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한미관계 건강하게 발전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5 18: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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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5일 “참여정부 들어 한미관계는 더 건강하고 공고하게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미안보협력은 더욱 포괄적인 형태로 성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롯데호텔에서 열린 6.25전쟁 56주년 참전용사 위로연에 참석, “한미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용산기지 이전, 주한미군 재비치와 감축문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 대통령은 또 “자주국방 노력이 한미동맹을 해치지는 않을까 우려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자주와 동맹은 배치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보완적인 것”이라며 “스스로를 지킬 힘이 있을 때 동맹도 더욱 굳건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아울러 “우리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기본은 역시 자주적 방위역량을 확고하게 갖추는 것”이라며 “참여정부는 지난 십수년간 미뤄왔던 국방개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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