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룡 문화부 차관 경질로 일어난 파장이 참여정부의 인사정책에 대한 비판으로 확산되고 있다. 실제 공모직이었던 장동훈 전 영상홍보원장이 지난해 3월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국정홍보처의 압력에 밀려 자리에서 물러났던 것으로 알려지는가 하면, 청와대는 낙하산, 코드인사 논란이 확산되자 결국 아리랑TV와 한국영상자료원에 총리 ...
참여정부 들어 ‘낙하산 인사’ 논란을 일으킨 ‘주범(?)’인 공공기관 감사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이 1억2600만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구나 한국도로공사 등 일부 공기업 감사들은 소속 기관장의 연봉보다 300만~4000만원까지 더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박찬숙 의원 ...
최근 3년간 정부의 정책홍보예산 증가율이 국가재정(순계기준) 증가율 보다 7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이 16일 예산정책처와 기획예산처에 의뢰해 발표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2004년 대비 2006년 정부의 정책홍보관련 예산 증가율은 62.9%(2004년 551억원→2006년 898억원)로 나타 ...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가 대폭 강화된다. 감사원은 단체장 임기내 광역은 2회, 기초는 1회 이상 감사를 실시하는 등 지자체에 대한 감사를 정례화하고, 단체장의 비리 및 공약이행 여부를 주민들에게 공개키로 했다.
특히 타당성 없는 지역개발사업의 무분별한 추진과 인사·조직 관련 비리, 공금횡령·유용 등 자치행정발 ...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16일 저개발국민을 폄훼하거나 일등주의를 강조하는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신관 4층 상황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후진국으로 갈수록 쓸데 없는 사람이 많이 있다”면서 “경기도정의 철학은 미국 등 선진국 처럼 ‘소수정예로 가자’인 만큼 근무하고 있는 분(공직 ...
청와대는 16일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하는 일본 총리와는 정상회담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재차 확인했다.
차기 일본 총리로 유력한 아베 신조 관방장관이 다음달 총리로 취임하더라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한 한일정상회담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아베 관방장관은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6일 아침 서울 마포의 한 호텔에서 국방 관련 당정간담회를 열고 현행 한미연합사령부를 대체할 새로운 한미 군사협력공동기구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노웅래 열린우리당 공동부대표는 이날 당정간담회 브리핑에서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를 위해 한미동맹정신에 기초, 한미연합사를 대체하는 공동기구를 설치해 한미공동 ...
노무현 대통령은 제61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동북아 지역에 새로운 통합의 질서를 구축하고, 지역평화와 협력질서를 위협하는 패권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1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대북관계·전시작전통제권환수·한미 FTA·일본의 진심어린 반성과 ...
열린우리당은 최근 비상대책위원를 열고 지난달 수해 기간 중 외유 골프로 물의를 빚은 이호웅·안영근·신학용·한광원 의원 등 4명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렸다.
이 중 당 비상대책 위원인 이 의원과 당 예산결산위원장인 한 의원에 대해서는 당직 사퇴를 권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상호 대변인은 지난 14일 당사에서 가진 브 ...
한화갑 민주당 대표는 최근 “민주당은 반드시 대통령 후보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지난 14일 오전 중앙당 당무감사 워크숍에 참석, “어떤 정당도 대통령 후보가 결정되어 있지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양윤녕 부대변인이 전했다.
한 대표는 “지금까지 대통령 선거에서 여론조사에서 1등한 사람이 대통령으로 당선 ...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여권 내 ‘친노(親盧)’세력이 열린우리당내 정파적 틀에서 벗어나 외연확대를 추진하고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참여 1219(이하 국참)’는최근 당내 정파적 관점을 벗어난 정치개혁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국참은 16일 ‘1219 포럼’ 창립식을 갖고 앞으로 참 ...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등 여야 정치권은 15일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신사참배 강행에 대해 “아시아의 평화를 짓밟는 행위”라며 이구동성으로 규탄하고 나섰다.
여당은 “주변국 국민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야만적 범죄행위이며 인류에 대한 정신적 테러”라면서 유례없이 강경한 목소리를 냈고, 야당은 일본 총리의 신사참배를 규탄함 ...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게 숨겨놓은 자식이 있다면 데려와라.”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은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 칼럼을 통해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관련된 ‘거짓말’에 대한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한나라당내 이 전 시장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정 의원은 이날 ‘아들 군면제’, ‘종교편향’, ‘독선적 성격’ 등 이 전 시장과 관련된 ...
수해속 외유골프파문에 휩싸인 이호웅 열린우리당 의원(인천 남동구을)은 10일 “태국에서 두 차례 골프를 쳤던 것은 사실이며 전통 태국 마사지를 받았고 저녁식사를 하면서 반주로 양주, 소주를 마셨다”고 밝혔다.
국회 건설교통위원장인 이 의원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태국을 방문한 것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 ...
김민석 전 의원 등 전직 국회의원 4명이 정치자금법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위반 등으로 추징금을 선고받고도 아직까지 한 푼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 10일 대법원과 법무부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아 조사한 것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김 전 의원을 비롯 해김방림 민주당 전 의원, 이 ...
전시 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 시기를 두고 청와대와 전직 국방장관들의 견해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의 과반수는 작통권 환수에 대해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응답자의 52.1%가 작전통제권 환수가 ...
노무현 대통령의 전쟁시 작전통제권 발언과 관련, 여야간 날선 공방이 벌어졌다.
열린우리당은 10일 국회 원내대책회의를 열어 전시 작전통제권 문제에 대한 당 정책위 주최의 토론회를 여는 등 야당 공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국회 통외통위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임종석 의원은 “어느 나라도 자기 나라의 안보 ...
열린우리당 내에서 ‘오픈 프라이머리’(완전 국민경선제) 도입을 위한 공론화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나 당내 일부세력의 반발로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신기남 의원은 10일 ‘오픈 프라이머리(개방형 예비경선제)’에 대해 “일단 국민들에게 후보 선택권을 확대하는 것에 찬성한다”면서도 “당원이 아닐지라도 대선 후보가 될 수 ...
이부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이 10일 여권의 붕괴가능성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전 의장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 세상 장성민입니다’에 출연, “여당이 정기국회에서 민심의 인정과 호응을 얻지 못하면 내년 2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각개약진이나 지리멸렬의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정기국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