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의료산업을 차세대 국가성장의 동력으로 보고 부가가치가 높은 의료생산 및 의료서비스 부문을 집중 육성해 경제발전 및 고용 창출을 꾀하고자 했으나 공공의료체계 붕괴유발의 우려, 국민의료비 증가로 인한 국가경제 발전의 저해, 국내 병·의원의 역차별 시비, 의료이용 계층간 양극화 현상 등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우려의 목소리 ...
{ILINK:1}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심야영화 상영관을 찾았다. 영화 ‘괴물이 1300만 관객을 넘었다`는 역대 최다관중 신기록 갱신을 알리는 날이기도 했다. 새벽 1시10분에 시작하는 심야영화라서 그런지 상암동 CGV는 한산했다. 이리저리 좋은 자리 옮겨가며 모처럼 아내와 두손 꼭 잡고 괴물 속으로 빠져들었다.
올 ...
유럽의 벨기에, 오스트리아, 이탈리아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있어서 우수한 시설과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매립과 소각을 병행하던 환경정책이 2005년부터는 음식물 쓰레기를 바로 매립하지 못하도록 바뀜에 따라 자체처리 시설을 갖추지 못한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문제가 중요한 현안이 되 ...
서울시 강동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는 성내3동 440의2호 소재 SW빌딩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당 빌딩 사무실 등에 학원이 있는바 학원생들의 하루 유동인원이 최소 300명이 넘습니다. 학생들이 이동수단으로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 관계로 잦은 분실사고는 물론 인도를 통행하는 보행자들도 불편을 겪을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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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뒷편 극장가에 표지판이 새로 생긴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극장 위치를 가리키는 거리표시(m단위)가 너무나도 터무니 없이 틀리게 표시돼 있더군요. 어떤 표지판은 방향조차 맞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표지판 위치는 극장 바로 앞인데 앞으로 40m 가 ...
“주민의 휴식처인 공원에 야시장은 절대 안 돼.”
이것은 나의 확고한 의지이고 신념이었다.
H단체라는 명찰을 붙인 무시무시한 사람들이 공원광장에 불법으로 천막을 치고 야시장을 설치했던 작년 8월.
그들은 공원을 시장통으로 만들어 음주·고성방가·방뇨·소란 등 무질서의 각축장이 되도록 했고, 음식물쓰레기 등 오물과 쓰레 ...
서울시 서초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지난 주말 모처럼 시간을 내서 예술의전당 뒷편 우면산(구름다리에서 출발)에서 동료와 대화를 나누며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5분을 걸었을까…. 주변에 쓰레기와 폐기물이 지저분하게 놓여있는 광경에 저와 동료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곳은 주민 뿐 아니라 예술의전당을 방문하는 관객들도 자 ...
서울시 노원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는 상계2동에 살고 있는데 저희집 부근 보람아파트 근처에 공원(노원 정보도서관 옆)의 약수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수질검사가 지난 6월 이뤄진 후 아직까지 깜깜 무소식입니다. 하루 이용 구민이 1000명 넘으며 가정 식수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약수터 표 ...
{ILINK:1} 프리존뉴스의 ‘이재웅 대표 관련 기사 숨긴 다음’이라는 기사에 따르면, 미디어다음 측은 이재웅 대표의 상품권 관련 금품로비설 기사를 감추어버렸단다. 사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인터넷사업은 물론 금융, 보험, 부동산 등 수십여가지의 사업을 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졌지만, 상품권 사업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
서울시 은평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진관외동 거주자입니다.
저는 저녁 8시경부터 연신초등학교에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 운동장 내 가로등이 켜 있지 않아 자전거를 타는 사람, 축구하는 어린이, 가볍게 운동장을 뛰는 사람 등 서로 부딪힐 때가 있습니다.
야간에 학교에서 운동을 하는 주민들을 위해 가로 ...
서울시 성북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최근 가족단위의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기는 시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북구에는 인라인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별로 없습니다.
저희 가족도 인라인을 탈 때마다 한강시민공원 등 타 지역을 전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가는데 소요비용도 많이 들고요. 지난주에 중랑구의 중화공원에 ...
개봉동 주민 몇몇 분이 구청장실로 찾아와 개봉동 416번지 복개하수관에 퇴적물이 많이 쌓여 집중호우 때에 수해피해가 되풀이된다는 주문을 해왔다.
나는 주민들께 당장 함께 하수관 현황을 점검하자고 제의했다.
이런 나의 제의에 주민들은 잠시 당혹함을 가지는 듯했다. 그것은 지금까지 이런 민원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해당 ...
{ILINK:1} 지난 8월 31일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KBS와 가진 특별기자회견에서 “민생은 어렵지만, 경제는 정상이다”, “주가가 2배 이상 올랐으니, 경제는 정상이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대통령의 이같은 말씀을 접하는 순간, 저는 제 눈과 귀를 의심했습니다. 대통령의 경제 인식에 놀라움을 넘어 경악했습니다.
대통령 ...
축제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계기는 지방자치제 도입과 맞물린다. 때문에 상당수의 지역축제가 ‘단체장 낯 내기식’,‘선심성 축제’라는 의혹의 눈초리를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사실 상당수 지역 축제는 ‘고비용 저효율’의 모순구조를 지니고 있다. 축제로 인한 관광객 유입이나 축제로 얻은 수익은 차치하더라도 기본적인 관람객조 ...
서울시 마포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는 동교동쪽 삼거리를 매일 보행하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삼거리에 있는 린나이 건물 앞에 쓰레기가 쌓이는 등 부쩍 더러워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곳에 잔디도 조성되고 해서 매우 좋아했는데 이제는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됐습니다.
심지어 얼마 전엔 어떤 사람이 잔디를 삽 ...
서울시 노원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종로에 직장이 있어 출근 시 상계역까지 자전거를 타며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하곤 합니다.
그런데 상계역 자전거 보관소에만 자전거를 도난당한 게 벌써 세 번째입니다.
처음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새 자전거를 구입 후 한 달도 못타고 도난당한 횟수가 세 번째라면 문제 있는 ...
{ILINK:1} 바다이야기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사행성 산업을 방조한 정부책임론으로 시작된 논란이 법안을 통과시킨 국회에 대한 질타로 이어졌고 이제는 정치인의 후원금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얼마 전에는 모 의원이 편법 소액후원금 문제로 기소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대한민국이 선거와 정당정치를 근간으로 하는 민주주의 ...
{ILINK:1} 2006년 8월19일 오후 1시 경,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도착하였다.
미국에 끈질기게 저항해온 혁명의 나라, 피델 카스트로의 49년 집권 정도로만 생각되어지던 먼 이국땅이다. 도대체 세계 최대 강국인 미국의 턱 밑에서 무슨 재주로 용케도 독립을 유지하며 큰 소리를 치는가가 늘 궁금했었다. 또한 카스트 ...
청소년 하면 순수와 열정, 반항, 미래 이런 용어들이 붙어 다닌다. 꿈을 키우면서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세상 어느 집단 또는 계층보다 많은 고민과 생각을 갖고 있으나 진정 그들은 말이 없다.
석 달 전에 있었던 선거과정에서 나는 지역 곳곳을 누비면서 보고 느낀 기억들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많은 주민이 구정 ...
서울시 동대문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평소 문화회관 자료실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서가 정리가 잘 이뤄지지 않는 점에 대해서 문의합니다.
회관내 비치된 검색 컴퓨터의 소프트웨어도 잘 작동하지 않는데, 서가의 책들이 제자리에 없는 경우가 꽤 있어 책을 찾는데 온 서가를 다 뒤져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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