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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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근원지 찾아 시정해 달라
시민일보 2004.12.27
부천시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요즘 도당동 주변에서 저녁이면 원인 모를 악취가 납니다. 고무 타는 냄새를 연상케 하는 이 악취의 정도가 무척 심하기 때문에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집에서 나는 냄새로 착각했으나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고나서야 밖에서 나는 냄새인 것을 알았습니다. 공업도시로서의 발전을 ...
홍석현, ‘제2 정몽준’인가
시민일보 2004.12.26
{ILINK:1} 당선 2주년 되는 날이 12월19일인데 작년 이맘때 같은 지지자들의 기세도 찾아볼 수가 없고 시중에서도 역시 대통령은 잘 뽑았다는 말은 들을 수가 없다. 게다가 인사로 빚어진 최근의 일들을 보면 우왕좌왕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정권이라 내년에도 싹이 노래 보인다. 인사는 만사라고 한다. 그만큼 중요하다 ...
보행방해 인도주차 단속 아쉽다
시민일보 2004.12.26
성북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종암동 SK아파트 주변에 위치한 간이도로에 최근 보도블럭을 설치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공사 전에는 인도와 차도가 구분돼 있지 않아 차량이 주차돼 있는 것에 별다른 생각이 없었으나 보도블럭 공사를 통해 인도와 차도가 구분된 이후에도 인도에 차량이 주차를 하고 있어 보행에 방해 ...
공터 쓰레기 방치 말고 치워라
시민일보 2004.12.26
중랑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상봉중학교 뒷편 구립상봉어린이집 공터에 방치된 쓰레기들이 많아 주변 경관은 물론 교통에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특별히 단속할 수 있는 여건이 안돼 있어 쓰레기가 쌓여가고 있으므로 조속한 조치가 시급합니다. 어린이집은 물론 어린학생들이 다니는 길목이라 시각적으로나 교육상으로 적절치 ...
4대개혁법 관철 어떻게 하나?
시민일보 2004.12.23
{ILINK:1} 최근 여야 대표 4인회담이 있었다. 오늘 아침 열린우리당의 의원총회에서 많은 의원들은 그 회담의 합의사항에 대해 격렬하게 성토했다. 4시간30분 동안의 격론 끝에 결국 합의를 추인하고 연말까지 4대 법안의 처리를 위해 온 힘을 다하자고 결정했지만 비판자들은 지도부 불신임과 합의무효를 주장할 정도로 격 ...
학교앞표식 모자라 사고위험높아
시민일보 2004.12.23
안산시 상록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매화초등학교 주변 도로에는 학교 앞을 알리는 표식이 부족해 아이들이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아이들이 보행신호에 길을 건넘에도 신호를 위반한 차량들이 마구 지나다닙니다. 또 사거리 앞과 삼거리 앞에는 문구점이 위치해 있어 아이들이 평소에 방과 후 문구점 이용을 위해 횡단보도를 ...
불법 쓰레기 투기자 적발 아쉽다
시민일보 2004.12.23
구리시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최근 KT전화국에서 돌다리 사거리에 이르는 우측 도로변에 종량제 봉투가 아닌 일반 비닐에 담긴 불법 쓰레기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이는 도로변 미관을 해치는 한편 주민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단속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방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일반 비닐에 ...
눈은 언제 오시려는가
시민일보 2004.12.22
{ILINK:1} 동지다. 어린시절 이맘때, 그러니까 동지 죽 쒀먹던 때가 기억나기보다, 동지 죽 쒀먹던 날의 날씨가 떠오른다. 함박눈이 내렸었다. 마당에도 지붕에도 장독대에도 나뭇잎 위에도 소복소복 눈이 쌓였었다. 바로 그 모습, 온 세상에 난분분 눈 내리던 날, 그 날이 못견디게 그리운 나날이다. 눈이 안온다. ...
낙타길 포장공사 뒤처리 아쉽다
시민일보 2004.12.22
서초구에 반포동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반포동 낙타길 주변 포장공사가 끝난 지 한참이 지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감 처리가 미흡해 아직도 아스팔트 자갈이 도로에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작은 돌에 미끌어져 넘어지고 다치는 일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끝난 지 오래됐지만 아직도 ...
교회주변 불법주·정차 단속하라
시민일보 2004.12.22
송파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올림픽공원 건너편 임마누엘 교회부터 올림픽공원앞사거리까지의 인도변에 불법주정차량들이 너무 많아 사고의 우려가 높습니다. 물론 이 도로는 차선이 많아 정체가 된다거나 막히지는 않지만 주행 중인 차량들은 정차했던 차량이 도로로 끼어들 때 무척 당황스럽습니다. 특히 올림픽공원에는 싼 가격에 ...
