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베이징장애인올림픽에 출전 중인 한국선수단이 대회 사흘째 드디어 금 물꼬를 텄다.
한국은 9일(이하 한국시간) 사격의 이윤리(34, 전남), 이지석(34, 경기)과 보치아의 박건우(18, 인천은광학교)가 금메달을 따내 금 3개, 은 3개, 동 3개로 종합 11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지난 이틀 동안 막혀 있던 금 ...
“어깨 상태가 좋지 않지만 남은 50m 자유형에서 멋진 승부를 펼쳐 보이겠다.”
‘얼짱 인어’ 김지은(25·사진)이 50m 자유형에 주력해 역대 장애인 올림픽 한국 여자 수영 부문 최고의 성적을 경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9일 낮 12시(한국시간) 코리아하우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지은은 “올림픽 기간 남아 있는 ...
유럽에 첫 발을 내딛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박주영(23)에게 팀 동료의 기분좋은 찬사가 전해졌다.
AS모나코의 미드필더 카멜 메리앙(28)은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입단한 박주영에게 신뢰감을 보였다.
메리앙은 “박(주영)은 수비수를 등지거나 뒷 공간으로 침투하는 플레이를 좋아하는 중앙 공격 ...
‘올림픽 영웅’ 최민호(28, 한국마사회)가 돈방석에 앉아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베이징올림픽 남자유도 60kg급 금메달리스트인 최민호가 명예와 함께 부(富)도 거머쥐게 됐다.
최민호는 지난 9일 대한유도회가 마련한 ‘올림픽 유도선수단 환영식’이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올림픽 이후 소속팀 및 각종 단체에 ...
김치우-신영록-이청용으로 이어지는 삼각 편대로 북한전 승리를 노린다!
월드컵 7회 연속 진출을 노리는 허정무호가 오는 10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훙커우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북한과 3번 격돌해 모두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
앤디머레이 누르고 US오픈 5연패 위업 달성
‘페더러 시대는 끝났다’ 주변 평가들 잠재워
‘황제’ 로저 페더러가 그동안의 아쉬움을 털고 US오픈 5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세계랭킹 2위 로저 페더러(27·스위스·사진)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 진 킹 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
“느린 스타트를 보완해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같은 큰 대회에서 꼭 챔피언이 되고 싶어요.”
‘얼짱 인어’ 김지은(25)이 올림픽에 처녀 출전한 감회와 목표를 털어놨다.
2008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수영의 김지은(25)이 5위에 머물렀다.
김지은은 대회 3일째인 8일 오후 7시 15분(이하 한국시간) ...
박경모(32·인천계양구청)-박성현(25·전북도청)이 오는 12월 6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난 4월 상견례를 마친 박경모-박성현 커플의 결혼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아이웨딩네트웍스는 두 사람의 결혼식이 12월 6일 오후 3시50분 서초동 노블레스웨딩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치러진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 ...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4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날리며 3할 타율에 복귀했다.
추신수(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사진)는 8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좌익수 겸 3번타자로 선발 출전, 2루타를 포함해 4타석 3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250타수 7 ...
월드컵 7회 연속 진출이라는 위업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오후 9시(한국시간) 북한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10개월 간의 최종예선 장도에 오른다.
전통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이란과 사우디, 복병 아랍에미리트(UAE), 민감한 상대인 북한과 함께 B조에 속한 한국은 어느 때보다 힘든 여정이 예상된다.
올해 가 ...
얀코비치 꺾고 3번째 우승
5년만에 세계랭킹 1위 복귀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가 얀코비치를 꺾고 US오픈 통산 3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우승을 차지한 세레나는 오는 9일 발표될 세계 랭킹에서 다시 1위에 등극하게 된다. 이는 2002년 7월8일자 랭킹에서 처음 세계 1위에 올라 2003년 8월10일까지 최 ...
‘삼바군단’ 브라질이 2010 남아공월드컵 남미예선에서 칠레에 완승을 거뒀다.
브라질은 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의 월드컵 남미예선 7차전에서 2골1도움을 기록한 루이스 파비아누(28·세비야)의 특급활약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3승3무1패 승점 12점(득실차 ...
“베이징올림픽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 받는다.”
스포츠를 통해 우정과 이해를 나누는 올림픽 정신과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진리가 더해진 전세계 장애인들의 화합의 장이 중국 베이징 하늘 아래 환한 빛을 밝혔다.
성황리에 끝난 2008베이징올림픽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제13회 베이징장애인올림픽이 6일 오후 9시(이하 ...
추신수가 3일 연속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타율 3할대 진입을 눈 앞에 뒀다.
추신수(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사진)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서 5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3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도 멀티히트를 기 ...
열기 금새 식어 관중석 텅텅
시설·복지문제 여전히 열악
온 국민에게 환희와 감동을 안겨줬던 한국여자 핸드볼의 ‘우생순(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이번에도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6일 오전 2008다이소배 전국실업핸드볼대회 3일째 경기가 열린 전남 무안의 목포대 체육관.
이날 2008베이징올림픽 동메달의 주역 오 ...
눈치보기는 끝났다.
세계 육상 단거리의 선두주자 우사인 볼트(22), 아사파 포웰(26·이상 자메이카), 타이슨 가이(26·미국)가 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벨기에에서 만난다.
볼트, 포웰, 가이는 6일 오전 3시25분 벨기에 브뤼셀의 킹 보두앵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든리그 2008시즌 ...
SK 와이번스의 김성근 감독(66)이 프로야구 사상 두 번째로 1000승 고지를 밟았다.
김 감독은 3일 SK가 히어로즈를 상대로 8-0으로 승리하면서 김응룡 삼성 사장(67)에 이어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두 번째 1000승의 금자탑을 쌓게 됐다.
경기수로는 총 1941경기를 치른 김 감독은 1000승 49무 ...
세레나 윌리엄스가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를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3위 세레나 윌리엄스(27)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 진 킹 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랭킹 8위 비너스 윌리엄스(28, 이상 미국)을 2-0(7-6 7-6)으로 돌려세우고 4강에 안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