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화갑 대표가 22일 “정몽준 후보가 없다고 당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며 “정 의원에 대해선 낙관도 비관도 하지 않으며 각자 갈 길을 갈 수도 있다”고 정몽준 의원 없는 신당 가능성을 시사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 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이같이 밝히면서도 정몽준 의원에 대해 “신당추진위원회에서 여 ...
국회 재경위는 22일 전윤철 부총리겸 재경장관과 강금식 공적자금관리위원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공적자금 상환대책을 집중 추궁했다.
◇공적자금·예보채=내달말과 올 연말 만기도래하는 예보채 차환발행동의안 처리 문제가 주된 논의대상이었다.
민주당은 금융시장의 안정과 국민부담 완화를 위해 금년 만기도래분에 대한 조속한 국회 승인 ...
민주당 이해찬 의원의 `병역 쟁점화 요청’ 발언 파문과 관련, 한나라당 서청원 대표와 민주당의 한화갑 대표가 직접 나서 공방전을 벌이는 등 ‘병풍’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나라당 서 대표는 22일 “현정부의 가증스런 정치조작극이 입증됐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김대중 정권의 불순한 음모를 분쇄, 추악한 정치공작이 발붙 ...
한나라당 엄호성 의원은 22일 “장대환 총리 지명자의 부인 정현희씨가 지난 86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말까지 의료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았으나 최근 3년간 종합소득세 소득금액 내역을 보면 정현희씨는 지난 99년부터 매년 1600만-1800만원의 근로소득을 올린 것으로 신고했다”면서 의료보험료 납부 기피의혹을 제기했다.
국 ...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가 21일 “한반도 안정과 동북아 평화증진을 위해 남북한 및 미일중러 6개국 정상이 참여하는 동북아평화협의체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해 눈길을 끌고있다.
이는 그가 최근 본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불안한 현행 정전체제를 공고한 평화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던 그의 주장을 구체화시킨 ...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내 반노(反盧) 진영에서는 통합신당 창당이 무산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지난 16일 연석회의를 통해 통합신당의 필요성을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박상천 최고위원과 정몽준 의원이 서로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은 물론 정 의원과 박근혜 의원 등이 ‘제3신당’에 대해 선뜻 우호적 반응을 보이지 않고 ...
민주당은 21일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 아들 병역비리 및 은폐의혹과 관련, 이 후보 가족을 집중 공격한 반면 한나라당은 병역비리를 폭로한 김대업씨를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대통령 일가의 재산문제를 다시 거론하며 반격했다.
민주당 이낙연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후보는 아들들의 병역문제에 관여하지 않은 것처럼 말해왔으나 ...
민주당 정대철 최고위원이 정몽준 신드롬을 비판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정 최고위원은 20일 재야출신 의원들이 주축을 이룬 국민정치연구회 신임 이사장에 선출된 후 정몽준(무소속) 의원에 대한 당내 신당 창당 주도세력의 ‘러브 콜’을 겨냥, “명망가 중심으로, 누구 한 사람하고 신당을 만들자고 하는 그런 현실이 참 서글 ...
한나라당 황우여, 민주당 김명섭 의원 등 각당 의원 20명으로 구성된 국회 인권포럼은 21일 “일본 에히메현 소재 공립중학교 3곳이 지난해 역사파동을 일으킨 일본 우익 역사교과서를 사용토록 최종 결정했다는 발표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면서 “일본 극우세력이 정치세력과 결탁, 왜곡 교과서 채택을 일본 전역으로 더욱 확장시키는 ...
정몽준 의원과 박근혜 미래연합 대표, 이한동 전 총리 등 제3후보군들이 총론에서는 연대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도 신당 주도권과 대선후보 선출 등 핵심사항에서는 각자 속내를 달리하고 있어 신당논의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들은 상대방에 대한 호-불호의 감정을 드러내며 견제에 들어가는가 하면 벌써부터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발언 ...
