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재개발지역 방화 추정 화재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08 15: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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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7일 새벽 1시께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 재개발지역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재개발지역 공사장 가림막 등이 타 3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개발지역에 빈집만 남아 있는 점 등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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