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향을 너무 연기하고 싶었다. 연기가 아니라 리얼한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탤런트 김소연(30)이 17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 TV 새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극본 소현경·연출 진혁)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김소연은 “밝고 항상 이런 역할을 꿈꿨었는데 이런 캐릭터가 주어진 ...
그룹 ‘씨야’ 출신 가수 겸 탤런트 남규리(25)가 일본 드라마의 주제가를 불렀다.
일본 에이벡스와 NTT 도코모가 같이 만드는 모바일 방송 비TV의 ‘피그말리온의 사랑’의 주제가를 한국어와 일본어로 노래했다.
드라마 제작사가 남규리의 목소리가 드라마 OST와 어울릴 것으로 판단, 직접 연락을 해와 녹음이 성사됐다는 ...
김윤아, 루시드폴, 조규찬, 이한철, 듀오 ‘페퍼톤스’ 등 가수 26개 팀들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0’에 참가한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0’은 5월 1~2일 경기 고양 아람누리 노루목 야외극장에서 열린다. 가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봄 버전이다.
루싸이트 토끼, 좋아서 하는 밴드, 노리플라이, 이아 ...
덕수궁미술관서 내달 18일까지
선명하고 투명한 색채, 대담한 구도와 여백의 미가 돋보인다. 한국화의 독자적인 경지를 개척한 박노수(83) 화백의 특징이다.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 덕수궁미술관이 박 화백의 작업세계를 조명한 대규모 회고전 ‘봄을 기다리는 소년’을 연다.
화면에 등장하는 ‘소년’은 작가의 주요 소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성낙준)는 이달 19일부터 5월20일까지 서울대학교박물관(관장 송기호)과 특별전 ‘태안 해저유물과 고려시대 조운(漕運)’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09년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고려 조운선으로 추정되는 마도 1호선의 발굴 성과를 중심으로 꾸민 특별전 ‘고려! ...
영화배우 김수미(59)와 오정해(39)가 뮤지컬 ‘친정엄마’에서 모녀지간이 된다.
‘친정엄마’는 작가 고혜정(42)씨의 동명 수필이 원작이다. 딸을 향한 엄마의 한없는 사랑과 모녀 사이의 애증, 애틋함 등을 담는다.
김수미는 딸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엄마를 연기한다.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캐 ...
(박정수-작가ㆍ미술칼럼니스트)
예술과 돈벌이의 갈등
2007년 8월 '한국큐레이터협회(KAMCA: Korean Art Museum Curators Association)'가 공식적으로 탄생했다. 정회원으로 등록하자면 문화관광부에 등록된 미술관에서 5년 이상 큐레이터로 근무한 사람이어야 한다고 한다. 3년 이하의 경력자 ...
듀오 ‘태사비애’가 첫 정규 음반을 냈다. 2007년 3월 데뷔 이후 3년만이다. 그동안 발표한 싱글만 25장, 곡수로는 50여곡에 이른다.
박희경(26·비애·오른쪽)은 “음반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도 정규 음반을 내게 돼 기쁠 뿐”이라며 좋아했다. “그동안 수십 장의 음반을 냈지만 이번처럼 기대되고 설렌 적은 처음이다. ...
“유지태식 멜로연기 좋아해… 다음에도 만나고파”
“기존의 멜로가 ‘사랑이 무엇이다’를 이야기한다면, 이 작품을 통해 ‘사랑이 무엇일까’를 질문하고 싶었다.”
영화 ‘비밀애’(제작 한컴·배급 시너지)가 금기의 사랑을 다루는 방식은 다분히 철학적이다. 격정적인 베드신을 수단으로 형상화하고 있지만, 하얀 배경 위에 흩뿌린 ...
“아무리 철없는 시절이라도 잘못된 행동을 했었다는 게 죄송스럽고 그것을 우스갯소리인양 가볍게 던진 점, 질타를 받아 마땅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수 김범수(31·사진)가 13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91.9㎒) ‘김범수와 꿈꾸는 라디오’에서 “어렸을 적 가끔 즐겼다”며 치한을 연상시키는 놀이를 했다는 ...
