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는 12일 변심한 내연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A씨(55)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새벽 3시께 인천 부평구 산곡동 한 빌라 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내연녀인 B씨(42)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흉기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변심한 ...
인천 남부경찰서는 13일 부녀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은 A씨(44) 등 2명에 대해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일 밤 10시30분께 인천 남구 주안동 인근 도로에서 자신들의 차량을 B씨(24.여)의 차량과 일부러 부딪치게 한 뒤 B씨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고 ...
인천본부세관은 지난달 20일부터 3주간 수도권 일대 소화기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일제단속을 벌여 8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업체들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중국산 소화기 50만개(100억원 상당)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시중에 유통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업체들은 또 세관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
서울의 한 구청이 '엉터리' 측정결과로 '십자가가 너무 크다'며 교회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행강제금까지 부과했다가 낭패를 봤다. 법원이 시정명령 자체에 오류가 있었다면 이를 제때 이행하지 않은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판결을 내린 때문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단독 김정수 판사는 지붕 위에 건축법시행령상 기준치(6m) 보 ...
12일 전날부터 계속된 폭우로 동두천에 3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고, 여객선운항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지역별 강수량은 동두천 356㎜, 문산 304㎜, 강화 296㎜, 인천254㎜, 철원 249㎜, 인제 243㎜, 양평 200㎜, 서울 1 ...
쌍용자동차 경기 평택공장 집결을 시도하다 이를 막는 경찰을 폭행한 금속노조 조합원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보안과는 12일 평택공장 앞에서 폭력시위를 벌인 김모씨(37) 등 2명을 체포, 특수공무집행방해지상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씨 등은 지난달 16일 평택시청 앞에서 집회를 가진 ...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에 참가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들에게 잇따라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이광우 판사는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권모씨(36)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재판부는 "권씨의 옷에 경찰 살수차에서 분사된 파란색 색소가 묻었다는 사실만으로는 집 ...
학원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금제(학파라치)가 시행된 지 한 달 만에 신고 건수가 2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파라치에 지급된 포상금 지급액도 1억원을 돌파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달 10일부터 시행된 신고 포상금제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학원 불법운영 신고가 2050건 접수돼 하루 평균 64건에 달했다 ...
서울과 경기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도 11~12일 최고 213㎜의 많은 비가 내렸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12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북한에는 11일 오전 3시부터 12일 오전 3시 사이에 개풍 213㎜, 개성 158㎜, 연안 147㎜, 장풍 144㎜, 배천 122㎜의 비가 내렸다.
특히 ...
제8호 태풍 '모라꼿'의 간접 영향으로 12일 오전 7시 현재 경기도내에 평균 160.3㎜의 폭우가 내려 주택 6가구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도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도내 전역에 호우주의보, 부천과 김포 등 13개 시·군에 호우경보, 안산 등 6개 시·군에 강풍주의보 등이 발효중인 가운데 11일 새벽부터 ...
12일 오전 서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인천과 도서 지역을 잇는 12개 항로 가운데 8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해 중부 해상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어 삼목~장봉, 외포~주문, 하리~서검, 인천~제주 등 4개 항로를 제외한 8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
인천 남동경찰서는 12일 자신 명의의 통장을 판매한 뒤 입금된 돈을 빼돌린 A씨(27) 등 2명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월 경기도 일대 은행에서 자신들의 명의로 통장 19개를 개설, 이를 전화금융사기단에게 팔아 넘긴 뒤 입금된 돈 1280만원을 3차례에 걸쳐 인출한 ...
인천 연수경찰서는 12일 무허가 학원을 차려놓고 학생들을 가르친 A씨(46·여) 등 5명을 학원의 설립·운영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상가에 무허가 학원을 차려놓은 뒤 초·중학생 35명을 상대로 국어와 영어 등을 ...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세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최경환 공보비서관은 12일 "김 전 대통령이 일요일 오전 위급했던 상황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고 의료진에게 들었다"며 "이희호 여사를 비롯한 가족들이 안도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 여
12일 서울과 경기 등 중부지역 대부분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300㎜ 안팎의 폭우가 쏟아져 도로 곳곳이 통제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빚어지고 있다.
현재 시간당 10~40㎜의 비가 내리는 등 앞으로 최고 12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여 비 피해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지역 ...
'토지 전문 사기단'을 결성해 근저당, 가압류 등이 설정되지 않은 정상적인 토지의 서류를 위조해 대출을 받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2일 총책 A씨(39세) 등 6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B씨(44세) 등 1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달 17일 오후 3시께 서울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가 교원평가제를 수용하겠다고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한국교총 김동석 대변인은 12일 "지난 10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조직대표자 연수회'에서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원평가제 수용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국교총은 교원평가제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교육여건을 개선해 단 ...
12일 오전 7시16분께 경기 군포시 당정동 C물류창고에서 불이나 고모씨(36)가 숨졌다.
고씨는 창고 2층 화장실에서 발견됐으며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와 소방인력 70여명을 동원, 2시간여만인 이날 오전 9시30분께 진화 작업을 마쳤다.
이 불로 2층 학습지 공장과 정수기 부 ...
경찰이 폭주족들의 초기 집결지점을 적극 차단하고 상습전력자는 구속처리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8.15 폭주족 검거·단속에 앞서 여의도·뚝섬 등 초기 집결지점에 가용 경찰병력을 선점 배치한다"며 "교육과학기술부 등과 합동으로 폭주족을 해산시키고 상습전력자는 구속 처리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