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교하지구 내달부터 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20 1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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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만8000여평에 9500가구 들어서 경기도 파주교하지구가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

20일 분양대행사인 세중코리아와 업계에 따르면 파주교하지구는 61만8000여평, 총 9500가구 규모로 개발되며 동문건설, 효성, 대원, 월드건설, 진흥기업, 효자건설, 우남종건, 신동아건설 등이 내달부터 단계적으로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우선 동문건설은 11월초 교하지구 3, 6, 8, 10블록에 32평형과 46평형 등 중대형 평형 위주로 총 3003가구를 공급한다.

15층 이하에 용적률 180%를 적용한 전원형 단지로 건립되며 4베이 평면구조로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공동사업자인 효성과 대원도 11월말 또는 12월초 교하지구 9블럭에 1240가구를 분양한다. 38평형과 44평형 등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우남종건도 연내에 교하지구 14블록에 39, 48, 54평형 등 총 6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주공,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세광종건, 내외건설, 벽산건설 등은 내년 상반기 2차 분양에 참여한다.

세중코리아 관계자는 “파주교하지구는 입지 및 교통여건이 좋은데다 인근 지역의 탄탄한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면서 “특히 최근 파주신도시 운정지구의 개발심리가 확산돼 실수요자의 청약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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