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earch: 48,346건
새 국회의장 박관용의원
시민일보 2002.07.08
제16대 후반기 국회를 이끌어갈 국회의장에 한나라당 박관용(6선. 부산 동래) 의원이 선출됐다. 국회는 8일 오후 재적의원 261명중 258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를 열어 의장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를 실시, 136표를 얻은 한나라당 박 의원을 임기 2년의 후반기 의장으로 뽑았다. 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112표를 ...
“정치적 책략따라 헌법 고쳐선 안된다”
시민일보 2002.07.08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는 7일 기자간담회에서 “정당간 나눠먹기식 내각이 아닌 중립적이고 전문적인 인사로 내각을 구성, 선거관리 등 국정을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중립내각 구성과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의지를 (대통령이) 확고히 보인다면 (내각구성에) 협조할 수 있다”면서도 “현 국정운영의 틀에서 ...
5~6개부처 장관 조만간 교체
시민일보 2002.07.08
김대중 대통령은 8일 남궁진 문화관광부 장관의 사의표명을 계기로 조만간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통령의 이번 개각은 집권 후반기를 맞아 내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서해교전 사태 등으로 인한 민심을 수습하고 정치권의 중립내각 요구에 호응하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선숙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
광명시 보궐선거 후보
시민일보 2002.07.08
한나라당 전국구 전재희(여·사진) 의원이 8일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 광명지역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함으로써 사실상 후보가 됐다. 전의원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그동안 출마를 망서렸던 것은 돈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정치현실 때문이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출마권유 앞에서 희망을 발견했기 때문에 이들의 신뢰를 바탕으 ...
“탈당할 이유없다”
시민일보 2002.07.08
민주당 김홍일 의원(사진)은 8일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는 자신의 탈당 등 거취 논란과 관련, “탈당이 왜 필요하느냐”며 “(탈당 안하는 것이) 상식이다. 탈당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당원이니까 오늘 회의에 온 것 아니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 ...
“연내 개헌은 불가능”
시민일보 2002.07.06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는 “개헌이 꼭 된다고 생각하고 추진하는 것은 현실성이 없으며 정치적 여건이 연내 개헌은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명백하다”고 말했다. 노 후보는 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개헌추진의) 취지를 미리 짐작해 호-불호의 감정을 표시하지는 않겠지만 현행 헌법에도 이원집정부제의 요소가 많이 포함돼 있다”면 ...
“대선前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시민일보 2002.07.06
민주당 이인제 의원은 “제왕적 대통령제도를 갖고 있는 현 헌법하에서는 임기말에 반드시 부패하게 돼있다”며 “지금 바로 개헌을 추진해야 하며 국회내에 헌법개정추진기구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5일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개정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새 헌법의 틀 안에서 금년 대통령선거를 치러야 한다” ...
‘反이非노’정계개편 노림수
시민일보 2002.07.06
권력구조 개편을 겨냥한 개헌론이 하한정국의 최대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개헌론을 둘러싼 이해득실을 저울질하며 정치권내 제세력간 ‘헤쳐 모여’가 이루어질지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헌론을 제기하는 세력들은 연말 대선을 앞두고 ‘반(反) 이회창 비(非) 노무현’ 신당추진 등 정치적 입지확대를 모색하면서 개헌 ...
개각 빠르면 금주 단행
시민일보 2002.07.06
김대중 대통령은 정치권의 중립내각 구성 요구와 서해교전 사태에 대한 민심수습책이 필요하다는 여론 등을 고려, 개각 단행 여부와 시기, 폭 등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 대통령은 금주 초부터 각계인사 면담 등을 통해 의견수렴 작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결심이 설 경우 8·8 재보선 일정 ...
양당 院구성 막판 절충
시민일보 2002.07.06
한나라당 이규택 총무와 민주당 정균환 총무는 6일 오후 시내 한 음식점에서 회담을 갖고 16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을 위한 막판 절충을 벌인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국회의장의 경우 선출과 동시에 당적을 이탈하는 만큼 국회부의장이나 운영위원장 가운데 1석을 한나라당에 배분할 것으로 요구하고 있는 반면 민주당은 자민련에 부의 ...
