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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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불법주차 단속 강화해야
시민일보 2004.12.06
동대문구 이문1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이곳 이문1동은 골목골목이 유난히 좁아 차량통행이 무척 힘든 편입니다. 게다가 좁은 골목 사이로 드문드문 주차해 놓은 차들이 있어 도로사정은 더욱 안 좋습니다. 행여나 도로에서 마주보고 오는 차량이 만날 시에는 두대 중 한대는 후진을 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좁은 도로를 당 ...
창문여고근처 생활폐수 악취뿜어
시민일보 2004.12.06
성북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창문여고 근처에 설치된 축대에서 생활폐수 로 보이는 지저분한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비 오는 날이면 더 많은 물이 흘러내려서 미관상 좋지 않습니다. 또 주변위생 상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겨울이기 때문에 악취가 심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기온이 높은 ...
현실이 중요하다
시민일보 2004.12.05
{ILINK:1} 낭만적인 질주는 우리에게 현실의 고단함이나 고통을 일시적으로 잊게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낭만적 질주라는 것이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현실의 근본적인 문제를 치유해 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개혁”이라는 낭만적 질주에 국가의 미래를 걸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루하루 생계형 범 ...
원자력 사회적 합의 위한
시민일보 2004.12.05
우리나라 국민들은 원자력에너지가 가져다주는 장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원자력의 위험성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원자력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원자력에 대한 합리적인 이해를 도출해 내는 것이 급선무이다. 사회적 합의를 위한 노력으로써는 첫째, 원자력에 대한 객 ...
김수영은 왜 우는가
시민일보 2004.12.02
{ILINK:1} ‘명동백작’을 아시는지. 1950년대 문화인들의 삶을 극화한 교육방송(EBS)의 한 프로그램의 제목이다. 나는 ‘명동백작’의 팬이었다. 주말의 늦은 밤이면 나는 하던 일을 멈추고 ‘명동백작’을 보곤 했다. 이 방송의 시청률이 대략 1퍼센트 전후였다고 하는데, 모르긴 몰라도 ‘명동백작’의 시청자들은 나와 ...
성내초교 통학길 안전장치 아쉽다
시민일보 2004.12.02
강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신주아파트와 성내초등학교 뒷문 사이에는 작은 도로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황색점멸등이 있는 횡단보도가 있는데 아이들의 통학 길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신호등 없이는 도로가 위험합니다. 이곳은 차량의 과속을 방지할 수 있는 아무런 장치가 돼있지 않기 때문에 차량들이 무척 빠른 속도로 지 ...
공사장비·자재 도로점거 큰 불편
시민일보 2004.12.02
강남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라마다 호텔 뒷편에서 몇 달째 공사중인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로 주민들은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이면도로에 대형 컨테이너 박스와 공사자재가 있어서 현재 차량이 오가는데 상당히 혼잡합니다. 주민들은 공사주변을 통행할 때마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주민뿐만 아니라 ...
아파트출입구 보도블럭 깨져 위험
시민일보 2004.12.01
의정부 신곡동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신곡동 현대아파트와 대우아파트, 재건축 중인 아파트의 출입구라 할 수 있는 인도상태가 너무 위험합니다. 특히 현재 재건축 중인 아파트의 출입구를 보면 보도블록들이 깨져서 튀어나와 있고 도로와 인도사이가 너무 좁은데다가 그 좁은 인도 중간중간에 전신주가 세워져있어 주민들이 이동하는데 ...
양지공원 조명 어두워 큰 불편
시민일보 2004.12.01
군포시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매일 퇴근 후 양지공원에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해가 진 후 양지공원에 들어오는 조명이 너무 어두워 배드민턴이나 조깅시에 시야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조명의 수명이 다돼 불량한 조명도 있습니다. 또 길 한가운데 있는 배수구가 있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땅만 보고 걷게 됩니다. ...
“이런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시민일보 2004.11.30
{ILINK:1} 김지은이라는 여성이 있습니다. 청진의과대학에서 한의학을 전공하고 7년 정도 한의사로 활동하다가 더는 북한에서 살 수 없어 탈북한 여성입니다. 대한민국에 오면 다시는 배고프지 않고, 한의사 일만 하며 살 수 있으리라 꿈에 부풀었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그녀에게 ‘의과대학 학력은 인정하지만 한의사 자격이 ...