새로운 민주당을 위한 제언
시민일보 2004.12.21
{ILINK:1} 요즘 세간에 풍문으로 나돌고 있는 민주당과 열린당의 합당의 근거가 되는 뿌리론이 있습니다. 민주당과 열린당은 동일한 정치적 기반에서 출발했기에 합칠 수 있고 또 합쳐져야 뿌리 깊은 군사정권을 기반으로 한 한나라당이라는 정치세력을 효과적으로 견제하면서 우리사회의 중요한 명제 중 하나인 개혁을 이룰 수 있다 ...
육교주변 쓰레기관리 해주길
시민일보 2004.12.21
동대문구 휘경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가끔 휘경동 입구 육교를 이용하다보면 육교와 그 주변이 무척 지저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육교 계단이나 위에는 취객들의 구토한 흔적과 함께 쓰레기가 즐비하지만 이에 대한 관리는 전혀 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육교이기 때문에 좀 더 철저한 관리와 청결 ...
급차선 변경 방지대책 절실
시민일보 2004.12.21
노원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요즘 월계지하차도에서 인덕대학 사거리 주변에서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월계지하차도 내에서 1차선으로 주행 중에 차도를 빠져나오면 인덕대학 사거리에서 성북역 방향으로 좌회전 차선으로 인해 1차선에서 갑자기 2차선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이곳에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 ...
모아놓은 쓰레기 방치해 되레 눈살
시민일보 2004.12.20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최근 안양천 및 양평교, 목동교, 오목교 주변에서 인근 주민들이 쓰레기를 줍고 있습니다. 모두 좋은 일을 하시고 계시지만 주변에 쓰레기를 수집하는 통이 없어서 모인 쓰레기가 방치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힘들게 주워 모은 쓰레기가 치워지지 않아 주변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관리기관에서 이 ...
지하보도주변 오물·쓰레기로 엉망
시민일보 2004.12.20
강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천호동 하나은행 앞에 있는 지하보도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지하보도로서 각 방향 계단입구부터 계단, 지하보도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각종 오물과 쓰레기가 있고 바닥청소가 안돼 있어 바닥먼지가 여기저기 날리고 있습니다. 또한 어두운 형광등으로 인해 ...
남·북 함께 ‘상품’ 만들었다
시민일보 2004.12.19
{ILINK:1} 저는 지난 15일 개성에 다녀왔습니다. 개성공단에서 첫 ‘상품’이 생산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상품이 서울 강남의 한 백화점으로 출하된다는 것입니다. 안 가볼 수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반대말은 민주주의였습니다. 그렇게 배웠습니다. 그런데 대학에 들어가서 사회주의의 ...
공사장 주변 안전시설 부족 ‘아찔’
시민일보 2004.12.19
성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요즘 정릉입구 도로 확장공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로확장공사를 통해 교통문제를 해결코자 하는 구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공사장 주변의 안전시설 및 안전표지 설치가 미흡해 인근을 통행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정릉우체국 방면 공사장에서 깊이 파인 도로가 있는데 ...
사고다발지역 강력한 단속 아쉽다
시민일보 2004.12.19
구로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얼마 전 개통된 수궁동 구로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부터 궁동사회복지관 앞에 이르는 부천, 양천 연결 도로에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차량의 무분별한 과속과 함께 특히 신호위반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근방에는 학교가 있다는 것과 주거지역이 ...
17대 국회 공전·파행만 되풀이
시민일보 2004.12.16
{ILINK:1} 17대 국회 첫 정기국회가 끝났다. 첫 정기국회를 끝낸 지금까지의 17대 국회 활동에 대해 점수를 매긴다면 얼마나 줄 수 있을까. 그 성적표는 별로 좋지 않다. 17대 국회에 대해 국민들은 많은 기대를 걸었다. 17대 국회가 파행적으로 움직여가던 한국정치의 정상화를 향한 첫걸음으로 기록되기를 원했다. ...
구청주변길 비좁아 통행 큰불편
시민일보 2004.12.16
광진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구청주변의 도로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청을 이용하려는 차들에 비해 구청주차장이 무척 비좁습니다. 구청 출입구는 안쪽에서 차량이 나와야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차량을 진입시켜주기 때문에 구청진입로 앞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차들이 도로까지 연장돼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