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청장 모강인)이 1일부터 2개월간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강·절도, 조직·갈취폭력배 등 생활권 주변 불법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단속을 벌인다.하반기 중점 치안정책과제인 ‘서민생활 보호 종합치안대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단속은 무더위가 물러나고 행락철 및 추석을 맞아 강·절도 등 생활권 주변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
정·관계 로비 사건 기소된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은 31일 허태열 의원 등에게 차명계좌를 통해 정치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규진)의 심리로 열린 서갑원 민주당 의원에 대한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박 전 회장은 "한나라당 허태열 의원에게 차명계좌를 통해 2000만원을 후 ...
지난 7월 1일 개통한 경의선 전철 하루 이용객이 3만900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전 통근열차 때 이용객 1만4000명보다 2.8배 늘어난 수치다.
가 장 이용객이 많은 역은 하루 약 4300명이 이용한 서울역이며, 문산역 4200명, 일산역 3600명 순이었다. 또한 통근열차와 비교해 이용객이 가장 크게 증가한 ...
신종인플루엔자A(H1N1) 확진환자 2명의 혈액이 헌혈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수혈된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적십자사가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에게 31일 제출한 '신종플루 감염자의 헌혈·수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신종인플루엔자 확진자 2명과 의심증상 환자 14명의 혈액이 군대 집단헌혈을 거쳐 17명에 ...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경기도내 식품 판매업소가 무더기 적발됐다.
도특별사법경찰은 도내 330㎡이상 대형 음식점 551개소를 대상으로 원산표시 집중 단속을 벌여 위반업체 50곳(9.1%)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 업체가 허위표시 및 미표시로 판매한 식품만 1만9828㎏에 이른다.
위반 유형별로는 원산지 허위 ...
인천 중부경찰서는 31일 오락기 투자사업을 미끼로 수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모 유사수신 업체 대표 A씨(55) 등 12명을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올해 1월부터 지난 2일까지 서울 관악구의 한 사무실에서 ‘오락기 사업에 투자하면 높은 배당금을 주겠다’며 투자 ...
국내외 유명 상표를 부착한 가짜 명품(일명 '짝퉁')을 제작해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31일 A씨(42)에 대해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B씨(45)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달아난 제조업자 C씨(49)를 추적 중이다.
A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
누리꾼들이 저작권이 인정되는 사진들을 무단으로 게재했다면 인터넷 포탈 업체 측에 일부 배상 책임이 있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5부(부장판사 황한식)는 사진작가 이모씨가 ㈜프리챌을 상대로 낸 저작권침해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린 원심을 깨고, 2900여만원을 배상하라는 원고 일 ...
경찰이 하반기 민생침해범죄 소탕 60일 계획을 추진한다.
지역편차를 고려하지 않은 일제단속을 지양하고 경찰관서별 발생범죄·지역여론 등을 분석, 맞춤형 치안활동계획을 전개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9월1일부터 2개월간 강·절도, 조직·갈취폭력배 등 생활권 주변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벌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5부(부장판사 문영화)는 제일은행, 하나은행(구 서울은행), 충청은행으로부터 한보그룹 계열사에 대한 채권을 넘겨받은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85)과 아들 보근(45)· 한근(43)씨를 상대로 낸 65억 원의 양수금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재 ...
비데를 집어던져 폭행했더라도 비데 자체를 위험한 물건으로 볼 수 없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정덕모)는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장모씨(30)에 대해 원심과 같이 징역 8월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자 김모씨가 비데로 맞은 것에 대해 심각한 위협을 느꼈다고는 볼 수 ...
서울경찰청은 31일 유흥주점을 차려놓고 손님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A씨(45) 등 30명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구에 유흥주점을 차려놓고 여성종업원 150명을 고용해 술을 마신 손님들을 상대로 유사성행위 등을 알선한 혐의다. ...
교육당국이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대책으로 매일 등교시 전교생 발열 검사를 내놓은 가운데 일선학교의 절반 이상은 이 검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한 '신종플루 예방 및 대응 관련 학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사의 56.1%가 "우리학교는 등교시 발열검사를 ...
용모양을 형상화한 서울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출입구가 내달 1일 개방된다.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국회건너편 금산빌딩 앞 지하철 6번 출입구 디자인을 한국 전통양식으로 채택, 최근 공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국회의사당의 돔지붕과 연계해 만들어진 국회의사당역 출입구는 동양의 상서로운 동물인 용과 우리나라 전통 ...
서울시내 길거리 자동자판기에서 판매하는 냉커피와 율무차에서 세균과 대장균 등이 검출돼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달 9일부터 23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시중 커피자동판매기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자판기에서 판매되는 온커피, 율무차, ...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의 혈액이 헌혈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수혈된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대한적십자사는 '감염 위험성은 낮지만 잠복기에 헌혈된 혈액을 통해 신종플루 감염이 일어날 수 있는 이론적 가능성은 있다'고 밝힌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예상된다.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은 '신종플루 감염자의 헌혈ㆍ수혈 현황' 자료를 ...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만들어진 처인구 김량장동 금학공영주차장이 개장 이래 최대 주차 수용규모에 평균 5%에도 못 미치면서 재기능을 못한 채 되레 주민들로 부터 외면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25일 공영주차장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공영주차장이 너무 비싼 요금과 함께 5일장이 서는 날엔 진입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