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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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경제자유지역으로 지정”
시민일보 2003.05.14
김포지역이 동북아 금융중심지 육성을 위한 경제 자유구역으로 지정된다. 또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하는 외국기업에 세제혜택이 제공되고 외국인 임직원에게는 해외근무수당에 대한 비과세 범위가 확대된다. 김광림 재정경제부 차관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서울국제금융포럼 기조연설에서 “참여정부 국정과제의 하나인 ‘동 ...
‘비싼 분양가’ 100곳 정밀분석
시민일보 2003.05.14
국세청은 지난해 아파트 분양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한 건설업체 100곳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국세청 관계자는 “작년 서울과 수도권, 충청권 등 전국에서 분양된 대부분 아파트가격이 주변 시세보다 높게 책정되면서 전체 부동산가격을 올렸고 올해에도 이같은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부동산값 안정차원에서 해당업 ...
KT 유선-휴대폰통화료
시민일보 2003.05.14
오는 7월부터 KT의 유선전화로 휴대폰에 거는 통화(LM. Land to Mobile)요금이 5% 가량 인하될 예정이다. 14일 정보통신부 및 KT에 따르면 지난 1월 KT의 LM접속료가 10.3% 인하됨에 따라 이를 LM통화 요금에 반영, 현행 10초당 16.5원인 LM통화 요금을 10초당 15.7원 수준으로 0.8원 ...
서울 재건축조합 1분기 83곳 늘어
시민일보 2003.05.14
서울 강남·송파·강동구 등의 재건축 추진 아파트가 집값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1/4분기 서울에서 새로 설립인가 또는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재건축 조합은 83곳인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1~3월 서울지역에서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위해 설립인가를 받은 조합이 31곳,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조합이 5 ...
2~3개 아르바이트
시민일보 2003.05.14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2~3개의 겹치기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영위하는 이른바 ‘프리터(Freeter, Free+Arbeit)족’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정보업체 잡링크가 구직자 3156명을 조사, 14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현재 취업 대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1%가 ‘그렇다 ...
수도권북부 부동산시장 살아난다
시민일보 2003.05.13
수도권 북부지역의 부동산시장이 서서히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북핵 문제 등으로 인한 지정학적 위기가 소강 국면을 보이는데다 수도권 남부지역이 대거 투기과열지구로 묶인 반면 파주는 신도시로 새로이 지정되면서 시중 부동자금이 북부지역으로 몰리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투자자 다시 몰린다=13일 업계에 따 ...
5차 동시분양 1000여가구 나온다
시민일보 2003.05.13
내달 3일로 예정된 서울시 5차 동시분양에서도 1000여가구가 일반분양될 전망이다. 13일 내집마련정보사 및 건설업계에 따르면 5차 동시분양에는 10개 단지가 참가해 전체 2543가구중 재건축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1150가구를 일반분양 물량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강남권에서는 서초구 방배동 한진중공업 1곳만 참여할 예 ...
김포·파주신도시 개발이익 4조4000억
시민일보 2003.05.13
김포·파주 신도시 개발로 4조4000억원의 개발이익이 생기고, 이는 모두 해당 신도시와 주변지역 교통시설 확충에 쓰일 전망이다. 따라서 주택건설업체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지 등의 평당 분양가는 김포 신도시가 400만원, 파주 신도시가 440만원 안팎으로, 교통시설 설치를 위한 신도시 입주 가구당 부담액은 3760만원선으로 ...
도곡동 주공 ‘진기록’봇물
시민일보 2003.05.13
최근 이뤄진 서울시 4차 동시분양에서 최고 4795대 1의 경이적인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도곡 주공 1차 재건축은 분양이전부터 부동산 시장에서는 각종 기록과 화제를 양산했다. 13일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도곡 주공1차는 작년 1월 강남구 저밀도 지구에서는 처음으로 사업승인이 난 아파트 단지다. 2000년대 ...