‘맘마미아’, ‘스위니 토드’ 등 대형 뮤지컬 무대에 섰던 뮤지컬배우 박해미(45·사진)가 대학로로 돌아온다. 직접 만든 뮤지컬을 선보인다.
박해미가 설립한 해미뮤지컬컴퍼니가 제작하는 창작뮤지컬 ‘키스 & 메이크 업’은 사업에 실패한 부부가 집 한 채라도 건지고자 위장이혼하면서 겪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다. 위장이혼을 입 ...
지난해 케이블채널 M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에서 톱3에 오른길학미(21·사진)가 데뷔앨범을 발표한다.
25일 힙합과 일렉트로니카 팝 계열의 음악을 주로 담은 미니음반을 선보인다.
총 6곡을 실은 앨범에는 작곡가 박근태, 롤러코스터의 지누, KBS 2TV ‘꽃보다 남자’(2009)의 음악감독 오준성씨 등이 ...
한국전쟁 초기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경부선 쌍굴다리 아래서 미군의 폭격으로 피란민들이 무참히 학살된 ‘노근리 사건’이 영화로 만들어져 18일 세상에 첫 선을 보인다.
지난 1950년 7월 전쟁을 피해 남하하던 피란민 3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20세기 최대 민간인 학살 사건 중 하나인 ‘노근리 사건’을 소재로 ...
가수 금비(28·사진)는 지난 2년간 두문불출했다. 몸담았던 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1970~2008)의 갑작스런 죽음 때문이다.
터틀맨은 2008년 4월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거북이’는 그해 8월 해체를 선언했다.
“2001년 데뷔 후 가장 많이 쉬었다”는 사실이 슬픔의 무게를 느끼게 했다. ...
그룹 ‘애프터스쿨’이 새 멤버를 영입했다.
매니지먼트사 플레디스는 15일 “3월 말부터 기존의 7인조가 아닌 8인조로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며 “파워풀하고 섹시한 모습을 한층 더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애프터스쿨은 입학과 졸업이라는 콘셉트로 멤버들의 합류와 탈퇴가 자유로운 그룹이다. 6인으로 출발, 지난해 4월 가수 ...
지난해 감금 폭행설에 휘말린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35·사진)이 재기 콘서트를 연다.
4월 10~1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유진 박 & 위 투어 콘서트-더 미러클 오브 스피링 2010’을 펼친다.
크로스오버 국악 앙상블팀 위(WE)와 호흡을 맞춘다. 국악과 양악의 경계 없이 즉흥 연주 ...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21·사진)이 뮤지컬에 데뷔한다. 5월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막을 올리는 ‘태양의 노래’에 출연한다.
색소성 건피증으로 햇빛을 볼 수 없어 밤에만 외출하는 소녀와 서핑을 좋아해 늘 태양 아래에 사는 소년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일본 소설이 원작이다. 동명의 영화와 일본 TBS 드 ...
11일 법정 스님 입적 후 산문집 ‘무소유’ 등 관련서적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생전의 법정 스님은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했다.
시중에 나온 법정 스님의 책은 신작 ‘내가 사랑한 책들’을 포함해 약 30종이다. 절판 도서를 모두 합하면 50종이 넘는다. 법정 스님이 남기고 간 책들은 다시 베스트셀러 차트를 싹쓸이하고 ...
그룹 ‘뜨거운 감자’의 김C(39)가 연극배우로 데뷔한다.
4월6일부터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막을 올리는 ‘사나이 와타나베, 완전히 삐지다’에 캐스팅됐다.
영화 ‘라이터를 켜라’(2002)의 장항준(41) 감독이 연출한다. 앞서 류장하 감독과 허진호 감독(47)이 각각 ‘엄마, 여행갈래요?’와 ‘낮잠’을 연출한 ...
연주곡 ‘필스 소 굿(Feels So Good)’으로 유명한 미국의 재즈 연주자 척 맨지오니(60)가 다섯 번째 내한공연을 펼친다.
맨지오니는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플루겔 혼 연주자다. 플루겔 혼은 트럼펫과 비슷하게 생긴 관악기다.
트럼펫보다 풍성한 소리를 내며 특히 저음에 강하다. 부드럽고 따뜻한 서정적인 음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