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아파트서 여중생 떨어져 숨져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08 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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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8시20분께 경기 화성시 능동 A 아파트 화단에 여중생 B양(15)이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목격자 황모씨는 경찰조사에서 "B양을 발견하기 전에 '쿵'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화성동부경찰서는 아파트 입구 등에 설치된 CCTV를 통해 B양이 혼자 이 아파트 12층까지 올라가는 장면을 확보했다.

경찰은 A양의 가족과 친구, 학교 관계자 등 주변 사람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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