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17일 출입문 우유 투입구를 통해 시정장치를 열어 집에 들어간 뒤 금품을 훔친 A씨(32)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초 오전 11시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 한 주택의 현관 출입문 우유투입구를 통해 문을 연 뒤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지난 1월까지 모두 24차례에 걸 ...
인터넷 게임을 한다며 나무라던 모친을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16일 어머니를 살해, 살인 혐의로 오모씨(22)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7일 양주 덕정동 A아파트에서 어머니 김모씨(53)가 인터넷 게임을 한다며 야단을 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집안에 있던 ...
경기 시흥경찰서는 17일 필로폰을 상응岵막?투약한 A씨(37)에 대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A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남구 주안동의 한 한증막 앞 노상에서 B(40대)씨로부터 필로폰 1g을 50만원에 구입한 뒤 0.08g을 생수에 희석시켜 시흥시 정왕동 유흥업소 등지서 ...
경기도의 확고한 공직기강 확립 의지에도 불구, 일부 시·군 공무원들의 근무 태만 행위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17일 하남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고의성 위법사항과 관련된 공무원 40명을 문책요구했다고 밝혔다.하남시 종합감사는 지난해 11월2일부터 10일까지 감사요원 21명을 투입해 실시했다.종합감사는 국 ...
경기 화성시는 최근 관내 임야에서 조경수로 수요가 증가하는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과 수목을 불법 채취해 판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
17일 시 산림과에 따르면 특별사법경찰관을 포함해 공무원 12명,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4명 등 16명으로 기동단속반 4개조를 편성해 올해 연말까지 강력한 단 ...
경기 고양시 내 중학교 알몸 졸업식과 관련, 가해학생이 속한 일부 학교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술서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A고등학교 등에 따르면 가해학생이 속한 일부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자술서를 받았다.
자술서를 통해 이 학생들은 "금품갈취나 평소 폭력행위 등은 없었으며 일이 이렇게 까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의 정당 가입 활동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과 양성윤 전공노 위원장에게 각각 18일과 23일까지 경찰에 출석하라고 마지막 소환 통보를 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7일 "정 위원장에게 지난 12일 소환 통보를 보냈다"며 "이번에 응하지 않을 경우 통 ...
아이스크림 판매점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피알코리아가 배상판결을 이행하지 않아 본사 비품을 압류 당했다.
17일 법원 등에 따르면 최모씨는 지난해 7월 배스킨라빈스가 제공하는 일본여행 경품 추첨에 응모해 당첨됐다.
이후 최씨는 비알코리아에 크리스마스 기간 2박 여행권을 요청했지만, 회사 측은 "최씨의 요청사항이 담긴 ...
경기 안산시 사동 복합개발사업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특수부(송삼현 부장검사)가 17일 안산시장 집무실과 시장 비서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검찰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검사 1명과 수사관 4명 등을 시장실로 보내 오전 11시5분까지 박주원 안산시장 일정표, 면담자 명단 등 관련 서류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리온(제3익산공장)에서 1월12일 제조·생산한 초콜릿가공품인 '초코바크런치' 제품에서 세균수가 기준보다 초과 검출돼 회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수 조치는 인천광역시 연수구가 유통 중인 해당 제품을 검사한 결과, 세균수가 1g당 4만마리가 검출된 것에 따른 것이다. 기준은 1g당 1만 이하이다. ...
대법원 1부(주심 이홍훈 대법관)는 박범훈 중앙대 총장의 비리 의혹을 인터넷에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이 대학 교수 A씨(60) 등 2명에게 벌금 200만∼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이 뚜렷한 근거도 없이 허위 사실로 박 총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기소됐다. 박 총 ...
한나라당 경기도당사에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시25분께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한나라당 도당사 1층 엘리베이터 앞 외벽에서 불이 났다.불은 1~2층 외벽 일부를 태우고 5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
〃17일 오전 1시10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311번 지방도 청명터널 입구에서 오산에서 서울 방면으로 가던 벤츠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운전자 A씨(31)와 뒷좌석에 탔던 B씨(19·여) 등 2명이 숨지고 조수석 동승자 C씨(25)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 ...
60년 간 일반인 출입이 통제됐던 '처녀지' DMZ 일원 민간인통제구역을 월 2회 자전거를 타고 달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경기관광공사는 17일 "DMZ 자전거투어 실시를 위해 지난해부터 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시범운영기간을 거친 후 월 2회의 정례 자전거투어를 실시하기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
인터넷 게임을 한다며 나무라던 모친을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16일 어머니를 살해, 살인 혐의로 오모씨(22)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7일 양주 덕정동 A아파트에서 어머니 김모씨(53)가 인터넷 게임을 한다며 야단을 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집안 ...
인천 연수경찰서는 17일 동거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A씨(34)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밤 10시께 인천 연수구 자신의 원룸에서 동거녀 B씨(33)와 돈 문제로 다투는 과정에 B씨가 간질 증세를 나타내자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동거녀를 살 ...
[시민일보] 인천경찰청(청장 김윤환)은 최근 강당에서 ‘현장중심 인천 수사경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김윤환 청장을 비롯해 각서 수사, 형사과장 및 팀장을 포함한 수사외근요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중심 인천 수사경찰’ 이란 주제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현장 중심의 수사경찰의 ...
김수환 추기경 선종 1주기인 16일 오후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서 추모행사의 일환으로 설치된 '사랑과 희망의 메세지 트리'에 정진상 복지관 어린이들이 故김 추기경에게 쓰는 엽서를 매달고 있다.
정진상 복지관은 故김수환 추기경이 생전에 자주 방문했던 곳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