정치권의 신당창당 움직임이 구체화되면서 신당에 소요될 자금과 재원 염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러차례 당을 만들었던 자민련 김종필 총재도 “창당이 그렇게 쉽지 않다”고 말한데서 보듯 신당 창당에는 상당한 자금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제3신당의 경우 ‘3김(金)’처럼 독보적 카리스마를 가진 주도자 없이 ...
국회의 총리 인사청문특위는 20일 첫 회의를 열고 증인과 참고인 채택 문제를 논의했으나 한나라당과 민주당간 의견이 엇갈려 논란을 벌였다.
한나라당은 이와관련, 장대환 총리지명자의 장모와 부인, 매일경제 대표이사,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중부세무서장, 우리은행 신용관리본부장 및 개인고객본부장, 매일경제 노조위 ...
민주당 중도파 일부가 오는 21일 당무회의에서 신당 창당을 위한 통합기구 구성이 이뤄지지 않고 논란만 벌어질 경우 한화갑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총사퇴를 요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영 김근태 상임고문과 추미애 최고위원, 김원길 김영환 이미경 함승희 곽치영 의원 등은 19일 시내 모처에서 모임을 갖고 “당무회의 ...
민주당 이낙연 대변인은 20일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 아들 병역비리 및 은폐 의혹 수사와 관련, 논평을 내고 “국방장관은 군 검찰과 병무청이 갖고 있는 자료를 조속히 검찰에 제공하는 등 검찰의 진실규명에 전폭 협조하도록 지시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 대변인은 “지난 98-99년 이 후보 장남 정연씨의 병역 ...
민주당과 제3후보군 등 신당추진 세력들이 신당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나선 가운데 신당논의가 다자화 양상을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정치권에서 논의중인 신당은 민주당이 추진중인 통합신당과 정몽준 의원의 독자신당, 이인제 김중권 전고문과 이한동 전총리, 자민련 연합의 제3신당 등으로 나뉘어 복잡한 ...
민주당이 19일 한나라당 이회창대통령후보 아들 병역비리.은폐의혹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1000만인 서명운동’에 착수한데 맞서 한나라당이 지난 97년 대선자금 의혹을 제기하고 빠른 시일내에 정권퇴진운동 및 대통령 탄핵에 나설 뜻을 밝혀 정국대치가 심화되고 있다.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이날 오전 당사에서 ‘병역 ...
한나라당 이규택 민주당 정균환 총무는 19일 오전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회담을 갖고 총리 인사청문특위 구성에 합의하고 특위를 본격 가동키로 했다.
양당 총무는 이날 한나라당 하순봉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내정하고 13명의 특위위원을 6(한나라당)대 6(민주당)대 1(자민련)의 비율로 배분했다.
특위위원에는 한나라당 안택 ...
한나라당 남경필 대변인은 북한 주민 21명이 귀순한 것과 관련, 19일 논평을 내고 “죽음을 무릅쓴 이들의 귀순을 환영한다”면서 “보트 피플형 귀순이 새로운 유형의 탈북형태로 자리잡을 지도 모르는 만큼 정부는 대규모 탈북사태에 대한 대비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남 대변인은 “이번 귀순은 해상탈북 규모로는 ...
민주당이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 아들 병역비리 의혹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1천만 서명운동’에 돌입키로 한 데 대해 한나라당이 `불법선거운동’으로 규정, 서명운동 착수시 정권퇴진운동과 대통령 탄핵발의를 하겠다고 맞서고 있어 `병풍’을 둘러싼 대치가 격화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17일 이 후보 장남 정연씨의 병적기록표에 ...
신당 추진을 둘러싼 민주당 내분과 관련, 안동선 의원이 16일 전격 탈당함으로서 반노(反盧) 세력의 동반탈당과 제3신당 창당 가속화가 점쳐지면서 17일 당내에는 분당(分黨)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안 의원은 지구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탈당의사를 밝힌데 이어 곧바로 기자회견을 갖고 “이제 신당창당은 밖으로부터 시작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