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가 미국의 제44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간접선거라는 미국의 대통령선거의 특성상 아직 대의원선거라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지만 미국 헌정역사를 통해 최초의 유색인종 대통령이 선출된다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비록 투표 전부터 우세가 예상되기는 했지만 압도적인 표차의 선거 결과에 미국인들뿐만 아니라 세계인들도 ...
22번째 제임스 본드 시리즈 ‘007 퀀텀 오브 솔러스’가 독주했다. 2주 연속 정상을 지킨 국산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를 밀어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9일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570개 상영관에서 51만6486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은 69만7570명을 기록했다.
‘00 ...
국내 최초의 메디컬 드라마 ‘종합병원’ 속편 밑그림이 완성됐다. 이재룡, 심양홍, 조경환, 김소이 등 원년 멤버들이 한층 원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14년 전 ‘종합병원’을 통해 데뷔한 작가 최완규씨가 MBC TV ‘종합병원 2’ 극본을 다시 집필한다.
‘종합병원’은 의학 드라마의 효시다. 따라서 속편은 포지셔닝부터 ...
방송계에도 ‘뜨는 동기생’들이 있다.
MBC TV 수목극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역으로 새삼 주목받고 있는 김명민(36)은 류진(36)과 1996년 SBS 공채 탤런트 동기다. 둘 다 대기만성형 늦깎이 스타다.
김명민은 탤런트 시험에 합격하고서도 5년 동안 무명시절을 보내야 했다. 그러다 2004년 KBS 1T ...
그룹 ‘동방신기’가 4집 ‘미로틱’ 스페셜 에디션을 12월에 내놓는다. 영웅재중(22)과 믹키유천(22)의 자작곡 등 신곡 4곡을 포함, 16곡을 담는다.
‘사랑아 울지마’는 영웅재중이 작사·작곡한 발라드다. 어쿠스틱한 멜로디에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이 조화를 이룬다.
믹키유천은 미디엄 템포의 ‘사랑 안녕 사랑’을 작 ...
‘번쩍’ 전광석화처럼 출현해 ‘반짝’ 스타가 되면 신데렐라라고 불러준다. 주지훈(26·사진)이 바로 번쩍반짝 스타다. 남자표 신데렐라, ‘신데렐노’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다.
첫 영화 ‘앤티크-서양 골동 양과자점’(감독 민규동)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백이 든든하거나 운이 좋은 경우일 가능성이 크다. 최상의 조건에서 모델로 ...
윤공주와 ‘강한별’ 더블캐스팅… 충무아트홀서 오는 27일 개막
‘미녀는 괴로워’의 두 미녀 바다(28·사진 왼쪽)와 윤공주(26)가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그룹 SES로 출발해 가수 경력 10년을 넘긴 바다, 온갖 대작 뮤지컬의 주인공을 섭렵한 뮤지컬계의 신데렐라 윤공주다. 600만명이 본 동명 영화 중 김아중( ...
MBC TV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 가수 인순이(51)가 나온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거위의 꿈’을 열창하며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예술의전당 공연 불발로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인순이의 출연은 단순한 카메오 이상의 함의를 지닌다.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같 ...
영화 ‘미인도’를 원작으로 동명의 소설이 출간된다.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소설이 나온 경우는 ‘미인도’가 처음이다.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집필한 한수련 작가가 장편 소설까지 집필했다. 초판 3000부를 발간할 예정이다.
소설 ‘미인도’에는 신윤복(1758~?)의 ‘미인도’, ‘단오풍정’, ‘이부탐춘’, ‘월하정인’ 등 대 ...
KBS 2TV 월화극 ‘그들이 사는 세상’이 아시아에서 인기다.
‘그들이 사는 세상’의 해외 배급을 맡고 있는 KBS미디어는 “이미 수출이 확정된 아시아 국가는 일본을 포함해 10개국을 넘어서고 있다”며 “현재 협상을 진행 중인 국가들을 포함하면 조만간 아시아 지역 시청자들 대부분이 ‘그들이 사는 세상’을 볼 수 있을 ...
평창 출신 전성규 시인이 시집 ‘그리움.com’(한국문학세상)이 오랜 산고끝에 탄생했다. 그것도 결실의 계절 가을에 뽀얀 살을 세상에 드러내 돋보인다.
전시인의 농익은 시가 ‘그리움·사랑·이별’이란 단어로 더욱 빛을 발휘한다.
‘그리움’, ‘그대가 별이라면 나는’, ‘아직도 사랑의 아픔이 그대 가슴에 남아 있거든’, ...
소설- 황순원 ‘소나기’등 80편
시- ‘나그네’‘서시’등 218편
희곡- ‘맹진사댁 경사’등 17편
한국 현대문학을 해외에 소개하기 위한 ‘영문판 한국현대문학 앤솔러지’에 시대와 장르를 대표하는 문학작품 300여편이 선정됐다.
한국문학번역원은 5일 소설 황순원의 ‘소나기’ 등 80편, 시 김수영의 ‘폭포’ 등 21 ...
포스트 잇, M&M스, 추파춥스, 가위, 젓가락, 레고….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들이다.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과 한국의 예술의전당이 공동 주최하는 ‘험블 마스터피스-디자인, 일상의 경이’ 전은 이러한 소품들로 꾸민다.
12월3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계속되는 전시회는 디자인이 생활에 ...
조선시대에도 부자간 갈등 있었다
■조선을 뒤흔든 아버지와 아들= 9쌍의 아버지와 아들을 조명한다. 아버지의 송사련의 잘못된 처신으로 인해 고통 받은 아들 송익필, 너무나 유명한 아들 이이 때문에 묻혀버린 아버지 이원수, 자질과 인격에서 서로 대비되면서도 동질감을 느끼는 아버지와 허엽과 아들 허균이 등장한다. 조선 시대 ...
시사회 관객들 열광적 반응… 김민선 “모든것 버리고 연기”
에로틱 사극 ‘미인도’(감독 전윤수·제작 이룸영화사)가 날 것의 정사신을 보여줬다. 여배우의 노출로 관객들에게 미끼를 던지고 내빼려는 수작을 부리지도 않았다. 대역이 없다고 광고하려면 이 정도는 돼야 한다.
4일 서울 용산 CGV에서 ‘미인도’의 장막이 걷혔 ...
가수 신중현(68)이 세 아들들과 함께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콘서트 미인’에서는 신중현과 대철(41) 윤철(39) 석철(37)이 합동 공연을 펼친다.
아버지 신중현은 1960년대 한국 록의 기반을 다졌고, 장남 대철은 밴드 ‘시나위’를 통해 80년대에 헤비메틀 장르를 국내에 도입 ...
활기찬 노후생활위해 노력 다짐
김형수 영등포구청장은 5일 당산1동 문화웨딩홀에서 열린 2008 경로행사에 참석해 노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여성대학 졸업생들 격려
김충용 종로구청장은 5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여성대학 졸업식'에 참석, 앞으로도 지속적인 ...
제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가 5일 오후 6시에 개막, 오는 10일까지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다.
총 69개국에서 출품된 1743편 가운데 국제경쟁 부문 출품작 52편을 선정, 6일에 걸쳐 상영한다.
개막 작품은 박종영 감독의 ‘7인의 초인과 괴물’, 엘리자베스 마레 감독과 올리비에 퐁트 감독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