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선 경선전에 나선 후보들이 보혁대결등 이념적 성향을 중요 이슈로 들고 나옴에 따라 각당 대선 후보 선출이후 진보와 보수로 자연스럽게 정계 개편이 이루어 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경선전에 나선 이인제 후보는 노무현 후보에 대해 ‘급진적’이라며 장인의 좌파 성향까지 들고 나오는등 경선 중반전을 넘기면 ...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이부영 후보는 11일 “지난 1주일간 2억9890만원을 경선비용으로 사용했다”면서 “다른 후보들도 비용을 공개하라”고 촉구, 이회창 최병렬 이상희 후보측의 대응이 주목된다. 아울러 여당 경선전 비용공개 요구등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5일부터 10 ...
여야간 이념논쟁이 `친북’ 논란으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 보수성향 의원 62명이 참여한 `바른 통일과 튼튼한 안보를 생각하는의원 모임’ 회장인 김용갑 의원은 11일 모임 회의후 브리핑에서 “민주당 노무현 후보의 과격성과 친북성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가 많았고 노 후보의 주장이 북한의 주장과 동일한 것이라는 ...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중인 한광옥 한화갑 후보측이 서로 상대방이 “공조직을 통한 득표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가시돋친 설전을 전개하는 등 당권 경쟁이 점차 가열되고 있다.
한화갑 후보 경선대책위(상임위원장 김원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9일 발표된 한광옥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에 당 선관위 인사 5명이 포함돼 ...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이회창 최병렬 이부영 후보는 10일 각기 `필승론’ `필패론’ `후보 교체론’을 내세우며 공방을 계속했다.
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방송에 출연, “민주당 이인제 후보가 영남에서 15% 지지를 넘지 못하지만 노무현 후보는 부산·경남에서 45% 지지를 받고 있다”면서 “경상도가 어마어마한 ...
자민련 김종필 총재와 한나라당 대선경선 후보인 최병렬 의원이 10일 회동, 내각제, 보수대연합, 노풍등 정치 전반에 관해 의견을 교환해 향후 정국이 보수-진보로 나뉠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총재와 최의원은 이날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점심을 겸해 1시간 가량 대화를 했다.
최 의원은 회동이 끝난뒤 기자들에게 ...
10일 열린 국회 정치·통일·외교. 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은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의 사생활 문제와 민주당 경선 조작의혹 등이 거론돼 여야 의원들간 고성이 오가는 등 팽팽한 신경전속에서 진행됐다.
민주당 이해찬(관악 을) 의원이 이회창 전 총재의 빌라, 가족 문제 등을 거론하며 “4대에 걸쳐 4대 시비가 일고 있는 만큼 ...
박근혜 의원이 조만간 창당 준비위를 구성키로 하는 등 창당 작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박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창당 준비위를 조만간 구성, 선관위에 신고할 것 “이라며 “아직 준비위 구성 시기를 명확히 정해놓지는 않았으나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창당준비위에 참여할 ...
민주당 대선후보 국민경선 과정에서 정당사상 처음으로 인터넷투표가 실시된다.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실시될 인터넷투표는 지역순회 경선과는 달리 선호투표제 방식이 아니라 현재 3명의 후보 중 1명만 선택하면 된다.
인터넷투표 결과는 전체 공모선거인단(3만5천명)의 5%(1천750표) 정도만 반 ...
민주당 이인제 고문이 ‘음모론’ 실체로 ‘연청’을 지목하는 등 경선행보에 ‘이상기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고문 측은 8일 “연청이 경선에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며 청와대의 설명을 공개 요구했다. 특히 김대통령의 장남인 김홍일 의원이 연청 명예회장이라는 점, 연청은 ‘DJ 친위조직’이라는 점 등을 들어 김대통령의 ...
지난 80년 김대통령의 장남인 김홍일의원의 후원아래 `민주연합청년동지회’란 이름으로 설립됐고, 현재 전국 284개 지부에 회원수가 30만명에 달하는 정치적 결사체다.
