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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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민선 2기 기초회의
시민일보 2002.05.15
“오로지 주민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기초의회 의장으로서 주민의 진정한 대변자 역할을 해 왔다고 자부하는 이재창(논현2동) 의장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주민편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더십을 발휘, 강남구의회를 합리적으로 이끌어 온 이 의장으로부터 후반기 의회를 마친 소감을 들어 본다. ...
민주당 갈등 진정 국면으로
시민일보 2002.05.15
민주당 일부 쇄신파 의원들이 ‘아들 정국’과 관련, 김홍일 의원에 대한 의원직 사퇴요구를 철회하고 나서면서 파란을 예고하던 민주당 당내 갈등 양상이 일단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민주당 초선 쇄신파 의원 모임인 `새벽21’ 소속 의원들은 15일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서 조찬 모임을 갖고 김 의원에 대한 공직사퇴 요구를 ...
“ 金대통령도 조사해야”
시민일보 2002.05.15
한나라당 서청원 대표는 15일 오전 대표 취임후 첫 기자회견을 중앙당사 기자실에서 갖고 ‘비리의 몸통’은 ‘대통령’이라고 주장하는등 여권에 대한 강공을 계속했다. 서 대표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모든 권력형 비리가 청와대 핵심, 나아가 김대중 대통령에까지 직접 연결돼 있다는 충분한 근거가 제시되고 있다”며 “일련의 권력형 ...
“하이닉스 살려야 한다”
시민일보 2002.05.15
최근 하이닉스 이사회의 반대로 매각협상이 결렬된 하이닉스에 대해 정부와 채권단이 사업부문별로 분할하여 재차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이희규 국회의원(이천시)이 정부와 채권단을 상대로 ‘미래의 씨앗인 하이닉스를 살려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15일 이 의원은 민주당 중앙당 기자실에서 “첫째, 하이닉스 처리는 ...
“특권·반칙문화 청산”
시민일보 2002.05.14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후보는 14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지역구도의 정치를 정책구도의 정치로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노 후보는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 모두발언을 통해 “김영삼 , 김대중 두 지도자는 결국 대통령이 됐지만 지역분열에 발목이 잡혀 개혁을 끝까지 힘있 ...
결산! 민선 2기 기초회의
시민일보 2002.05.14
“관악산을 끼고 있는 우리 구는 자연과 생명, 훈훈한 인정이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도심 속 최적의 주거지역으로, 정감 넘치고 살맛 나는 관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는 박화석(신림6동)의장. 이번 의회를 마무리하며 느낌점과 감회를 의장실에서 들어보았다. -의회를 마무리하며 얻은 성과가 있다면 무엇인가 ▲ ...
민주 정계개편작업 공론화
시민일보 2002.05.14
민주당이 신당 창당을 포함한 정계개편 문제를 놓고 본격적인 공론화 작업에 들어감에 따라 정치권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당 측이 정계개편 공론화에 나선 것은 노 후보의 정계개편론이 김영삼 전 대통령의 호응을 얻지 못하면서 메아리 없는 `1인극’으로 전락할 가능성을 우려한 때문으로 추측된다. 민주당은 오는 15일 ...
한나라당 대표에 서청원의원
시민일보 2002.05.14
서청원 (동작 갑)의원이 한나라당 대표로 선출됐다. 한나라당은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위원 회의를 열어 새 대표에 서 의원을 선출했다. 지난 10일 최고위원 경선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서 의원은 이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양대선거를 승리로 이끄는데 모든 것을 걸겠다”면서 “ ...
노사모 - 박원홍 싸움
시민일보 2002.05.14
한나라당 박원홍(서초갑) 의원과 ‘노사모’(민주당 노무현후보지지모임)와의 전면전이 법정까지 확산될 전망이다. 노사모 명계남 대표는 13일 “근거없이 노사모를 정치 룸펜 등으로 규정한 박의원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명회장은 “그동안 1인 시위 등을 통해 박 의원에게 사 ...
여야 대선후보 ‘흠집내기’가열
시민일보 2002.05.13
여야가 상대당 대선후보에 대한 ‘흠집내기’을 연일 계속하는등 지방선거 및 대선을 앞두고 ‘기(氣)싸움’을 벌이는 형국이다. 여야 대변인실은 상대당 후보인 민주당 노무현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에 대해 ‘말바꾸기의 명수’ 혹은 ‘서민층을 가장한 쇼’라고 논평등을 연일 발표하면서 공세를 벌이고 있다. ▲민주당=민주당은 한나라 ...
