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음주운전자라는 점을 악용해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꾸며 수백만원대의 합의금을 가로챈 A(28)씨 등 3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1월 강동구 길동의 한 도로에서 그랜저 승용차를 몰고 가던 주부 B(43)씨가 승용차 2대를 들이받고 달아나는 것을 보고 음주 상태임 ...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 어느 집에나 하나쯤은 갖고 있는 것이 바로 명품이다. 이제 명품은 그 제품의 사용 목적보다는 한사람의 권력이나 부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표현된다.
특히 이런 명품은 내면에서 나오는 고급스러움보다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명품으로 용도가 바뀌었다.
더욱이 명품을 살 돈은 없고 사고 싶은 ...
27일 남부지방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중부지방은 북한지방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고 경기북동내륙과 강원영서북부지방에서는 오후늦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당분간 낮과 밤의 ...
대법원 2부(주심 전수안 대법관)는 아파트 건축허가 과정에서 편의를 봐주고 예비당첨자 몫으로 돌아가야 할 '해약' 아파트 분양권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기소된 주택담당 공무원 이모(37)씨에게 자격정지 2년을 선고
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이씨 등에게 분양권을 준 혐의(뇌물공여, 주택 ...
천안함 침몰 사건 발생 1주기인 26일 전국 곳곳에서 천안함 46용사와 고 한주호 준위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열렸다.
국가보훈처는 이날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천안함 순국 46용사 1주기 추모식이 거행했다.
추모식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전사자 유가족, 당시 천안함 승조원, 정부 주요 인사, 각 정 ...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때 아닌 봄눈에 꽃샘추위까지 기승을 부리지만 창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이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그러나 올봄엔 유독 걱정할 것들이 많다. 매년 찾아오는 황사에 알레르기, 구제역, 방사능 유출 여파까지. 봄나들이 계획조차 쉽지 않은 요즘이다.
유난히 이슈가 많은 시기라 그런지 ...
경기 김포지역 한 초등학교 앞에서 바지를 벗고 상습적으로 음란행위를 해 온 속칭 '바바리맨'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포경찰서는 24일 등하굣길 학생들 앞에서 하의를 벗고 음란행위를 한 A(56)씨를 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감정동 서초등학교 인근에서 마스크 ...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영주)는 24일 만삭의 부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의사 A(30)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A씨는 1월14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출산을 한달 앞 둔 부인 B씨(29)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어려서부터 게임에 중독된 A씨가 전문의 자격시험 1차시험을 잘 ...
인천 광역수사대는 24일 유흥업소 영업실장을 협박해 보호비 명목으로 현금을 뜯어온 모 조직폭력배 두목 A(34)씨 등 4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갈취)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08년부터 2009년 2월까지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한 유흥업소 영업실장 B(30)씨에게 "부천 ...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용섭)는 24일 지난해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상대후보를 비방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김선기 평택시장에 대해 1심과 같이 벌금 24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김 시장은 지난해 5월26일 한 시민단체가 주최한 '평택시장 후보 합동토론회'에서 경쟁상대인 송명호 한나라당 후보에게 ...
이적(利敵)표현물을 갖고 있었어도 실제로 봤다는 사실이 입증되지 않으면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 혐의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1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국가보안법 위반,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공무집행 방해, 공용물건 손상 등 7개 혐의로 기소된 전 민주노동당 학생위원장 이모(33·여)씨에게 ...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보수단체 간부의 모친을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24일 구모(43)씨를 강도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구씨는 10일 오후 3시20분께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가게 안에서 보수단체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추모(52)씨의 어머니 한모(7 ...
'성접대' 허위사실 재판에 송영길 시장 증인 채택
송영길 인천시장이 법정에 서게 됐다.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백석두 전 인천시장 후보 재판에서다.
23일 인천지법은 형사13부(부장판사 최규현) 심리로 열린 백 전 후보에 대한 6차 공판에서 송 시장과 백 전 후보 캠프의 ...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부부싸움 끝에 아내를 살해하고 이를 목격한 아들까지 해치려 한 A(38)씨를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3년 전 외국 파견 근무를 마치고 국내로 돌아온 A씨를 아내 B(35)씨가 '외국에서 다른 여자를 만난 것이 아니냐'며 계속 의심했다. 이 때문에 부부싸움이 ...
무허가 사설묘지를 조성해 분양한 장례식장 사무장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무허가 사설묘지를 조성해 2억4000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장례식장 사무장 박모(43)씨 등 2명을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사체 알선료 ...
서울 관악경찰서는 화투판에서 돈을 잃고 홧김에 길 가는 부녀자를 둔기로 때린 A(54)씨에 대해 강도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10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한 골목길에서 B(28·여)씨의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때려 기절시킨 뒤 가방 안에 들어있는 현금 1 ...
주한미군 공사 계약 상 허점을 노려 무려 1000억원을 빼돌린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경찰청은 주한미군 면세유 구매증서(쿠폰)를 위조·유통해 1000억원 이상 빼돌린 일당을 붙잡아 특가법 상 사기 등 혐의로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조합 간부 J(57)씨 등 7명을 구속하고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23일 스프레이 형태의 페인트(일명 락카)를 CCTV에 뿌린 후 상습적으로 빈집을 털어온 장모(50)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장씨는 지난 16일 용인시 죽전동 A아파트 방범용 CCTV 기둥을 타고 올라가 스프레이 형태의 검은색 페인트를 CCTV 렌즈에 뿌린 후 빈집에 들어가 ...
경기 양평군 양서면에 위치한 (재)양평갑산공원묘원(이하 갑산공원)이 묘지를 불법으로 추가 조성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고(故) 최진실, 최진영씨의 묘지가 강제 이장될 처지에 놓였다.
23일 양평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묘지를 불법 조성하고 사기분양했다는 고발장을 접수받아 측량조사한 결과 갑산공원묘원은 2008년부터 ...
서울시가 2003년 지하철 7호선 연장 건설을 수주하기 위해 입찰담합을 벌인 시공사들을 상대로 책임을 묻는 소송을 냈다.
23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서울시는 "건설사들이 서로 짜고 공사입찰에 참여해 손실을 입었다"며 대형 건설사 12곳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시는 소장을 통해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