현 경기도지부장 문희상 의원이 초대, 6대 회장을 맡았고 지난해 3.26 개각 때는 회장 출신인 김영환, 김덕배 의원이 과학기술부장관과 중소기업특위위원장에 ...
민주당 정대철 상임고문과 한나라당 박관용 권한대행은 9일 국회에서 대표연설을 통해 정계개편론, 야당 대선후보에 대한 도·감청 의혹 등을 제기하며 치열한 정치공방을 펼쳤다.
민주당 정 고문은 “여야 모두 지역정당에서 전국적인 국민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뭉쳐진 패거리 정당구조도 반드시 개편돼야 ...
언론개혁시민연대(언개련)는 노무현 민주당 경선후보의 언론관련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해 9일 성명을 내고 “일부 신문들이 정치면 가십성 기사로 끝날 술자리 대화를 침소봉대하는 이유가 혹시 유력 후보를 사전에 길들이려는 `언론’의 음모라면 대단히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언개련은 “협애한 ...
여야 서울 지역 의원들이 당 지도부 경선에 잇달아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이 7, 8일 이틀간 후보등록을 마치고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 가운데 서울지역 의원중 정대철(중구)의원이 당권을 놓고 도전하는등 서울지역 초재선 의원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지부장인 이해찬(관악 을) 의원을 비롯해 신 ...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간 공방은 7일 경북경선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는 노무현 후보의 언론관련 발언을 주재료로 이어졌다.
8일 라디오 시사프로에 출연한 노 후보는 “내 언론관은 이미 공개된 대로 그동안 명확히 해명해온 그대로”라며 “(언론의)국유화와 폐간 운운은 사리에 닿지 않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그는 또 그 ...
민주당 당내 경선이 종반전에 들어선 가운데 선거인단의 38%가량을 점하고 있는 경기 서울지역경선이 21일 28일로 잡혀 있어 수도권 지역 ‘표심’이 절대적으로 후보 선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 노무현 이인제 정동영 상임고문등 3명은 8일 16개 시도별 경선일정중 11곳을 소화한 가운데 이번주말로 예정된 충 ...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주자들은 첫 결전지인 인천지역 경선을 닷새 앞둔 8일에도 경선일정 조정 여부와 TV 개별토론 참여 여부를 놓고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
▲경선일정=`원조보수’ 논쟁 이후 이회창 후보와 대치전선을 형성하고 있는 최병렬 후보는 인천경선 뿐 아니라 전체 경선일정 연기를 요구했고 이 후보측은 특정후보 ...
한나라당이 지난 5일 언론 백서등을 통해 현 정부의 언론정책을 비판한데 대해 민주당이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정면 대응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아울러 노무현 후보의 언론발언 진위 논란을 따지기 위해 한나라당과 자민련이 국회 문화관광위원회를 소집한데 대해 ‘정치공세’로 일축하는등 언론 문제가 쟁점화 하고 있다.
5일 한 ...
“한나라당 대선 길목에 우리가 있다.”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와 최병렬, 이부영 전 부총재 ‘대통령 만들기’에 들어선 캠프 는 이른바 ‘쟁쟁’한 인물들로 그득하다. 그 가운데 가장 많은 인사들이 모여 있는 곳은 이회창 전 총재 진영이다.
▲이회창 캠프=이 전총재는 4일 경선대책본부장에 신경식 의원을 임명하는 등 선대 ...
한나라당 서울시지부(지부장 서청원)는 8일 이명박 서울시장 후보측과 첫 합동회의를 열어 서울시장 선거전에 대한 전략 및 정책개발에 착수한다.
한나라당은 당내 경선 불발로 서울시민들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안됐다고 보고 이미지 제고를 위한 여러 이벤트를 검토중이다.
아울러 당내에서 이 후보에 대한 측면 지원등을 위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