으로 이직하면서 한국갤럽에서 관리하던 자료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민간부문 여론조사를 전문으로 하던 N사가 공공기관 여론조사 부분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최씨가 가져간 정보를 활용한 것으로 보고 최근 N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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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