결산! 민선 2기 기초의회
시민일보 2002.05.13
“전 영원한 구로인 입니다” 구로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살아온 윤주철(구로5동)의장. 구로구의회를 합리적으로 잘 이끌어 왔다고 평가되는 윤 의장이 이번 의회를 마무리하며 느낀 소감을 그의 사무실에서 들어보았다.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가 있다면 무엇인가 ▲IMF이후 구민들이 어렵게 생활해왔다. 이에 따라 의회자체 ...
“지방선거 지원나선다”
시민일보 2002.05.13
민주당 이인제 의원이 내달 13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일조하겠다는 자세로 `지원유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경선후보 사퇴후 처음으로 13일 국회 의원회관으로 출근한 이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방선거에서 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탤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방선거 지원을 위해) 당분간 외국방문도 ...
李 - 盧 지지도 격차줄어
시민일보 2002.05.13
한나라당이 그동안의 침체 분위기를 털고 연말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이회창 후보가 민주당 노무현 후보와의 지지도 격차를 3% 포인트대로 좁힌 데 이어 조만간 노 후보 추월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후보측은 “이번주까지 지지율을 더욱 끌어올려 40% 선을 돌파할 것”이 ...
지방선거 ‘기선 잡기’
시민일보 2002.05.11
한나라당이 이회창 후보를 당 대선후보로 선출한뒤에도 대통령 아들들 문제등에 대한 공세를 강화 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이 여당 프리미엄을 포기한 정계개편론으로 지방선거에서의 각종 연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여야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선을 잡기위한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여 대립각이 더욱 예리해질 전망이다. 한나라 ...
결산!민선2기 기초회의
시민일보 2002.05.11
“기회가 된다면 의정경험을 더 크게 활용할 수 있는 구청장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합리적인 성품으로 중랑구의회를 원활히 이끌어왔다고 평가되는 김정화(52·면목3동) 의장. 자신감 있는 그의 표정은 인자한 말투와 절묘한 어울림으로 사람을 편하게 하는 힘이 있는 듯 하다. 김 의장을 만나 후반기 의정을 마무리하는 심정 ...
한나라 ‘역시 보수’
시민일보 2002.05.11
한나라당의 10일 지도부 선출 전당대회 결과, 경선에 참여한 소장·개혁파 의원 전원의 지도부 진출이 좌절되면서 보수적인 당내 분위기를 재확인시켰다. 당내 소장파 원내외 위원장들을 대리해 출마한 김부겸 의원은 10위에 그쳤으며, 소위 `재선 3인방’으로 불린 정형근 안상수 홍준표 의원은 각각 9위, 12위, 14위로 고 ...
노무현후보‘검증준비’분주
시민일보 2002.05.11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14일과 17일 차례로 예정된 관훈클럽과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후보가 된 이후 정책 비전, 자질, 과거 발언 등을 체계적으로 검증받는 첫 자리인 만큼 심리적 부담이 크고, 지지율에도 직·간접으로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특히 방송기자클럽 ...
서울시장후보 토론회
시민일보 2002.05.11
매일경제TV(MBN)는 15일 오후 8시10분 민주당 김민석, 한나라당 이명박 서울시장 후보를 초청한 가운데 합동토론회를 연다. 류호길 MBN 정경부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울시 화장터문제, 집값 폭등원인과 해결책 등 각 분야별 질문과 토론을 통해 이들의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정책능력과 자질을 검증할 예정 ...
결산! 민선2기 기초의회
시민일보 2002.05.09
지방자치는 주민들의 성원과 관심속에 많은 변화의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 실정에 맞는 방향으로 자리를 잡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박준식(금천구의회)의장. 21세기 지방자치는 과거와 같이 중앙정부나 행정기관이 주도하기 보다는 주민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결정에 의해 제도상의 자치가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의 자치가 실현될 것이라고 말하 ...
수도권‘소장파’뜨나
시민일보 2002.05.09
10일 실시되는 한나라당 최고위원경선에 초재선의 수도권 소장파 의원들의 당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면서 막판 경선전이 불꽃을 튀고 있다. 이번 최고위원 경선은 7명을 선출하는데 이중 한명은 여성 몫으로 배정돼 실제로 6석의 지도부 자리를 놓고 16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경선돌입 당시만 해도 박희태 하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