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 DrApt.com)는 분양권 전매제한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시행 등 각종 규제조치로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하반기 주택공급량이 26만 가구에 그칠 것으로 분석됐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올 상반기 주택공급량도 약 23만가구에 불과해 올 한해 주택공급량은 지난 2000년 이후 3년만에 처음으로 50만가구를 밑돌 전망이다.
주택공급량은 2000년 43만3000가구에서 2001년 52만9000가구로 소폭 증가한 뒤 지난해에 66만6천가구로 25.9% 늘어났으나 올들어서는 부동산경기 위축으로 주택건설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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