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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승 진수 보여주마
시민일보 2004.02.01
“연승행진이 멈춰 섭섭했지만 오히려 부담은 덜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내년 아테네올림픽을 차분히 준비하겠다.” 8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 꿈을 이루기 위해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연일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한국 남자유도의 간판 이원희(23·한국마사회)는 밝은 미소에도 결의는 굳어 보였다. 2 ...
이제부턴 생존게임이다 !
시민일보 2004.02.01
‘라이언킹’ 이승엽(28·롯데 마린스)이 일본 프로야구 정복을 위한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들어갔다. 팀 동료들에게 ‘승짱’이라는 애칭으로 통하는 이승엽은 1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일본 규슈 가고시마 가모이케구장에서 열리는 구단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실전에 대비한 맹훈련에 돌입했다. 특히 이승엽은 같은 팀 후쿠우라 가즈야 ...
아이스하키 한·중·일 통합리그 뜬다
시민일보 2004.02.01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출범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한·일 통합리그 형식인 아시아리그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올해는 중국까지 참여시킬 계획"이라면서 “중국측은 이미 참가 의사를 표명한 상태"라고 1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
‘바셋’은 보물
시민일보 2004.01.29
프로농구 전주 KCC가 트레이드 잡음을 일으키며 `우승청부사'로 영입한 외국인선수 R.F 바셋(27·202㎝)이 팀의 새로운 득점원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바셋은 KCC가 이달 중순 득점력이 기대에 못미치던 무스타파 호프(32.201㎝)를 같은 현대그룹 계열의 울산 모비스에 내주고 데려온 정통센터. 하지만 ...
나 결승갈래!
시민일보 2004.01.29
벨기에의 킴 클리스터스가 호주오픈 테니스 4강에서 스위스 파티 슈나이더에게 리턴을 구사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거칠 게 없다 !
시민일보 2004.01.29
‘호화군단’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 국왕배(코파 델 레이) 4강에 안착하면서 타이틀 싹쓸이의 꿈을 한층 키웠다. 레알 마드리드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대회 8강전 2차전에서 라울 곤살레스와 지네딘 지단의 연속골로 프리메라리가 라이벌 발렌시아를 2-1로 제쳤다. 이번 시즌 스페인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정상도 넘보 ...
FIFA 反도핑규약 채택 선언
시민일보 2004.01.29
세계 축구계가 지네딘 지단(레알 마드리드)의 법정 증언 등 잇단 금지약물 파문으로 들끓고 있는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이 줄곧 반대해온 세계반도핑기구(WADA) 규약을 조만간 채택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은 29일(한국시간) 딕 파운드 WADA 의장을 만나 아테네올림픽 이전에 반도핑 ...
게리 셰필드 3루수 전업?
시민일보 2004.01.29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강타자이자 외야수 개리 셰필드가 팀을 위해 3루수를 자원했다고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가 2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우익수로 7차례나 올스타에 뽑혔던 셰필드가 3루수를 자원한 것은 최근 팀의 주전 3루수 애런 분이 왼무릎 부상으로 올 시즌 출전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지난 해 1 ...
미셸 위 대박 예감
시민일보 2004.01.27
미국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들은 위성미(15·미국명 미셸 위)가 장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일 것으로 내다봤다. 우즈가 지금까지 골프대회 상금으로 번 돈은 약 4000만달러에 이르고 35세가 되면 1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지만 위성미가 프로 선수가 된다면 이를 가볍게 추월할 것이라는 ...
하든의 파위
시민일보 2004.01.27
탑시드인 벨기에의 하든이 27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에서 5번 시드인 미국의 데이븐포트를 맞아 강한 리턴을 구사하고 있다.
금과녁 향해 ‘정조준’
시민일보 2004.01.27
앳된 고교생에서 성숙한 숙녀로 성장한 윤미진(21·경희대)이 올림픽 양궁 2연패 과녁을 정조준했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개의 금메달을 거머쥐며 `신데렐라'로 떠올랐던 윤미진은 종이 한장의 실력 차이인 세계 최강 한국 여자대표팀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존재다. 경기 송정초등학교 4학년 ...