주택담보대출도 부실화 조짐
시민일보 2003.05.13
서울 변두리나 수도권 저소득층 가구를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갚지 못하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 이는 개인대출중 상대적으로 건전한 것으로 인식돼온 주택담보대출마저 부실화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징후여서 경기침체 장기화로 신용카드 부실이 개인 신용대출에 이어 주택담보대출로 본격 전이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신세계 ‘유통업계 1위’ 가능성
시민일보 2003.05.13
임대매장에 대해서는 매출을 ‘총매출’ 대신 ‘임대수수료’로 계산토록 한 유통업계의 새 회계기준이 올해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체 유통업계의 외형상 매출은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직매입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신세계가 롯데쇼핑을 제치고 업계 1위로 부상하는 등 업계 순위에도 적잖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
車수출 7개월째 증가
시민일보 2003.05.13
자동차 수출이 작년 말 이후 호조를 보이며 7개월 연속 증가세(전년 동월대비)를 이어가는 기록을 세운것으로 집계됐다. 13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자동차 수출은 지난 4월 16만6227대로 작년 동월에 비해 28.7% 증가해 작년 10월 이후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작년 10월 15만8354대로 전년 동 ...
세탁기·냉장고수출 호조
시민일보 2003.05.13
올 1/4분기 주요 백색가전의 수출은 세탁기와 냉장고는 호조를 보인 반면 에어컨은 중동수출이 20% 이상 감소하면서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냉장고 수출은 2억6200만달러로 작년 동기에 비해 33.3% 증가했으며, 세탁기 수출도 1억5300만달러로 46.3% 늘었 ...
조선·선박엔진 ‘동반 호황’
시민일보 2003.05.13
올들어 계속된 조선업계의 호황으로 선박엔진 업체들도 덩달아 ‘특수’를 누리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경우 1분기 선박 수주가 17억8000만달러로 작년동기(2억500만달러)에 비해 무려 768.3% 증가하는 바람에 엔진기계 사업부의 수주실적 역시 급신장이 예고돼 있다. 엔진 수주는 선박 수주계약이 체 ...
‘공격적 경영’한신공영
시민일보 2003.05.12
지난 2002년 11월 M&A를 통해 법정관리를 벗어나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고 있는 한신공영(대표이사 최용선)이 최근 전반적인 경기위축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사업을 포함한 민간공사 및 공공공사를 잇따라 수주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난 5월 9일 하루에만 4건의 ...
서울 아파트값 속등
시민일보 2003.05.12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이 강남구 투기지역 지정 등 정부의 잇단 조치에도 불구하고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시세 전문조사업체인 부동산114(www.R114.co.kr)는 2주전(지난 5∼8일)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은 1주전보다 평균 0.34%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주간 상승률이 0.5%대를 ...
경기북부 분양 호조
시민일보 2003.05.12
투기과열지구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금지됨에따라 경기북부 아파트 분양은 상대적으로 호조를 띨 전망이다. 12일 경기북부 주택사업 관계자들은 정부가 단기차익을 노린 투기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투기지역 분양권 전매를 금지함에 따라 투기과열지구 외지역인 경기북부로 시중자금이 몰릴 것으로 기대했다. 이달 중 양주군 양주읍 삼숭리 ...
3월 건설수주 24% 감소
시민일보 2003.05.12
지난 3월의 국내 건설수주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12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3월의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은 6조8366억원으로 작년 같은달(8조7538억원)에 비해 24.0% 줄었으며 전달인 2월(7조552억원)보다도 3% 감소했다. 건설수주는 올들어 부진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에도 불구하고 1월과 2월에는 두달 연속 ...
2005 서울모터쇼 ‘반쪽’되나
시민일보 2003.05.12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인 ‘2005 서울모터쇼’가 공동 주최 여부를 둘러싼 국산차업계와 수입차업계간 ‘자존심’ 싸움으로 삐걱거리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05년 경기도 고양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모터쇼에 함께 참가하 ...
“사치품은 불황 몰라”
시민일보 2003.05.12
올들어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급양주와 승용차, 음향기기 등 소비재 수입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4분기중 소비재수입액은 53억6000만달러로 작년 동기대비 20.8%나 급증했다. 이는 작년 연간 소비재수입액 증가율 21.8%에 비해서는 약간 낮지만 2001년의 3.5%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