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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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국회 첫해, 자화상
시민일보 2004.11.24
{ILINK:1} 제가 국회의원으로 확정된 4월 15일 변화와 개혁 그리고 깨끗한 정치를 원하는 국민의 바램을 꼭 실천하겠다고 스스로 약속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17대 국회가 들어서기도 전에, 개원일에 개원도 하지 못하고, 상임위가 열려야 하는 날에도 열리지 않는 등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17대 국회도 16대 국회 ...
사형제도 부분적 필요 이유
시민일보 2004.11.23
{ILINK:1} 오늘아침 신문에 사형제를 폐지하자는 법안이 제출되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김수환 추기경님도 격려사를 하셨고 천주교, 기독교, 불교계의 성직자들이 이 법안의 제출에 대해 환영하는 마음을 표했습니다. 이 법은 지난 70년대 민청학련 사건 때 내란죄로 사형언도를 받았던 우리당의 유인태 의원님 ...
파손 보도블럭 방치 사고위험
시민일보 2004.11.23
인천 서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왕길동 검단1차 풍림아파트 주변에서 발생하는 몇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우선 아파트 입구 도로변에 설치돼 있는 가로등의 운영이 안돼 몹시 어둡고, 보도블럭이 파손돼 있어 어두운 밤이면 사람들이 다칠 위험이 많습니다. 또 봉수대로에서 아파트로 들어가기 위해 우회전 ...
보도높아져 주차장 진입 못해
시민일보 2004.11.23
부천시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얼마 전 소사구 송내1동 308의5 번지 앞 보도를 부천시청에서 발주해 공사를 실시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빌라는 공사 전에 주차장으로 진입하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나, 공사 후 현재 보도의 높이가 기존의 높이와 달라 주차장 진입 시 차량의 바닥을 긁게 돼 주차장에 주차를 못하고 있는 ...
횡단보도에 신호등없어 사고잦다
시민일보 2004.11.22
부천시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상2동 주공그린빌아파트 입구에서 어린이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570의3번지 주공아파트 입구에서 길을 건너던 아이가 승용차와 사고가 난 것입니다. 이곳에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없고 과속방지턱이 없어서 차들이 무서운 속도로 통행하기 때문입니다. 과속방지턱과 ...
공원 노숙자 보호시설 인도아쉽다
시민일보 2004.11.22
수원시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매탄 3동에 위치한 매탄공원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건너편에 바로 있는 정자에서 노숙자들 2~3명이 자리를 피고 이불까지 갖고 와서 자리를 잡은 듯 보였습니다. 물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나 방문객들에게 혐오감을 주고 공원 미관상 보기 안좋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 ...
부패없는 국가를
시민일보 2004.11.21
{ILINK:1} 우리 사회에선 1등이 최고입니다. 4년 주기로 개최되는 올림픽과 아시안 경기대회를 할 때면, 우리 사회는 알게 모르게 1등을 최고의 가치로 평가하는 버릇이 생겨납니다. 2등이나 3등은 기억하지 못해도 금메달을 딴 선수들의 모습은 뇌리에 오래 기억합니다. 특히, 이런 국제경기를 전후한 텔레비전 ...
신호위반車 많아 과속방지턱 ‘절실’
시민일보 2004.11.21
중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저는 신당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요즘 대현산배수지공원에 유모차를 가지고 나갈 때마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다 보면 분명 보행자신호인데도 이를 무시하고 통행하기 때문에 차가 정차하는지 안하는지를 확인 후 건너게 됩니다. 특히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는 차에 큰 사고가 날 뻔한 것도 한 두 번이 ...
구의驛사거리 교통신호 조정 바람직
시민일보 2004.11.21
광진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구의역 사거리의 교통신호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이곳은 잠실대교에서 오는 차량과 강변역 방향에서 오는 차량들로 인해 항상 교통이 복잡하고 통행량이 많은 곳입니다. 하지만 신호의 길이에 있어 약간 문제점이 있는 듯 합니다. 교통량이 조금 적은 건대입구역에서 강변역 방향과 잠실대교 ...
종부세 변경된 부유세(?)
시민일보 2004.11.18
{ILINK:1} 종합부동산세의 도입을 둘러싸고 변형된 부유세가 아니냐는 비판 아닌 비판이 나오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는 부유세에 대한 모독이다. 구구단은 산수이고, 미적분은 수학이다. 숫자를 다룬다고 하여 이 둘을 같이 취급하지 않는다. 종합부동산세를 변형된 부유세라 주장하는 것은 구구단이 변형된 미적분이라고 ...