“김재현 각서 파기하라”
시민일보 2004.01.27
프로야구선수협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재현(LG)에 대한 구단의 각서를 파기하라고 촉구했다. 선수협은 27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각서 요구건은 개인의 차원을 넘어선 전체 프로야구 선수들의 공정한 계약과 관련된 사안으로 있어서는 안될 행위일 것”이라며 김재현의 각서파기 요구를 LG가 받아들일 것을 공식 요청했다. ...
안정환, 측면공격수 도전
시민일보 2004.01.27
일본프로축구(J리그)에서 뛰는 안정환(28·요코하마 마리노스)이 측면 공격수로 변신을 시도한다. 현재 일본 가고시마현 이부스키 훈련 캠프에 머물고 있는 안정환은 현지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사이드 어태커에 도전해보고 싶다. 팀을 위해 측면 공격을 맡아야 할 필요가 있고 이를 통해 새로운 경기 감각을 얻을 수도 있 ...
일본은 내가 깬다
시민일보 2004.01.26
일본 정복 나선 이승엽 타격 연습 일본 롯데마린스로 이적한 국민타자 이승엽이 26일 사이타마현 롯데 2군 전용구장인 사이타마현 우라와 구장에서 일본 정복을 위한 타격연습을 하고 있다.
브라질 축구 ‘망신’
시민일보 2004.01.26
세계 최강 브라질 축구가 2004년 아테네올림픽 축구 지역 예선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브라질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칠레에서 벌어진 파라과이와의 아테네올림픽 남미지역 최종예선에서 전반 33분 상대팀 주장 호세 데 바카에게 결승골을 내주면서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브라질은 1승2패가 되며 승점 3을 ...
‘시드니 영광’ 꼭 재연
시민일보 2004.01.26
“우선 단체전 출전권을 따내는 것이 가장 큰 숙제다. 올림픽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젖먹던 힘까지 다하겠다” 부산아시안게임 2관왕, 대구 유니버시아드 금메달에 빛나는 한국 펜싱의 간판스타 김희정(29·계룡시청)이 `시드니의 영광’ 재연을 꿈꾸며 구슬땀을 쏟고 있다. 김희정은 95년 스무살의 나이에 출전한 세계청소 ...
박지은 올 메이저 우승 점쳐
시민일보 2004.01.2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팬 가운데 3분의 1 가량이 올해 박지은(25·나이키골프)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PGA 투어 사무국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004년 시즌 전망에 대해 설문 조사를 한 결과 3600여명의 참여자 가운데 27%가 박지은(25·나이키골프)이 메이저대회 1승은 올릴 것이라 ...
김병현, 폭행사건 ‘공식사과’
시민일보 2004.01.26
폭행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김병현(25·보스턴 레드삭스)이 사건 당사자와 팬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김병현은 26일 변호인인 노인수 변호사를 통해 배포한 자료에서 “취재기자에게 상처를 입히고 카메라를 파손시킨 점에 대해 해당 기자와 소속사인 굿데이신문사에 정중히 사과한다”고 밝혔다. 노인수 변호사는 “이번에 사과의 뜻 ...
미셸 위 아쉽다!
시민일보 2004.01.19
성대결에 나섰던 `골프천재’ 위성미(14.미국명 미셸 위)의 경기 내용 일부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남자 선수들보다 월등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PGA 투어 경기 내용 실측을 담당하는 샷 링크(Shot Link)가 분석한 소니오픈 1, 2라운드 경기 자료에 따르면 위성미의 드라이브샷 페어웨이 적중률은 68%로 전체 ...
스피드 축구로 아시아를 ‘깜짝’
시민일보 2004.01.19
코엘류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19일 오전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대표팀의 경기력과 운영방안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움베르투 코엘류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본격적으로 세대교체 구상을 드러냈다. 코엘류 감독은 1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는 시간도 충분하고 목표도 뚜렷하다. 내가 추구하는 스피드 축구를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