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earch: 48,346건
이상수의원 징역 1년 선고
시민일보 2004.03.24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황찬현 부장판사)는 24일 지난 대선 당시 한화, 금호 등 기업체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모금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열린우리당 이상수 의원(사진)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자금이 모두 당에 전달된 점을 감안, 정치자금법에 따라 따로 추징은 선고하지 않았다. 재판부 ...
한나라 탄핵논란 주춤
시민일보 2004.03.24
한나라당내에서 논란을 빚어온 탄핵 철회론이 수그러들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박근혜 대표체제가 들어서면서 생긴 변화다. 우선 박 대표부터 탄핵 고수 입장이 완강하고, 당 분위기도 이에 호응하는 쪽이다. 박 대표는 24일 “법적으로 올라온 문제는 법적으로 해결을 봐야 하며, 절차에 의해 시작했으니 절차로 끝을 봐야 한다” ...
우리당, 탄핵철회 압박
시민일보 2004.03.24
열린우리당은 24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 대해 `먼저 탄핵안을 스스로 철회하라’고 압박했다. 총선정국에서 예상되는 `박근혜 효과’를 차단하고, 탄핵 역풍을 계속 유지해 나가겠다는 일종의 강공인 셈이다. 정동영 의장은 “박 대표 선출을 계기로 한나라당이 과거와 단절하고 건전보수 정당으로 새롭게 태어나길 진심으로 바란다 ...
바닥친 黨지지율 ‘상승효과’
시민일보 2004.03.23
한나라당이 23일 임시전당대회에서 박근혜 후보를 새 대표로 선출, 탄핵정국의 소용돌이 속에서 총선전을 이끌 지도체제를 출범시켰다. 박 대표는 이날 공식 사임한 최병렬 대표의 잔여임기인 6월 정기전당대회때 까지 당권을 맡게 되나 당장 23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승리를 견인해야 하는 과제를 떠맡게 됐다는 점에서 역대 어 ...
민주당 내분 시끌
시민일보 2004.03.23
민주당이 추미애 의원 단독 선대위원장 추대와 조순형 대표 재신임을 통해 제2의 분당 위기로 치닫던 당내 갈등을 일단 수습했으나 내홍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삭발단식 농성중인 설 훈 의원은 23일 추미애 단독 선대위원장 추대만으로는 미흡하다면서 지도부 총사퇴 주장과 탄핵안 철회 요구를 계속했고, 추 의원은 선대위원장직 ...
위기에 빠진 민주호 이끌 새선장
시민일보 2004.03.23
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23일 17대 총선 선대위원장으로 단독 추대되면서 위기에 빠진 ‘민주호’를 이끌 새 선장 역할이 맡겨졌으나 정작 본인은 수락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어 주목된다. 추 의원은 46세의 최연소 민주당 지역구 의원으로 지난해 전당대회에서 차석 상임중앙위원으로 선출된 뒤 ‘차세대 주자’로서 당내에서 끊임없 ...
사면법案 거부 3黨 3色
시민일보 2004.03.23
여야는 23일 대통령 권한대행인 고 건 국무총리가 대통령 특별사면시 국회의 의견을 구하도록 한 사면법 개정안의 재의를 요구한 데 대해 `3黨 3色’의 반응을 보였다. 사면법 개정을 주도한 한나라당은 정부의 재의 요구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면서 재의가 필요하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밝혔고, 민주당은 당초부터 사면법 개정이 ...
우리당, 공천자대회 개최
시민일보 2004.03.23
열린우리당이 공천잡음에도 불구, 관련 기구의 활동을 서둘러 마무리짓고 25일 총선후보 공천자대회를 열기로 해 공천불복자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우리당은 특히 검찰에 고발되거나 기소까지 된 선거법 위반 혐의자들을 재심 과정에서 대부분 구제한 것으로 드러나 총선 후 심각한 후유증이 예상된다. 공천 부적격 여부를 최종 ...
탄핵 찬성’ 낙선리스트 반영 논란
시민일보 2004.03.22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사태를 `의회쿠데타’로 간주하고 `탄핵무효’ 운동에 총집결해 온 시민·사회단체들이 탄핵안에 찬성한 의원을 낙선·당선리스트에 반영시키기로 해 또 한번 논란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지난 12일 탄핵안 가결 후 `2004 총선시민연대’의 낙천·낙선운동과 `2004 총선 물갈이국민연대’의 지지·당선운동은 ...
