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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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지방분권화 연구 추진
시민일보 2003.02.23
한나라당이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와 민주당의 지방분권화 정책 `독점'에 도전하는 지방분권화 연구모임 구성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권철현 의원은 최근 한나라당과 자민련, 무소속 의원들에게 `지방분권 확립을 위한 의원연구회(가칭)' 제안서를 돌려 50여명의 가입 서명을 받았다. 권 의원은 23일 “ ...
여·야 특검법-인준안 고심
시민일보 2003.02.23
민주당 정균환, 한나라당 이규택 총무는 24일 회담을 갖고 대북송금 사건 특검법안과 고 건 총리후보 지명자 인준안 처리에 대해 막판 절충을 벌일 예정이나 난항이 예상된다. 현재 민주당은 대북송금 사건에 특검을 도입할 경우 남북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이 초래되는 만큼 우선 국회 상임위 청문회에서 다루자는 입장인 반면 한나라당 ...
“대통령 견제할 소신·배짱 있나”
시민일보 2003.02.23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20일 고 건 총리지명자에 대한 첫날 인사청문회에서 국정수행 능력과 병역의혹, 환란 및 수서사건 책임론 등을 놓고 인사검증을 벌였다. 특위 위원들은 특히 고 지명자에 대한 각종 평가 및 조사자료 등을 활용, 신정부 초대 총리로서 소신과 책임을 갖고 총리직을 수행할 수 있을 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캐물 ...
국회 ‘대구지하철 참사’ 질타
시민일보 2003.02.20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 재해특위는 19일 대구지하철 참사와 관련, 전체회의를 열어 관련부처 관계자들을 불러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의 대형재난에 대비한 체계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의원들은 특히 이번 참사가 전동차내 소방시설 미비와 보고체계 부재 등 비상사태에 대비한 체계적인 안전시스템 허술로 인 ...
새정부 장관 ‘의외 인물’ 많을듯
시민일보 2003.02.20
새 정부 조각을 위해 장관 후보를 5배수로 압축한 결과 예상밖의 인물이 적잖게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파격적인 인사가 발탁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무엇보다 여성 안배에 크게 신경쓰고 있다는 측근들의 전언이 잇따르면서 여성인사 중용 폭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민주당측이 현역의원 입각을 강력 ...
“정권아닌 국민을 위해 봉사”
시민일보 2003.02.20
이미 한 차례 총리직을 역임했던 사람으로서 새정부의 첫 국무총리직을 맡는 것이 온당한 일인가 여러분들을 만나 의견을 구했고, 스스로에게 자문했다. 그리고 어려운 시절을 겪은 자식을 둔 한 아버지로서 다시 공직에 나서는 일이 가족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멍에를 지우는 일이 아닌가 밤잠을 설치며 고민했다. 심사숙고 끝에 ...
盧당선자측 ‘청문회’노심초사
시민일보 2003.02.20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측은 20일 시작된 고 건 국무총리 후보 지명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진행상황을 주시하면서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인준안의 무사통과를 위한 대책을 점검했다. 그러나 노 당선자가 이날 대구 지하철 참사 현장을 찾는 등 국가적 비극사태에 적극 대처하고 있는 점을 감안, 인사청문회에 대한 공식 언급을 자 ...
한나라 내부갈등 갈수록 심화
시민일보 2003.02.19
한나라당이 1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 의원·지구당위원장 연찬회에서는 당 정치개혁특위가 마련한 지도체제 개편과 인적청산론 등을 놓고 격론이 벌어졌다. 특히 지도체제 개편과 공천제도 개선방안이 차기 당권의 향방과 내년 총선에서의 공천향방과 직결된 때문인지 진보성향 의원 모임인 `국민속으로’가 연찬회에 앞서 대책회의 ...
국민의 정부 5년 변화상
시민일보 2003.02.19
국민의 정부 5년은 공과에 대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통계상으로는 합격점을 받을만하다. 특히 국민의 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아 출범한 탓인지 경제성장률, 외환보유액, 실업률 등 각종 경제지표와 국민생활상의 변화실적은 매우 양호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분야=부도위기에 몰린 국가의 ...
“새정부 장관 취임후 발표”
시민일보 2003.02.19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측의 새정부 조각 발표가 취임 이후로 늦춰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당선자측의 한 핵심 관계자는 19일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으로 조각 작업이 늦춰질 것으로 본다”면서 “어차피 총리 인준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이후에나 정식 제청 절차를 밟게될 것으로 보여 조각 발표는 취임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 ...
