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시의회 제163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이국희 시의원은 “집행부의 안전 불감증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려 한다”며 “지난 9월8일 오후 3시30분경,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지하상가에 약 한시간 가량 일산화탄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상가에 입주한 상인과 시민 67명이 인근 5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이 시각 지하철이 그대로 운행됐다는 것.
이 의원은 “2003년 2월 발생한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이나 지난 2005년 7월 발생한 영국의 런던 지하철 테러와 같이 지하공간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대형참사로 이어질 요인이 매우 높다”며 집행부의 안일한 안전의식을 질타했다.
이 의원은 또 “지하상가는 밀폐된 공간이기 때문에 공기순환이 필수라는 것은 상식”이라며 “그러나 사고가 발생한 종각역 지하상가의 경우 지난 2003년도에 리모델링을 하며, 기존 4개의 환기 시설을 2개로 축소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환기시설을 확대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반으로 줄여 버린 것은 무엇 때문이냐”고 반문하며 “이는 명백한 업무상 과오”라고 비판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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