중립내각·후보회담 제의
시민일보 2002.07.04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후보가 ‘중립내각 구성’을 긴급 제안, 정치권의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노 후보는 4일 “정쟁중단을 위한 중립내각 구성을 긴급 제안한다"며 “국무총리와 법무부장관 행정자치부 장관 등 선거관련 부처의 책임자를 한나라당의 추천도 받아서 임명할 것을 대통령께 건의한다"고 말했다. 노 후보는 이날 오 ...
사전 논의도 없이…
시민일보 2002.07.04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의 4일 긴급 기자회견에 대해 당 최고위원 및 비주류 의원 일부가 회견결정 절차와 내용, 시점 등을 문제삼고 나서 당내 논란을 예고했다. 노 후보가 회견에 앞서 최고위원회에 참석, 회견문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채 구두로 회견내용을 최고위원들에게 설명하자 박상천 한광옥 정균환 최고위원 등이 “부 ...
특정후보지지 토론회
시민일보 2002.07.04
전-현직 언론사 노동조합 간부들의 모임인 새언론포럼(회장 강기석)은 한국언론재단(이사장 박기정)과 함께 오늘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중학동 한국일보 13층 송현클럽에서 언론사의 후보 지지 공개표명 문제를 놓고 토론을 벌인다. 김재범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효성 성균관대 신방과 교수와 ...
8·8재보선 공천 난항
시민일보 2002.07.02
각 정당은 8.8 재보궐 선거를 코 앞에 둔 3일 현재까지도 적임자를 찾지 못하고 출마자 고르기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각 당이 후보 선정 작업에 있어 이처럼 신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번 재보선이 12월 대선을 앞두고 정국 분위기를 좌우하는 중대고비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의해서다. 한나라당과 ...
영결식 불참비판에 곤혹
시민일보 2002.07.02
총리실은 2일 서해교전 전사자 영결식에 이한동 총리, 김동신 국방장관 등이 불참한 데 대한 비판여론이 일자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지금까지 각 군장(軍葬)으로 영결식을 거행할 경우 각군 참모총장 이하만 참석했던 게 관례"라면서 “국방부측에서 참석요청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느닷없이 총리가 참석할 경 ...
국방장관등 해임 요구
시민일보 2002.07.02
한나라당과 자민련은 2일 서해교전 사태와 관련, 군의 부적절한 대응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동신 국방장관과 이남신 합참의장 등을 해임할 것을 촉구했다. 한나라당 서청원 대표는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서해 무력도발 사태에 대해 국민이 의문과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김동신 국방장관과 이남 ...
정당공천 폐지 움직임
시민일보 2002.07.01
‘1당에 의한 완전 싹쓸이’ 형태로 나타난 6.13 지방선거 이후 지방선거 후보의 정당공천을 폐지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점차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주목된다. 1일 한나라당과 민주당에 의하면 광역·기초단체장, 광역의원은 물론 정당공천을 하지 않기로 되어있는 기초의원까지 사실상 정당의 내천을 얻고 출마, ‘인물’의 자질보다 소 ...
‘서해도발’ 양당 대북정책 바뀔까
시민일보 2002.07.01
북한의 `서해도발사태’와 관련,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1일 대책회의와 당정회의를 각각 열고 해군의 교전수칙 개정등 우리 군의 방위태세를 전면적으로 점검할 것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북정책의 추진방향과 관련, 한나라당은 금강산관광 중단 등 햇볕정책의 재검토와 관계자 문책 등을 주장한 반면 민주당은 ...
상임위원장 자리다툼 치열
시민일보 2002.07.01
국회가 8일 여야합의에 따라 원구성을 함에따라 의장단 구성 뿐만아니라 하반기 국회 상임위원장에 대한 경쟁도 치열하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에서는 의원들이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물밑 경쟁을 이미 시작하는등 치열한 ‘감투잡기’가 벌어지고 있다. 현재 국회 상임위원장직은 특별위원회(3개)를 포함해 19명이다. 의원들은 특히 ‘ ...
대선기획단 세분화
시민일보 2002.07.01
한나라당은 지난달 30일 대선기획단의 업무를 9개 분야로 세분화해 금주부터 본격적인 대선전략 수립에 착수키로 했다. 기획단은 우선 전략기획(정형근), 홍보(안택수), TV토론대책(권철현), 정책1(최연희), 정책2(이한구), 조직1(이재오), 조직2(전석홍), 사이버(김문수), 청년(김영춘) 등으로 세분화해 실무팀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