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 백화점들이 내년 1월1일 하루만 휴무한 뒤 3일부터 정기세일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예년에 비해 1주일 정도 빠른 이번 정기세일 영향으로 중·소 백화점들도 연초부터 세일이나 사은행사를 실시할 것으로 보여, 연초부터 유통시장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 ...
내년부터 국토이용 관리체계가 일원화되는 것을 비롯, 전국토 개발허가제 도입, 전세·주택구입자금 금리인하 등 건설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있게 된다. 다음은 2003년 건설분야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 살펴봤다.
▲국토이용 관리체계 일원화=지금까지 도시지역에는 도시계획법, 비도시지역에는 국토이용관리법이 따로 적용됐지만 2개 법을 ...
주택공사가 내년 수도권 지역에서 8000여가구의 아파트를 임대 또는 분양할 계획이다.
26일 주공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내년 수도권 지역 13곳에서 국민임대아파트 3997가구, 공공임대아파트 2240가구, 공공분양 1964가구 등 총 8201가구를 공급한다.
국민임대아파트 공급지역은 평택 송화, 안중 2곳, 의왕 부곡 ...
서울 강남지역에 건설업계의 상설 주택전시관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지난 5월 강남 대치동 사거리에 주택문화관을 개관한 것을 비롯, LG·SK·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업체들이 최근 강남지역에 주택전시관을 열고 있다.
이는 여유자금이 많은 부동산 투자자들이 밀집해 있는 강남지역을 공략하지 ...
정부에서 아파트 매매값을 잡기 위해 분양권전매 제한, 양도세강화, 재건축강화 등 각종 규제정책을 내놨지만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값은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오르며 올 한해를 마감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텐커뮤니티(www.ten.co.kr)의 ‘2002년 아파트시장 결산’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값이 서울 27.83%, 신도 ...
현대건설이 내년에 1만5500여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
이는 올해 공급물량(1만1000여가구)보다 40%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지역별로는 서울이 4603가구(아파트 3987가구, 오피스텔 616실), 수도권이 8365가구(아파트 7565가구, 오피스텔 800실), 기타 지방이 2500여 가구다.
주요 공급물량을 보면 서울 ...
내년부터 공익사업을 위해 수용한 토지의 평가와 보상액 산정작업에 토지소유자가 추천한 감정평가사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25일 건교부는 공익사업에 편입되는 토지는 합의를 통해 취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합의가 되지 않으면 강제로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수용시 보상기준과 절차를 규정한 토지보상법 시행령을 제정, 내년 1 ...
이달 11.86%로 떨어져…올들어 가장 낮아
아파트 월세이율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전국 8307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이달 18일 기준 월세 연이율을 조사한 결과 11.86%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9월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올 들어 최저 ...
미국과 일본계 은행들이 본점의 구조조정 등을 이유로 국내에서 철수하는 반면 중국계 은행 등은 교역량 증가로 공격적인 진출을 꾀하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국계 은행 뉴욕은행은 본점의 해외지점망 통합의 일환으로 부산지점을 자진 폐쇄하겠다고 최근 신청했다.
뉴욕은행 부산지점의 폐쇄신청은 쌍용 무역금융사기사건에 ...
LG, 국민, 현대카드 등 각 카드사들은 전국 유명 스키장과 제휴를 체결, 대부분 내년 3월까지 스키장 내 전용라운지 설치 및 각종 편의시설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기존고객유지 및 신규고객잡기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카드업계에 따르면, LG, 국민, 현대카드 등 각 카드사들은 강촌리조트, 용평리조트, 현대성우리조트 등 ...
자동차 반제품(KD) 수출이 올들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말까지 자동차 반제품 수출대수는 지난해 동기대비 38.3%가 감소한 15만3284대로 집계됐다.
이는 최대 자동차 반제품 수출지역인 이란의 부품 국산화율이 높아지면서 기아차의 이 지역 반제품 수출이 가격기 ...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패밀리레스토랑업체들이 내년에는 차별화를 내세워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TGI 프라이데이스는 내년부터 가격 할인 위주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차별화 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TGI 프라이데이스는 매주 금요일 고객에게 특별 서비스를 제공하는 ...
중소유통업체 10곳 가운데 4곳 이상이 월 중 휴일없이 일하고 있으며 4일 이상 쉬는 곳은 3곳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최근 전국의 중소유통업체 4만1000여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월간 휴무일이 하루도 없는 곳이 전체의 41.7%에 달했다.
또 4∼5일 쉬는 곳이 29.0% ...
상장·등록기업의 특허관련 공시가 특허취득 이후 적게는 며칠부터 많게는 수개월까지 늦어지는 등 ‘뒷북정보’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와 함께 특허취득 이후 공시지연기간이 장기화할 경우는 주가조작이나 내부자거래 등도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가고 있다.
23일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에 따르면 올 들 ...
올해 들어 편의점 시장이 급속히 커져 업계 전체 매출 규모가 2조60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편의점협회에 따르면 국내 편의점이 지난 9월 5000점을 돌파한 뒤 하루 4~5개꼴로 늘어나, 올 연말에는 작년 동기대비 3870점보다 50%정도 늘어난 5600여개점에 달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올해 편의점 업계 ...
국내 자동차업계가 내년도 서유럽 수출목표를 대폭 늘리는 등 서유럽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올 한해 유로화 약세와 서유럽 자동차시장의 전반적인 위축 등으로 수출이 감소했던 서유럽에서의 부진을 털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수출국 다변화를 꾀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
카드사별 카드 모집인들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 들어 길거리 회원모집 금지 등 정부의 신용카드 규제가 대폭 강화됐기 때문이다.
2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11월말 현재 협회에 등록된 카드 모집인은 전업계 카드사 7만6191명, 은행계 카드 8338명 등 총 8만452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금융감독원 ...
내년 상반기부터 통신요금 체계가 현행 종량제 중심에서 정액제 위주로 개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통신부는 23일 통신 이용자들에게 저렴하고 자유로운 통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통화량 증가를 유도, 통신사업자들도 더 많은 요금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통신요금 체계를 정액제 중심으로 개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통부는 ...
대선 이후 부동산시장이 하향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메리츠증권은 지난 19일 대통령선거 이후 부동산시장의 하향안정화 기조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부동산금융팀 안홍빈 연구원은 “수도권 주거용 부동산의 전체적인 가격은 올해말을 정점으로 안정적으로 내려갈 전망”이라며 “대통령 당선자의 행정수도 이 ...
주택공사가 내년 전국의 62개 지구에서 5만여가구를 공급한다.
23일 주택공사에 따르면 내년 전국에서 6만5000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하고 62개 지구에서 4만9467가구를 분양 또는 임대하는 내용의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내년 건설물량은 국민임대 4만5000가구, 공공임대 5000가구 등 임대 5만가구와 공공분양 1만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