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예선 전승의 기세를 몰아 아테네로 가자.’
김호곤 감독이 이끄는 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난적 이란을 맞아 아테네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A조 마지막 일전을 치른다.
파죽의 5연승으로 본선행을 확정한 김호곤호의 목표는 `월드컵의 성지’ 상암벌에서 깨끗한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 ...
제24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인천시 선수단 출정식이 11일 오전 8시40분 인천시청 현관앞에서 개최됐다.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전라북도 전주·익산·임실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는 육상, 수영, 휠체어농구, 론볼, 보치아, 골볼 등 17개 종목에 걸쳐 선수 1600명 임원·가족 ...
김병현(25·보스턴 레드삭스)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
김병현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3⅓이닝 동안 5피안타, 사사구 4개로 6실점(4자책)하는 부진한 투구를 보이며 패전투수가 됐다.
이로써 시즌 첫 패배(1승1패)를 ...
대한축구협회가 조영증 파주 NFC 센터장을 신임 기술위원장으로 선임한 것을 두고 사이버 공간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 이런 비난은 조 센터장의 자격 문제에서 시작돼 ‘불도저식’ 행정을 펴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협회 수뇌부로 번지는 양상이다.
11일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팬존에는 200여명이 넘는 축구팬들이 ...
박세리(27·CJ)가 4타차 역전극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을 일궈내며 명예의 전당 입회를 예약했다.
박세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골프장(파71·628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미켈롭울트라오픈(총상금 220만달러) 최종일 6언더파 65타의 슈퍼샷을 터뜨려 ...
경기도 광명시에서 처음으로 중학생이 전국골프대회에서 8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광명북중학교 3학년 장준영(15)군.
장군은 지난달 26∼30일까지 열린 제11회 파맥스빅야드배 전국 중·고등학생골프대회에서 320명이 출전한 가운데 총 145타로 8위를 차지해 골프신동으로 탄생했다.
장군이 ...
네덜란드 프로축구에서 뛰는 태극전사 박지성(23·PSV 에인트호벤)이 시즌 6호골을 쏘아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박지성은 9일 새벽(한국시간) 필립스 구장에서 열린 2003-2004 네덜란드 프로축구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30분 선제골을 뿜어내며 팀이 덴하그를 3-2로 꺾는 데 단단히 ...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클럽 발렌시아가 통산 6번째 정규리그(프리메라리가) 우승컵을 안았다.
반면 유럽·남미의 빅 스타들을 죄다 끌어모아 트리플 크라운을 꿈꿨던 초호화군단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단 하나의 타이틀도 거머쥐지 못한 채 무관으로 전락했다.
발렌시아는 10일 새벽(한국시간) 정규 시즌 36차전 세비야와의 경기 ...
카를로스 모야(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시리즈 이탈리아오픈(총상금 290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모야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강력한 서비스와 포어핸드샷을 내세워 다비드 날반디안(아르헨티나)을 1시간43분만에 3-0(6-3, 6-3, 6-1)으로 가볍게 눌렀다.
지 ...
`폭격기’ 김도훈(성남 일화)이 깊은 침묵을 깨고 마수걸이 득점포를 쏘아올렸다.
지난 시즌 득점왕 김도훈은 8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4 삼성하우젠 K리그 전반기 시즌 6차전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28분 골지역 왼쪽에서 `전담 도우미’ 이성남의 패스를 받아 통렬한 왼발 강슛으로 골문을 열어 ...
현대 브룸바가 천금같은 끝내기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브룸바는 8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삼성증권배 2004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 9회말 볼카운트 0-3에서 상대투수 정성훈의 4구째를 좌중월 끝내기 솔로포로 연결, 3-2 짜릿한 1점차 승리를 낚았다.
이로써 나흘만에 12호째를 기록한 브룸바는 홈런 더비 선두 박 ...
경기도 남양주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남양주페커스 야구단은 지난달 30일부터 5월5일까지 성남시 제2종합운동장(분당 소재)에서 개최된 제2회 경기도지사기 공무원야구대회에서 제1회 대회에 이어 올해 제2회 대회도 우승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남양주페커스 야구단은 남궁은성(화도읍 근무) 감독의 탁월한 선수기용과 전 단원의 혼연 ...
동반 출격한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과 서재응(뉴욕 메츠)이 2승 사냥에 실패했지만 최희섭(플로리다 말린스)은 처음 4번타자로 나와 최근 3경기 무안타 부진을 털어냈다.
▲김병현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의 제이콥스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3⅓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6 ...
브뤼노 메추(50) 전 세네갈 감독과 셰놀 귀네슈(52) 전 터키 감독,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56) 현 포르투갈 감독 등 명장 10명이 한국축구대표팀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메추, 귀네슈, 스콜라리 감독과 로저 르메르(63) 전 프랑스 감독, 완더리 룩셈부르구(52) 전 브라질 감독, 마 ...
지난 1905년 창단한 인천고가 제38회 대통령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 창단 후 처음 대회 패권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인천고는 6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1-1로 맞선 5회말 터진 이재원의 결승타에 힘입어 덕수정보고를 4-2로 물리쳤다.
1905년 야구팀을 출범시킨 인천고는 지난해 4강에서 탈락 ...
K리그에 복귀한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이 컴백 4경기 만에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또 울산 현대는 특급용병 도도의 예리한 발끝을 무기로 신생 인천 유나이티드를 제압, 포항 스틸러스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수원은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4삼성하우젠 K리그 시즌 4차전에서 전반 12분 터진 나드손 ...
승리에 목마른 이상목(롯데)이 힙겹게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상목은 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삼성증권배 2004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9안타를 맞고 5점을 내줬지만 팀 화력의 도움으로 6-5로 짜릿한 1점차 승리를 이끌었다.
이상목은 4년간 총 22억원을 받고 한화에서 롯데로 옮겼지 ...
`코리안특급’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가 구원투수들의 난조로 시즌 2승 달성에 실패했다.
박찬호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알링턴볼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 5⅔이닝 동안 6안타 3실점하고 4-3으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박찬호는 그러나 3 ...
‘서니’ 김선우(27·몬트리올 엑스포스)가 올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에 판정승을 거두며 승리를 따냈다.
제5선발 존 패터슨의 부상으로 시즌 처음 선발 등판 기회를 잡은 김선우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경기에서 삼진 4개를 잡아낸 5이닝 ...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HP클래식(총상금 510만달러)에서 2년만의 정상 탈환과 시즌 첫 우승 희망을 살렸다.
최경주는 3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잉글리시턴골프장(파72·711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2개로 막아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