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해외 진출을 선언한 `언터처블’ 임창용(28·사진)의 메이저리그행 꿈이 무르익어 가고 있다.
임창용의 에이전트인 안토니오 남(KNA스포인터내셔널 대표)은 “현재 여러 구단의 단장 및 국제담당책임자 수준에서 입단 문제를 교섭하고 있다”며 “크리스마스 전에 계약을 매듭지을 계획 ...
미국프로농구 NBDL에서 뛰고 있는 방성윤(로어노크 대즐·사진)이 3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한몫했다.
방성윤은 24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열린 플로리다 플레임과의 2004-2005 시즌 3차전에 선발 출장해 20분간 뛰면서 10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로어노크는 개막 후 3경기 연속 두자 ...
전설적인 홈런타자 베이브 루스가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첫 홈런을 때린 야구방망이가 내달 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경매회사인 소더비에 의해 경매에 부쳐진다.
36인치 물푸레나무 방망이의 경매 시작가는 100만달러로 스포츠 기념품 경매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더비의 경매 코디네이터인 댄 름레 ...
올겨울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혔던 심정수(사진右)와 박진만(이상 현대·사진左)이 역대 최고액을 받고 삼성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23일 심정수와는 최대 60억원, 박진만과는 최대 39억원에 각각 4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심정수는 몸값은 계약금 20 ...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활약중인 유상철(요코하마 마리노스·사진)이 또다시 부상의 악몽에 빠져들고 말았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23일 “왼쪽 허벅지 뒤쪽 근육통증을 호소한 유상철이 22일 시내 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은 결과 근육이 끊어진 게 확인됐으며 전치 3~4주의 진단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유상철은 오는 ...
‘반지의 제왕’ 라울(27·레알 마드리드·사진)이 ‘꿈의 구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골 기록에 도전한다.
스페인축구대표팀의 간판 골잡이로 레알 마드리드가 자랑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인 라울은 지난 3일 디나모 키에프(우크라이나)와의 2004-2005 UEFA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1골을 추가해 대회 통 ...
한국이 세계 24개국이 겨룬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월드컵골프(총상금 400만달러)에서 3년 연속 톱 10에 랭크됐다.
신용진(40·LG패션·사진左)과 김대섭(23·SK텔레콤·사진右)이 팀을 이룬 한국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세비야레알골프장(파72·695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2언더파 70타 ...
2라운드에 들어선 이번 주(23∼28일) 프로농구는 부산 KTF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원주 TG삼보의 8연승을 저지한 것을 시작으로 거침없는 4연승을 달린 KTF는 현재 1위 TG삼보에 1경기차로 따라붙어 대구 오리온스와 공동 2위.
이번 주에도 상승세를 계속 이어나가겠 ...
미국프로농구 NBDL에서 뛰고 있는 방성윤(로어노크 대즐·사진)이 미국 무대에 적응했음을 알렸다.
방성윤은 22일(한국시간) 적지인 플로리다 저메인어리나에서 열린 플로리다 플레임과의 2004-2005 시즌 2차전에서 24분간 뛰며 10득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페이어트빌 패트리어츠와의 시즌 ...
2004 삼성하우젠 프로축구 K리그 정규리그가 막을 내린 가운데 올시즌 최강 클럽을 가리는 플레이오프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2월5일 오후 3시 단판 승부로 챔피언결정 진출팀을 가릴 4강 대결은 수원-전남(수원월드컵경기장)과 포항-울산(포항 전용구장) 경기. 특히 플레이오프에서는 퇴장(경고 2회 퇴장 ...
‘2004아테네올림픽’의 `영웅’ 유승민(삼성생명)과 박성현(전북도청)이 한국 체육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가 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21일 올 한 해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지난 8월 아테네올림픽 탁구 남자단식 금메달을 획득한 유승민과 여자양궁 2관왕인 박성현을 2004년 자황컵 체육대상 남녀 최우수선수 ...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이승엽(28·롯데 마린스)이 21일 야구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며 선배로서 한 수 지도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15일 일시 귀국한 이승엽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논현동 학동초등학교운동장에서 열린 `유소년 야구교실’에 1일 강사로 나서 서울시내 초등학교 야구팀에 소속된 선수 1 ...
2006독일월드컵 본선티켓 확보를 향한 총성없는 ‘축구전쟁’이 다시 한번 지구촌 축구팬들의 귀와 눈을 즐겁게 했다.
17일(이하 한국시간) 아시아지역 2차예선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8개국의 최종예선 진출국이 확정된 가운데 17-18일에 걸쳐 유럽과 남미, 북중미, 아프리카에서도 일제히 ‘독일행 티켓’ 확보를 위한 치열한 ...
보스턴 지역 언론이 김병현(25ㆍ보스턴 레드삭스·사진)에 대해 ‘잘하면 롱맨, 아니면 트레이드’라는 어두운 전망을 내놓았다.
보스턴 지역신문 ‘보스턴 헤럴드’는 18일(한국시간) 내년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의 구원투수진의 전력을 점검하는 기사를 싣고 “김병현이 내년에는 잘 하면 롱맨 역할을 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 ...
한국과 일본이 내달 일본에서 열리는 여자프로골프 한일전 출전 선수단을 역대 최강의 멤버로 결성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내달 4일부터 이틀간 일본 시가현 오츠골프장에서 열리는 제5회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에 출전하는 26명의 양국 선수를 확정, 17일 발표했다.
특히 한국 대표 13명 가운데 박지은 ...
미국프로농구(NBA) 정상급 슈터 레이 앨런(시애틀 슈퍼소닉스)이 올 시즌 최다 득점으로 소속팀의 7연승을 이끌었다.
시애틀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와초비아센터에서 열린 2004-2005 시즌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앨런(37득점·5어시스트)과 라샤드 루이스(21득점)의 콤비플레이로 앨런 아이버슨(26득점)이 버틴 필라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서용빈(33·사진)이 27개월간의 공익근무 복무를 마치고 정든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31살이던 지난 2002년 8월19일 군에 입대했던 서용빈이 18일 공익근무 소집 해제로 팀에 본격 합류, 내년 시즌부터 팬들에게 다시 선을 보이는 것.
그 해 8월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고별 경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