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변호사 활동 시절 조선일보사의 계약직 기자 해고 관련 소송에서 조선일보사의 법적 대리인을 맡았던 것으로 드러나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오 후보와 함께 법무법인 ‘지성’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주완 변호사는 공익위원 자격으로 조선일보의 자회사인 스포츠조선의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한 지방노동위 ...
5.31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나라당 후보와 열린우리당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20%포인트이상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동아일보와 코리아리서치센터(KRC)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양당 지지도 격차는 22%포인트.
이는 동아일보가 지난 2일 당시 자체 여론 ...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는 23일 박근혜 대표 피습사건과 관련, “정치적으로 쟁점화할 일이 아니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오세훈 후보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번 사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라면서 “사건에 대한 의혹 등에 대해서도 검·경의 수사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이 박 대표 피습 후인 지난 22, 23일 이틀동안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 대선후보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박 대표가 27.2%의 지지율로 21.9%인 이명박 서울시장과 17.7%인 고 건 전 총 ...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홍훈)는 오는 31일 실시하는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부재자신고인을 대상으로 부재자투표소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24일까지 구청, 동사무소 등 시내 38곳에 부재자투표소 설치를 완료하고 25일부터 이틀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부재자투표를 실시할 예정 ...
정치인 팬클럽은 독인가 약인가.
지난 대선 당시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던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출현을 기점으로 유행되기 시작한 정치인 팬클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 정치 참여를 높이는 등 정치발전 기여에 대한 팬클럽의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지지자에 대한 맹목적인 ...
강북-강남권 세수조정등 후보들 모두 찬성
난지도골프장 공원화엔 박주선후보만 반대
여야 각 정당의 서울시장 후보들은 간통제 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22일 강금실 열린우리당 후보는 찬성을, 오세훈 후보는 반대의사를 각각 표시했다.
강금실(열린우리당), 오세훈(한나라당), 박주선(민주당), 김종철(민주노동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사건’의 피의자인 지 모(50)씨가 법무부 보호관찰 대상자임이 드러난 가운데, 한나라당은 22일 경찰청장 사퇴에 이어 천정배 법무부 장관의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박 대표의 피습 사건’은 경찰청장 사퇴는 물론, 보호관찰자인 지씨 관리소홀에 대한 천 장관의 해명 내지 그 이상의 ...
5.31 지방선거 후 고 건 전 총리의 ‘정치전면’등장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최대 지지모임인 ‘우민회’가 지도부 전면 개편에 들어감에 따라 귀추가 주목된다.
‘고건닷컴 우민회’는 ‘2007년 대선 고 전 총리 승리`를 목표로 새 지도부 구성을 위해 지난 19일 현 지도부가 총사퇴했다.
‘우민회’ 김승철 정책 ...
5.31 지방선거를 통해 여성이 얼마나 지역정계에 진출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인천에서는 사상 최초의 기초단체장을 포함해 적지 않은 수의 지방의원을 배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인천지역 여성 후보는 기초단체장(구청장, 군수) 3명을 비롯해 광역의원(시의원) 12명(비례대표 7명 포함), 기 ...
즙, 예산·대전등 지방선거 후보 사무실 잇단 방문
JP “충남지사 한자리라도 건져야… 나도 힘보탤것”
한 때 정치 일선에 떠나있던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와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활발한 정치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발걸음은 요즘 들어 더욱 바빠졌다. 실제 최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피습 사건으로 전격 중단됐던 여야의 5.31 지방선거 유세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됐으나, 열린우리당은 “선거가 더욱 어려워졌다”며 5.31 선거참패에 대한 우려가 짙게 드리워지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22일 중앙당 당사에서 중앙선대위원장단 회의를 열고 유세일정을 다시 정상화하기로 했다.
정동영 ...
한나라당이 박근혜 대표의 피습사건과 관련, 우발사건이 아니라는 주장을 제기하고 나섰고, 이에 대해 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후보는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정치적으로 해석해 너무 화가 난다”며 박근혜 테러를 ‘정치 테러’로 규정하고 있는 한나라당 등에 대해 강력 성토하고 나섰다.
유정복 한나라당 대표 비서실장은 22일 MB ...
한나라당이 이승구 서울서부지검장이 검경합동수사본부장으로 임명된데 대해 강하게 이의를 제기했다.
이계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22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검경합동수사본부 설치 요구를 정부가 수용한 것은 높이 평가한다”면서도 “합동수사본부를 서부지검에 설치하고, 수사본부장으로 이승구 지검장을 임명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
임창렬 전 경기도지사가 한나라당 김문수 경기도지사 후보의 선거캠프에 합류, 향후 경기지사 선거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김 후보는 22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임 전 지사, 남경필 선대본부장 등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임 전 지사를 정책자문위원장으로 위촉하고자 한다”며 “임 전 지사와 힘을 합 ...
강금실-지하철 타고 서민들과 직접 접촉
오세훈-신촌 찾아 젊은이들에 한표 호소
선거 유세 개시 후 첫 주말을 맞은 20일 열린우리당 강금실 후보,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 등 각 당의 서울시장 후보들은 관악구와 금천구 등을 돌며 주말 대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이날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피습사건으로 인해 다음날에는 오세 ...
인천지역 33개 시민, 사회단체로 구성된 ‘2006 지방선거 인천시민연대’는 최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 열린우리당 최기선, 한나라당 안상수, 민주당 신경철, 민주노동당 김성진 후보는 도시계획을 비롯해 교육, 사회복지,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정견 ...
뉴스n조이, 유권자 518명 설문조사
한나라당 19.9%·국민중심당 13% 順
당명이 가장 안 어울리는 정당으로 열린우리당이 뽑혔다.
SBS 라디오 ‘뉴스n조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realmeter.net)가 지난 18일 전국 유권자 518명을 상대로 전화를 통해 벌인 설문조사 결과다.
조사에서 응답자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 대한 피습사건은 별다른 이슈 없이 한나라당의 압승분위기가 고착화되는 지방선거 판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서울, 경기 등 11곳의 한나라당 우세지역은 물론 열세나 백중열세지역에도 한나라당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 25개 구청장 선거는 더 어려워졌다는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사건으로 국민들과 정치권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이번 사건이 5.31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특히 박 대표가 20일 인천지역 지원유세를 마치고 서울 지원유세에 나서는 순간 피습을 당했고 현장에서 붙잡힌 범인이 인천시민으로 알려지면서 인천지역 선거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