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의 배경이 된 서울 이태원 햄버거 가게 살인사건이 12년만에 재수사된다.
법무부는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함윤근)의 요청에 따라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던 아더 패터슨씨에 대해 미국에 범죄인 인도를 청구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1997년 4월 발생한 이 사건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
2만여 편의 해외 음란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한 일명 '헤비 업로더'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5일 A씨(26)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국내 모 웹하드 사이트에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음란 동영상 2만6000여 편을 게재, 유포하고 총 10 ...
15일 오전 2시25분께 인천 남구 용현5동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천공장에서 불이 나 이날 오후 2시께 완전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관 700여명과 장비 50여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이날 오전 6시30분께 불길이 잡혔다.
하지만 공장부지가 넓은데다 인화성 물품 등이 많아 잔불 진압작업이 7시간 가 ...
인천 연수경찰서는 15일 술집 등에서 현금과 신용카드를 훔친 A씨(48)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29일 밤 9시께 인천의 한 술집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과 신용카드 등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현금 80만원를 훔치고 신용카드로 62만원 상당을 ...
일부 당소속 도의원들 "부적절한 처신" 지적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의원들이 안성 스테이트월셔 골프장 대표 공모씨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한모 전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국장에 대해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작성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 경제투자실장과 문화관광국장 등을 지냈던 한 전 국장은 차기 경기도 행정부지사로 ...
신축 아파트의 실내공기 중 오염물질은 입주 후 2개월째 최대치를 기록하다가 점차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축자재나 가구 등에서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배출되기 때문으로 두통과 아토피 피부염 등의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06년 입주한 전국 신축 아파트 72세대를 대상으로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14일 "정부는 노조 학살정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공노와 전교조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중앙청사 후문 앞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안전부(행안부)가 공무원 복무규정을 개정해 노동조합의 자주적인 활동을 차단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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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용산범대위)는 14일 낮 12시 서울 강남역 5번 출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용산참사 배후에 건설재벌들이 있다고 비난했다.
용산범대위는 "지난 1월20일 발생한 용산참사의 배후에는 용산 4구역 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삼성물산,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등 건설재벌 기업들이 ...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내연녀의 부적절한 관계를 퍼뜨렸다며 40대 남성을 살해하려 한 A씨(57)를 살인미수 혐의로 지명수배 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8시20분께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T마트 앞길에서 미리 가지고 있던 흉기로 B씨(48)의 가슴과 허벅지를 수차례 찌르고 달아난 혐의다.
B씨는 사 ...
인천 남부경찰서는 14일 소개 받은 건물이 경매로 넘어가자 전세 보증금을 되돌려 받기 위해 부동산 업자를 강금.폭행한 A씨(30) 등 2명에 대해 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27일 오전 11시 30분께 남구 자신의 집으로 부동산 업자 B씨(44.여)를 유인 한 후 손과 발을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4일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조합원들에게 민주노총 주최의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하도록 독려한 전공노 위원장 A씨(45)등 전공노 간부 3명을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소환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 등 3명을 소환, 이날 오전 10시10분께 조사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찰은 지 ...
인천대 등 4개 대학이 2011년 인천지역에 신설되는 약대를 유치키 위해 도전장을 냈다.
14일 교육과학기술부와 시 등에 따르면 최근 인천지역 약대(정원 50명) 신설 신청에 인천대와 인하대, 가천의과학대, 연세대 캠퍼스 등 모두 4곳이 지원했다.
교과부는 다음달까지 정원배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이들 대학을 대상으로 한 ...
양모씨(29·여)는 지난해 11월11일 A홍보대행사에 실기, 면접 시험을 통과하고 최종 합격해 첫 출근을 했다. 그러나 양씨는 회사측으로부터 '출근하지 말라'는 황당한 말을 들었다. 그것도 출근한 당일 저녁때였다.
이유는 양씨의 왼손장애 때문이었다. 왼손장애가 A홍보대행사에 이미지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었다. ...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양부남)는 모 은행 간부를 통해 대출을 알선해 주겠다며 수천만원을 챙긴 이모씨(45)를 특별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월 K금속 김모 상무로부터 "B2B구매자금 200억원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을 받자 "해당 은행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14일 검찰에 출석할 것을 재통보받았지만 결국 나오지 않았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권오성)는 이날 오전 9시까지 한 전 총리에게 검찰청에 출석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11일 1차 출석 요구에 이어 재차 출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향후 대 ...
아버지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 중인 10대가 식당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14일 A군(17)에 대해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군은 지난 1일 새벽 3시께 서울 중랑구 모 식당에서 친구 6명과 함께 삼겹살을 먹은 뒤 식대가 없자 휴대전화를 맡긴 뒤 식 ...
"머리 속이 하얘져서 아무런 생각도 안났어요. 우선 목숨부터 살리고 보자는 생각이었죠."
경기 안양시 평안동에 사는 이재원씨(21·한양대 3년)는 지난 6일 오후 5시께 어머니와 함께 외출했다가 들어오는 길에 동네 아이들의 비명소리를 들었다.
100여 m 떨어진 곳까지 단숨에 달려간 이씨는 자신의 두 눈을 의심했다. ...
경기 용인시 인사비리 의혹과 관련해 인사서류 조작에 최소 2명 이상이 개입했음을 뒷받침하는 메모지가 발견된 가운데, 메모지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모씨(7급)의 수첩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메모지를 처음 공개한 용인시의회 김민기 시의원(민)은 14일 "메모지는 유족들이 김씨의 사무실 유품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