중랑교 진입로 안전장치 ‘절실’
시민일보 2004.11.30
동대문구 휘경동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휘경동 방향에서 중량교로 가기 위해 길을 건널 시에 주민들의 안전이 우려됩니다. 위생병원에서 중랑교로 진입하기 직전 강변도로와 연결된 간선도로를 건너가는 길은 길이 굽어 있는데다, 반사경 등 안전장치도 없고,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는 차량 때문에 사고의 위험이 너무 높습니다. ...
뚝방주변 건축폐기물 치워달라
시민일보 2004.11.30
성북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석계초등학교 앞으로 대우아파트와 성북종합스포츠센터를 연결하는 도로공사로 인해 뚝방 주변에 건축폐기물을 쌓아 놓았습니다. 물론 건축폐기물업체가 부도가 나면서 임시방편으로 뚝방길에 적재해 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대우아파트 인근 주민들이나 성북종합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
신천驛 주변 불법주차 단속하길
시민일보 2004.11.29
송파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연말이 되면서 신천역 주변의 교통혼잡이 날로 심해지고 있습니다. 키노극장에서부터 신천역 일대에 주차돼 있는 불법주정차 차량들과 택시들로 인해 버스 이용자들과 주변을 통행하는 차량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버스가 정류소로 들어가기까지도 무척 힘들며, 정차돼 있던 차들이 갑자기 차선으 ...
놀이터까지 주차해 통행 큰 불편
시민일보 2004.11.29
서초구 반포4동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이곳 주변은 아침이면 여기저기서 차량들이 나타나 골목골목에 주차를 합니다. 이 주차 차량들은 골목부터 시작해서 아이들 놀이터가 있는 공간까지 늘어져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반포4동 주변에 위치한 크고 작은 회사들의 직원들 차량이 아닌가 싶습니다. 놀이터내·골목길에 ...
방폐장후보지-북핵연관 잘못된 생각이다
시민일보 2004.11.28
북한 핵문제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가까운 중국, 러시아가 핵무기보유국이고 일본도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농축, 재처리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핵무기 보유국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지정학적 위치에 있다. 또한, 진정한 반핵의 의미는 핵의 군사적사용에 반대하는 것에 그 목표가 ...
교육정보 공개와 학부모의 권리
시민일보 2004.11.28
{ILINK:1} 최근 우리사회는 대학입시와 고교등급제, 평준화 등 교육계의 현안들을 둘러싸고 큰 홍역을 앓았다. 뚜렷한 지향점 없이 발생된 이러한 논의는 이념과 계층 그리고 지역간 대립의 양상을 띄며 전개되어 사회적 갈등으로 비화되었으나 2008년 대학입시제도 확정발표 되면서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듯하다. 그 ...
‘노 골프 선언’ 후기
시민일보 2004.11.25
{ILINK:1} 지난주 정치권의 ‘노 골프’ 선언이 적잖은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평소 환경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진 여야 의원 30명이 동참한 이번 선언은 230개에 이르는 무분별한 신규 골프장 허가에 대한 정부정책에 경종을 울리는 취지로 발표한 것이지만 언론과 국회 내부에서는 골프를 안치겠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 촉 ...
내부공익신고자에 대한
시민일보 2004.11.25
어느 국가·사회·집단에서든 재물이나 지위 등 개인적 욕심의 충족을 위해 불법적이거나 부정한 방법을 이용하는 이른바 부패는 사회질서와 집단의 기강을 파괴하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상존해 오고 있다 부패(腐敗)의 어원은 ‘썩어서 무너진다’는 뜻으로 부패행위자가 속한 사회나 국가도 함께 무너지게 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기도 해 ...
주택가골목길 흙먼지 날려 불편
시민일보 2004.11.24
용산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용문동 38번지 일대 단독주택에 대한 담장 허물기 및 조경 공사를 실시한 후 도로가 한결 쾌적해졌습니다. 하지만 공사가 장기간 진행되다보니 폐해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 건의를 드립니다. 먼저 주택가 골목길 포장공사가 아직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어 흙먼지가 많이 날리기 때문에 주민 ...
주거지역 불법 유턴 단속해주길
시민일보 2004.11.24
성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저는 청계벽산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용두동 주변의 청계천면에 다리가 완공되면서부터 이곳 아파트 정문에 위치한 신호등에서 유턴하는 차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용두동방향에서 오는 차량들이 좌회전을 하지 못해 아파트 앞 신호등에서 유턴을 하고 있는 것인데 이곳은 유턴 금지 표지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