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무장 · 의사 2명 입건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전직 병원직원이 의사를 고용해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면서 의료급여 등을 부정청구하는 수법으로 수백억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이른바 '사무장병원' ...
공무원임용령 개정안 입법 예고
근무여건 개선 · 공직윤리 강화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정부가 공무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해 출산·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한다. 반면 공직윤리는 더욱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정책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8일 입법 예고한다고 ...
소비자원, 승강기 63대 조사
36% 비상호출버튼 무용지물
장애인들 위한 시설도 허술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육교에 설치된 승강기 관리가 엉망이라는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비자원은 안전에도 문제가 있었다며 관계부처에 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다.
7일 소비자원은 조사결과 발표를 통해 전국 5개 지역 ...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모두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의 피고인이 무죄를 주장하며 대법원에 상고했다.
6일 법원 등에 따르면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40)씨가 5일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김씨는 살해한 사실이 없다며 사실 오인을 들어 상고한 것 ...
10대 여고생 6명 경포해변서 무차별 폭행
피해자 전치 2주 진단… 정신과 치료 받아
부산의 여중생들이 또래를 폭행해 피투성이로 만든 사건이 국민적 공분을 사는 가운데 강원 강릉에서도 여고생 등 10대들이 또래를 무차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5일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17일 오전 ...
檢 피고인 신문 조서 증거 제출에 대응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삼성전자 이재용 전 부회장으로부터 433억원대 뇌물을 받거나 받기로 약속한 혐의(뇌물수수) 등으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5일 이 부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다만 실제 증인 채택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 ...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지문재검색을 통해 미제 사건으로 남을 뻔한 사건들이 해결되고 있다. 특히 지문감정기법이 발달함에 따라 당초 신원확인이 어려웠던 조각지문(쪽지문)도 신원확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 3~8월 6개월간 미제 강력사건 994건의 현장 지문을 재검색해 482건에서 신원을 확인하고, 이 가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한국전력기술 전 임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전 고위공무원에 대한 재취업이 불허됐다. 반면 임종률 전 금융위원장에 대해서는 재취업이 승인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퇴직공직자 33명에 대한 취업심사를 한 결과 2명에 대해서는 각각 취업제한과 취업불승인 결정을 내리고, 나머지 31명에 대해서는 취업가 ...
‘일사부재리’ 원칙 적용
벌금형 원심 파기 환송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불법 집회에 참가한 혐의로 이미 처벌을 받았다면 이후 해당집회 '주최' 혐의로 또다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는 같은 사안으로 다시 재판받을 수 없다는 일사부재리 원칙이 적용된다는 재판부의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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