사면법 再議 처리 고심
시민일보 2004.03.22
대통령 권한대행인 고 건 국무총리가 국회가 의결한 사면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키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지자 한나라당이 국회 재의 요구시 처리방안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사면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3권분립 정신을 호도한 헌법파괴 행위’라는 입장을 취해왔지만 총선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재의결을 추진하는 ...
우리당 의원직 사퇴 철회
시민일보 2004.03.22
열린우리당은 22일 의원총회를 열어 야당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따른 의원직 총사퇴 결의를 열흘만에 철회하고 국민에게 사과했다. 우리당은 소속 의원 일동 명의의 성명에서 “지키지 못할 약속이라면 가슴앓이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솔직히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성명은 “이번 ...
서울·경기·인천 탄핵후폭풍 우리당 모두 1위 초강세
시민일보 2004.03.22
탄핵 정국으로 서울지역은 물론 경기 인천 지역에도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대 총선을 앞두고 KBS는 지난 21일 서울에 이어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 20곳의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2일 KBS가 전날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 경기 지역은 조사 지역 20곳 모두 열린우리당이 1위를 기 ...
한나라 김문수·홍준표 동조
시민일보 2004.03.22
노무현 대통령 탄핵 역풍이 좀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22일 한나라당과 민주당내에서 탄핵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어 주목된다. 2야(野) 내부의 이 같은 기류는 탄핵안 가결이후 당 지지도가 급락하는 등 거센 역풍을 타개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이뤄질 경우 총선 국면에도 적지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
한나라 대표경선 박근혜·홍사덕 우세
시민일보 2004.03.21
한나라당의 총선을 진두지휘할 새 대표 선출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후보들은 후반 판세를 점검하고 막판 득표전략을 마련하는데 부심하고 있다. 현재까지 각종 여론조사와 당 안팎의 분위기를 종합해 볼 때 경선구도는 박근혜 홍사덕 후보를 김문수 후보가 추격하고, 권오을 박 진 의원이 반전을 시도하는 `2강1중2약’ ...
수도권 출마자 탄핵 철회 논의
시민일보 2004.03.21
한나라당내 수도권 지역 초·재선의원 20여명과 공천자 10여명이 주말인 지난 20일 각각 모임을 갖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철회문제를 논의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으나 아직은 뾰족한 수가 나오지 않고 있다. 한나라당 서울 강동을 김충환 후보는 ‘탄핵 정국’ 이후 급락하는 당 지지율로 인해 “이제 백수가 될 것을 각오해야 ...
2세들도 ‘여의도 점령’ 호령
시민일보 2004.03.21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제17대 총선 출마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범상치’않은 경력과 집안 내력을 소유한 이색 출마자들이 수도권에 집중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총선에는 이주일, 황수관, 김형곤, 이덕화 등 예전 선거에서와 같은 `대중스타’의 도전은 없는 편이나, 과거와 비교해 국회의원 대물림을 시도하려 ...
鄭의장 ‘이상수 딜레마’ 시름
시민일보 2004.03.21
열린우리당의 창당주역인 이상수(서울 중랑갑)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이 24일로 다가오면서 정동영 의장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불법 대선자금 관련 혐의로 구속돼 있는 이 의원은 지난 11일 공천심사위에서 총선후보 자격을 상실했지만 이에 아랑곳 않고 16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는 등 출마에 강한 집착을 보이고 있다. ...
민노당 `탄핵 돌파구’ 찾을까
시민일보 2004.03.21
민주노동당이 탄핵 정국 속에서 첫 원내진입 숙원을 풀기 위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고심중이다. 민노당은 탄핵안 가결 이후 당 지지표가 열린우리당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예상과는 달리 빠진 지지율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데 대해 애를 태우고 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민노당 지지도가 민주당 지지도보 ...
촛불집회 不法규정은 당연
시민일보 2004.03.18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18일 정부가 `문화행사’ 형식으로 치러지는 야간 촛불집회를 `불법 집회’로 규정한데 대해 “당연한 결정”이라면서도 `불법집회지만 평화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에 대해선 “사실상 방치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나라당 은진수 대변인은 논평에서 “불법집회는 강제해산하거나 원천봉쇄하는 게 마땅하다 ...
지지율 급등에 비례대표 눈독
시민일보 2004.03.18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비례대표 후보군의 윤곽을 잡은 상태에서 외부인사 추가 영입에 나서자 당내 반발이 일고 있다.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지지율 급등을 계기로 우리당 비례대표에 대한 `외부’의 관심이 부쩍 커지면서 생긴 현상이다. 우리당은 50% 안팎으로 치솟은 당 지지율 추이를 감안, 비례대표 안정권을 17대국회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