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업계 ‘온라인 고객모시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18 15: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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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 마케팅 치열 제과업계에 ‘인터넷 내집갖기’ 붐이 일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층을 주 타깃으로 삼고 있는 제과 업체들이 앞다퉈 제품 홈페이지를 개설, 인기 몰이에 나섰다.

해태제과는 올해 초 게임, 아바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아이부라보닷컴(www.ibravo.com)을 열었다.

롯데제과는 메인 홈페이지(www.lotteconf.co.kr) 외에 빼빼로(www.pepero.co.kr), 등의 제품 홈페이지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

크라운제과는 죠리퐁 출시 30주년 기념으로 ‘죠리퐁랜드(www.jollypong.com)’를 오픈했다.

죠리퐁랜드는 한자를 배울 수 있는 퐁이서당 코너 등 재미있는 홈페이지를 표방하고 있으며, 현재 15만2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터넷이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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