공사끝났으면 원상복구하길
시민일보 2004.11.18
서초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반포천 산책로에서 나무고아원 인근 주공2단지로 연결되는 경사길 주변이 파이프배관을 위해 굴착작업을 실시한 후 아직까지 원상복구 작업이 안돼 있습니다. 이 때문에 그동안 비가 내리는 날이면 도로가 질퍽거리고 그나마 덮어 놓은 부직포는 도로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꽤 오랜 시간동안 방치돼 ...
보도블럭 마무리공사 엉망
시민일보 2004.11.18
광진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얼마 전 광장동 현대파크빌과 광현교회 경계부에 보도블럭을 파헤치고 하수도 공사를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공사 후 보도블럭을 대충 덮어놓는 등 마무리공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게다가 현대파크빌 화단때문에 조경수(관목)와 화강석으로 된 화단경계석이 있던 곳이 ...
성매매단속 계속돼야
시민일보 2004.11.17
{ILINK:1} “성매매단속은 시작에 불과하다”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되고 열흘, 연일 신문방송에서는 경찰의 강력한 의지로 업주단속, 성매매사범 검거 등을 보도하고 있다. 요 며칠간 슬슬 “한 달쯤 하다 말겠지”, “매춘은 인류 최초의 직업인데, 근절되겠나....” 하는 회의적 사고가 등장하는가 싶더니, 더 나아가 성매 ...
자전거길 덤프 과속운행에 ‘아찔’
시민일보 2004.11.17
중랑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중랑천 자전거길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요즘 중곡동 빗물펌프장공사로 인해 자전거 길로 덤프트럭들이 자주 진입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트럭들이 좁은 자전거길에서 과속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전거 인구가 늘어나면서 주민들이 운동과 함께 출·퇴근길로 이용하는 자전거길이기 때문에 ...
驛출입구 야간보행자위해 개방을
시민일보 2004.11.17
구로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지하철 1, 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은 출입구가 1번과 2번 두 곳 밖에 없고, 이 2개의 출입구는 지하철 출입구이면서 동시에 신도림 동에서 구로5동으로 통행할 수 있는 유일한 보행자 통행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하철 영업시간 이후에는 이곳의 출입구를 막기 때문에 여기를 지 ...
‘정쟁’보다 ‘논쟁’을
시민일보 2004.11.16
{ILINK:1} 드디어 대정부 질문이 속개 되었습니다. 2주 동안 국민들로부터 별의별 질책과 실망감의 표현을 다 듣고 열린 국회. 그 만큼 국민을 실망시켰으면 정신을 차렸을 만도 한데 속개된 국회에서 보여준 우리 정치권의 모습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대정부질문이 속개되자마자 한나라당은 정책질의는 ...
버스정류소 가는 길 어두워 위험
시민일보 2004.11.16
영종도 신도시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KT앞 4거리에서부터 주변 200미터 가량의 가로등이 6시 이전에 모두 꺼져버립니다. 버스를 타기 위해 이곳을 지나가야 하지만 한치 앞도 안보이기 때문에 가까스로 정류소를 찾아가게 됩니다. 너무 어두워 길에 어떠한 장애물이 있는지 전혀 볼 수가 없으며 범죄의 우려도 있습니다. ...
출·퇴근시간 버스 자주 안와 불편
시민일보 2004.11.16
용인시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용인시에 많은 주민들이 서울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교통편이 매우 부족합니다. 아침마다 많은 사람들이 서울로 가기 위해 버스정류소에 줄을 서 있지만 그 수가 너무 많다보니 한 차에 전부 탈 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게다가 버스가 부족한 것인지 자주 오지도 않기 때문에 ...
107개 환경단체 투쟁 활동
시민일보 2004.11.15
분열과 상처뿐인 환경운동, 투쟁만이 능사가 아니다. 최근 전국 107개 환경단체들이 참여하는 비상시국회의가 출범하고 새만금 간척사업, 부안 핵폐기장 사태 등에 대해 기업 편향적이고 반환경적인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본격 투쟁활동에 돌입했다. 국민들의 환영 속에서 참여정부의 출범과 동시에 기하학적으로 늘어가는 환경단체를 ...
헌재는 사망했다
시민일보 2004.11.14
{ILINK:1}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스산한 오후이다. 계절의 변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국은 아직도 혼미를 거듭하고 있고, 민족적 과제인 개혁을 위한 장정은 답보상태를 거듭하고 있다. 국민을 시원하게 해주지 못하는 정치판을 바라보며 나 또한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통감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