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울산구영택지개발지구 공동주택지 6개 블록 6만3000평을 다음달 분양추첨을 통해 매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분양하는 공동주택지는 최고 20층, 4000가구의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규모로 블록별 면적은 6500∼1만2300평이다.
일반 주택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내달 16~17일 분양 신청을 받아 같은 ...
재벌계열 금융·보험사들이 갖고 있는 보유주식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실시중인 의결권 실태조사가 부처간 공조 미비로 ‘반쪽 조사’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재정경제부와 공정위, 참여연대에 따르면 재경부 주관 ‘산업자본의 금융지배 방지 태스크포스’에 공정위가 제출한 재벌 계열 금융·보험사들의 의결권 실태조사 내용에는 투신사 ...
국세 체납액이 해마다 늘면서 올 상반기에는 10조원에 육박했다.
국세청이 27일 한나라당 김동욱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6월말까지 국세 총체납액은 9조623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9조465억원보다 6.4%가 늘었다.
이는 작년 국세 총체납액 14조8544억원의 64.8%에 해당하는 것이다 ...
`주5일 근무제’ 도입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금명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가운데 급속히 늘어날 레저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여행업계가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각 여행사들은 주5일 근무의 확산으로 주말을 이용해 가까운 곳에 다녀오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며 3박4일 ...
전업주부의 신용카드 발급을 중단했던 국민은행이 여성단체들과 여론의 `압력’에 못이겨 결국 카드 발급을 재개하기로 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6일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한시적으로 중단했던 주부들의 신용카드 회원 가입을 다시 허용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에따라 전업주부의 경우 남편의 소득을 중점적으로 따져 ...
국내 정유사중 LG칼텍스정유가 1인당 매출액이 가장 높은 반면 정유업계 부동의 1위인 SK㈜는 업계 꼴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4대 정유사중 매출액과 생산량 기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SK㈜의 직원 1인당 매출액은 14억3800만원(올 상반기 기준)으로 업계 2위 LG정유의 3분의 2 수준 ...
판교, 김포, 파주, 화성 신도시가 서울 강남 수요를 대체하거나 집값을 안정시키는데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거의 일반화되자 건교부가 적극적인 반대논리 개발에 나섰다.
건교부는 26일 `신도시 건설이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 분석’ 자료에서 1989년 5대 신도시 추진 당시 대부분 부동산 전문가들은 신도시 건설이 보상비 집행, ...
다음달 2일로 예정된 서울8차 동시분양에서는 16개 사업장에서 총 105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번 일반분양 물량은 지난 7차 동시분양(381가구)에 비해서는 많은 것이나 6차동시분양(1925가구) 보다는 크게 적은 수준으로, 최근 아파트 공급물량이 계속 줄어드는 추세여서 향후의 재산가치를 고려한다면 신중한 청약전략이 ...
판교신도시에 아파트 1만가구를 추가 건설키로 확정함에 따라 당초 1000만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됐던 아파트 평당 평균 분양가도 200만원 가량 떨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또 김포·파주신도시 아파트 분양가는 650만~700만원 정도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됐다.
26일 건설교통부와 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교부가 잇따라 발표 ...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가 여의도 면적의 17.2배에 달하고 금액으로는 20조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외국인 토지 보유 증가율은 뚝 떨어졌다.
2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는 2만1554건, 1억4666만3000㎡(4436만4000평)로 여의도 면적(850만㎡, 행정 ...
대한주택공사는 공정 지연에 따른 시공품질 저하와 준공 및 입주 차질 등을 막기 위해 엄격한 현장관리 방안을 마련, 이달 착공하는 지구부터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주택공사는 이 방안에 따라 골조공사 과정을 5단계의 관리시점으로 나눠 발주자와 수급업체가 자율적으로 공정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되 이행 여부를 수시로 확인, 미 ...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 등 동북아지역 국가 정부가 앞다퉈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 정부가 PDP, LCD, 유기EL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사업을 10대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선정하고 대대적인 지원을 약속한 것처럼 일본과 대만, 중국 등에서도 ...
오는 10월1일부터 서울과 과천 및 분당·일산 등 5대 신도시에서는 1가구1주택자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이 현행 `3년 보유’에서 `3년보유 1년 거주’로 강화된다.
국세청은 26일 서울과 과천 전 지역과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등 5대 신도시 중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고시된 일부 지역에 대해 새로 강화된 ...
신용카드사와 할부금융사 등 여신 전문 금융회사들이 본업을 제쳐 놓고 대출과 같은 부대 업무에만 열을 올리고 있어 부실화의 우려가 큰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신용카드사들의 부대 업무 비중은 대차대조표 기준으로 61%에 달하고 있다.
카드사의 부대 업무 비중이 ...
장애인 전용 보험상품이 일반 상품보다 저렴한 보험료에도 불구하고 판매 실적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교보생명, 대한생명, 럭키생명 등 장애인 전용상품을 판매중인 4개 생명보험회사가 6월말까지 계약한 건수는 모두 377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3월말까지의 판매건 ...
불황탈출을 노린 유통업체들이 앞다퉈 고가 경품을 내걸고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개점 15주년 기념으로 5000만원짜리 볼보 자동차를 경품으로 내놓았다.
오는 28일까지 백화점 전단지에 실린 응모권 교환권을 들고 매장을 방문, 응모하면 된다.
현대백화점은 홈페이지 오픈 기 ...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소폭 둔화되긴 했으나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부동산114(www.r114.co.kr)에 따르면 지난주(16~22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48%로 전주(0.56%)에 비해 상승폭이 다소 작아졌다.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38%, 0.23%로 전주보다 상 ...
상반기 저조했던 건축허가 및 착공 면적이 6~7월 크게 증가했다.
2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전국 건축허가 면적은 지난 6월 156.2% 증가한데 이어 7월에도 1504만7000㎡(455만2000평)로 31.8% 늘었고 건축물 착공면적도 6월 86.1%, 그리고 7월에는 1102만9000㎡(3 ...
국세청은 최근 서울 강남 일대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시가 6억원 이상 고가 주택이 급증함에 따라 이들 아파트 거래자의 양도소득세 실거래가 신고 여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25일 “시가 6억원 이상 고가주택 거래자에 대해 지난 6월부터 양도소득세 성실 신고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고 밝히고 “소 ...
조망권과 일조권이 좋은 이른바 `로열층’이 `비로열층’에 비해 가격이 평균 6% 정도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스피드뱅크(www.speed bank.co.kr)에 따르면 최근 재건축 아파트를 제외한 서울지역 일반아파트 1716개 단지, 5263개 평형을 대상으로 매매가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 입주자들이 선호하는 로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