권노갑 “정치 계속 하겠다”
시민일보 2003.02.19
김대중 대통령(DJ)의 최측근이자 동교동계 맏형으로 정계은퇴설이 돌았던 권노갑(사진) 전 민주당 최고위원이 “명예회복을 위해 정치를 계속하겠다"며 `정치재개' 의욕을 보여 주목된다. 권씨는 18일 저녁 MBC TV와의 인터뷰에서 정계은퇴설에 대해 “정치는 계속해야지, 왜 그만두냐"며 “반드시 명예회복을 해야겠 ...
국민의 정부 5년- 부문별 평가
시민일보 2003.02.18
1998년 2월25일 출범한 `국민의 정부'가 오는 24일로 임기 5년을 마감한다. 현정부의 공과는 임기가 끝난 뒤 총체적 분석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해야할 역사적 과제이지만 그간의 국정운영 실적과 평가를 ▲경제 ▲남북관계·외교 ▲정치 ▲사회·문화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살펴본다. ◇경제분야 = IMF(국제 ...
‘분당’‘봉합’ 민주기로에…
시민일보 2003.02.18
민주당이 신구류간 갈등로 인해 분당과 봉합의 기로(岐路)에 서 있다. 문희상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자는 18일 민주당 한화갑 대표의 `개혁독재' 발언을 낳은 민주당내 신구주류간 갈등양상과 관련, “결국 타협이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내정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신주류 입장에선 총리인준안이 급선무이고 구 ...
‘총리 청문회’가 심상찮다
시민일보 2003.02.18
대북송금 파문과 민주당내 갈등 등 정치권의 여건 변화와 이상기류가 오는 20,21일 이틀간 진행될 고 건 총리 후보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와 25일의 인준안 표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특히 총리 인준문제가 송금파문 특검법 처리 문제와 맞물려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 일각에서는 최근의 당내갈등과 관련, ...
한나라도 ‘지도체제’ 격론
시민일보 2003.02.18
한나라당은 1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박희태 대표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지구당위원장 연찬회를 갖고 지도체제 개편과 당 개혁에 관한 3가지 방안을 놓고 집중 토론을 벌였다. 연찬회는 이날 당대표 선출 방식(전당원 투표제와 선거인단 선출, 직선 또는 간선제)을 비롯, 원내대표와 정책위원장의 권한 배분, 당의 이념적 ...
국민의 정부 5년 국정공과
시민일보 2003.02.18
`국민의 정부' 5년간의 국정운영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는 시각과 관점에 따라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역사의 몫으로 남겨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정부는 역대 어느 정권보다도 사회 각분야와 대외관계에서 많은 변화를 몰고왔지만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적지않아 성공이냐 실패냐를 섣불리 단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
여야 北송금 공방 ‘평행선’
시민일보 2003.02.17
한나라당은 17일 대북송금 파문과 관련, 김대중 대통령과 정몽헌 현대아산회장의 잇따른 추가 해명이 설득력이 없다며 특검제 도입 공세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한나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임시국회에서 특검법안을 관철하지 못할 경우 당의 입지가 어려워진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박종희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 ...
野 대표선출방식 논란
시민일보 2003.02.17
한나라당이 차기 지도체제 개편의 최대쟁점인 당 대표 선출방법을 놓고 논란을 빚고 있다. 김덕룡·강재섭·최병렬 등 차기 당권주자와 다수 의원들이 당 대표의 권한이 많이 축소된 ‘분권형 지도체제'에는 동의하면서도 직선제를 선호하고 있지만 개혁파 모임인 ‘국민속으로'와 일부 소장파 의원들은 간선제 도입을 강 ...
장관후보 누가 거론되나
시민일보 2003.02.17
새정부 조각을 위한 인사추천위의 활동이 이번주부터 검증단계에 들어감으로써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국정운영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주요부처 인선 방향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노 당선자는 오는 20일부터 5배수로 압축된 장관후보 가운데 필요에 따라 주요 후보와 비공개 직접 면담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조각 인선이 급류를 ...
새정부 국정과제·정책 조율
시민일보 2003.02.17
대통령직인수위와 민주당은 17일 국회에서 정무 및 통일외교안보분야 정책협의회를 열고 차기정부 국정과제 및 주요정책에 대해 조율했다. 인수위는 앞으로 3일간 민주당과의 정책협의를 통해 그동안 준비한 새정부 국정운영 밑그림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노무현 정부부터는 당권과 대권이 분리돼 대통령이 집권여당의 총재를 겸직해왔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