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대북 독자제재 방안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30일 "대통령의 대북 독자제재 언급 이후 실무적으로 어떤 방안이 가능할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통일부와 외교부 등 외교안보부처는 물론 경제 관련 부처도 독자제재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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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영란 기자] 정부여당이 초대기업·초고속득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른바 ‘부자 증세’를 추진하는 데 대해 '제 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담뱃세에 이어 유류세 인하를 위한 관련법 개정으로 맞불을 놓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증세 추진과 관련, 대기업과 고소득자 반발을 의식, ...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이른바 ‘김무성 사위 마약 사건’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가 연루됐으나 수사선상에서 제외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26일 방송된 KBS 2TV '추적60분', '검사와 대통령의 아들' 편에 따르면, 검찰은 마약 투약과 관련해 2014년 김무성 의 ...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여야가 한 목소리로 담뱃값 인하를 추진하기로 한 한국당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앞서 한국당은 담뱃값을 4500원에서 2000원 내리는 '담뱃세 인하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금 문제는 국민생활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자유한국당 홍문표 사무총장은 25일 "정부 여당이 그동안 꼭꼭 숨겨왔던 한미 FTA 재협상 문제가 24일 만에 현실로 드러났다"며 "국민을 속이는 큰 우를 범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홍 사무총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에 삼성을 비롯한 4개 대기업의 4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증세를 공식화하고 나선 데 대해 자유한국당은 물론 문재인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국회표결에 적극 협조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지도부도 반기를 들고 나섰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4일 "'부자 증세'라는 미명하에 여론을 호도하고 소득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