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학교 선정 대가'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22 18: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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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뢰 초교교장 8명 입건 서울 성동경찰서는 '방과 후 학교' 참여 업체 선정 대가로 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현직 초등학교 교장 8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교장들은 지난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서울 성동구 모 업체 소속 컴퓨터 강사들을 자신의 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 교사로 일하게 해 준 대가로 업체 대표로부터 1인당 200여만 원씩 수천만 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교장 8명과 업자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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