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예정자 취업박람회 전국 확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19 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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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들, 각 교도소 방문해 취업희망자자 직접 면접·채용 출소예정자 취업박람회가 각 지방교정청 단위로 확대 실시된다.

법무부는 19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 3동 지하대강당에서 열린 '2010년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국 교정기관장들은 올해부터 출소예정자 취업박람회와 교정작품전시회를 각 지방교정청 단위로 개최해 출소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 지원과 교정교화에 집중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출소예정자 취업박람회는 지난해 10월 천안개방교도소에서 첫 개최됐으며, 기업체 인사담당자가 교정시설을 방문해 출소예정자 가운데 취업희망자를 직접 면접, 채용여부를 결정짓는다.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올해 법무부와 교정본부의 목표인 '국민이 행복한 선진법치국가 건설과 범죄자 사회복귀 지원을 통한 재범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육일약국 갑시다'의 저자이자 독창적인 경영기법으로 화제가 된 서울메가스터디 김성오 사장이 참가, '창조적인 리더쉽'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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