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격려금 5000만원 책정
이번 베이징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 포상금을 책정한 국가는 어디일까?
204개국이 참가해 총 302개의 금메달을 놓고 1만여 명의 세계 각국 선수들이 쟁탈전을 벌이는 이번 올림픽은 그 규모 만큼이나 포상금도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올림픽에서 유독 ...
베이징올림픽을 한 달여 앞둔 지난 7월 9일 레슬링대표팀의 공개연습에서 박명석 그레코로만형 감독(38)은 취재진들 앞에서 묘한 웃음을 지었다.
영문을 모르는 기자들이 박 감독에게 ‘왜 그러느냐’고 묻자 뜬금없이 김민철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이어 그는 “4년전 정지현이가 그랬습니다. 아테네올림픽을 앞두고 정지현이 인터뷰 ...
◇양궁 남자 개인전 64강, 32강(낮 12시31분 베이징올림픽공원 양궁장)
남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임동현(22, 한국체대), 박경모(33, 계양구청), 이창환(26, 두산중공업) 등 3명이 이번에는 개인전에 출전한다. 한국 남자 양궁은 개인전에서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금메달을 따 본 적이 없다. 단체전 금메달의 ...
중국 224-215로 제치고 ‘金’… 올림픽 6연패 달성
한국 여자양궁이 올림픽 6연패의 금자탑을 세웠다.
박성현(25·전북도청), 윤옥희(23·예천군청), 주현정(26·현대모비스)의 황금 트리오로 구성된 한국여자 양궁대표팀은 10일 베이징올림픽공원 양궁장에서 벌어진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홈팀 중국을 224-215로 ...
윤진희(22, 한체대)가 베이징올림픽에서 귀중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진희는 10일 베이징항공항천대체육관에서 열린 여자역도 53kg급에 출전해 인상 94kg, 용상 119kg, 합계 213kg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윤진희는 인상 95kg, 용상 118kg을 들어올린 나스타샤 노비카바(27, 벨로루시)와 합계에서 같 ...
베이징에 애국가가 우렁차게 울려 퍼졌다.
‘마린 보이’ 박태환이 한국의 올림픽 수영 44년만에 사상 첫 메달을 따내는 대위업을 이뤘다.
박태환(19·단국대)은 10일 오전 국가수영센터에서 열린 2008베이징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1초86를 마크, 1위로 터치 패드를 찍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
‘작은 거인’ 최민호가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기는 쾌거를 이뤘다.
아테네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최민호(28, 한국마사회)는 9일 오후 베이징 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60kg급 결승전에서 루드비히 파이셔(27, 오스트리아)를 화끈한 한판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최민호는 1988서울올림픽 당시 ...
남자 사격 대표팀의 에이스인 진종오(29, KT)가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진종오는 9일 오후 4시(한국시간) 베이징사격관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100.5점을 기록, 최종합계 684.5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2004아테네올림픽 남자 50m 권총에서 은메달을 따냈던 진종오는 이번 올림픽에 나 ...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2008베이징올림픽의 개회식이 새 둥지를 닮아 ‘냐오차오’(鳥巢)라고 불리는 국가체육장에서 8월8일 오후 8시 정각에 정식으로 막을 올려 오후 11시30분까지 3시간30분간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정식으로 개회식이 시작되기 전인 오후 5시45분부터 7시까지 총 1시간15분 동 ...
“컨디션과 체중 조절이 관건이다.”
한국 태권도의 이번 올림픽 최소 목표는 금메달 2개. 그러나 임수정(22·경희대)이 여자 57kg급에서 강적 다이애나 로페스(미국)를 넘고 금메달을 목에 건다면 한국이 목표로 한 ‘金 10개’의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올핌픽 태권도대표팀 김봉근 감독은 “임수정 등 대표 선수들의 컨디 ...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27·한국마사회)를 꺾고 베이징행을 확정지은 왕기춘(20·용인대). 그는 2008베이징올림픽행 티켓을 따내고 난 뒤 ‘유망주’, ‘기대주’라는 수식어를 떼어 냈다.
왕기춘은 이원희의 훈련 파트너였다.
2006년 9월 한판승의 사나이가 그해 도하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훈련 파트 ...
한국 선수단의 종합 10위권 유지 목표 못지 않게 박태환이 올림픽 수영에서 라이벌 해켓을 넘고 역사상 첫 메달을 획득할 지에도 많은 관심이 쏠려 있다.
‘마린보이’ 박태환(19·단국대)은 결전의 땅’ 베이징에 입성, 한국 수영 역사상 첫 메달 획득의 장도에 오른다.
이제 온 국민의 관심이 박태환에게 모아지고 있다고 ...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당시 56kg급에 출전했던 '작은 거인' 전병관(40)이 세계정상에 올랐다.
한국의 사상 첫 역도 금메달 이후 수 많은 역사들은 올림픽 정상 등극을 노렸지만 아쉽게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하지만, 한국은 이번 만큼은 올림픽 금메달을 자신하고 있다. 바로 '세계 최강자'인 장미란(25·고 ...
“오랜만에 잠실에서 경기해서 그런지 설렌 경기였다.”
부상에서 회복해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이승엽(32·요미우리 자이언츠)가 4년10개월 만에 치른 잠실 경기에서 2타수 2안타 1볼넷의 맹활약으로 대표팀의 타선을 진두 지휘했다.
2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앞 안타를 쳐내며 고국의 팬들에 호쾌한 인사를 건 낸 이승엽은 ...
“마지막 18번 홀에서 눈물이 나려는 것을 참고 경기했다.”
‘2008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20세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사진)가 5일 정오 인천공항을 통해 개선했다.
신지애는 그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지존으로 통했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는 유독 ...
빼어난 미모에 갸냘픈 몸을 소유한 두바이 공주가 태권도대회에 출전하다. 그 무대는 바로 지구촌 최대의 축제인 올림픽이다.
UAE의 셰이카 마이사 알 막툼 공주(28·사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08베이징올림픽에 UAE를 대표해 출전하는 알 막툼 공주는 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아스트홀에서 기자회견 ...
박성화호가 카메룬전을 앞두고 베스트11 윤곽을 드러냈다.
올림픽축구대표팀은 5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간) 친황다오 삼림체육공원에서 약 1시간 동안 오전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당초 일정보다 1시간 앞당겨 이뤄진 것으로 오는 7일 오후 카메룬과의 2008베이징올림픽 축구 본선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승리를 거머 ...
임태훈에서 윤석민으로 교체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베이징올림픽 야구대표팀 김경문 감독(50, 두산 베어스)이 기술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현 투수 중 지난 4일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난조를 보인 임태훈(20·두산 베어스)을 대신해 윤석민(22·KIA 타이거즈)으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태훈은 지난 ...
‘지존’ 신지애(20, 하이마트)가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자신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렸다.
신지애는 4일 오전(한국시간) 잉글랜드 버크셔주 서닝데일GC(파72, 640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08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대회 우 ...
올림픽은 선수들이 명예와 함께 부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각국은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선수들에게 소위 ‘당근’을 제공한다.
각국은 메달의 수를 국력이라고 보고 선수들에게 적절한 상금을 주고 메달의 수를 늘리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종합 1위 노리는 개최국 중국
종합 1위를 목표로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