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 복원과 관련, “우리 국민 모두가 십시일반 모은 국민성금으로 (숭례문을) 복원하자”고 12일 제안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오전 삼청동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정부 예산으로 복원할 수 있지만 국민성금으로 복원하는게 오히려 국민들에게 위안이 되고 의미가 되지 않 ...
무소속 안영근 의원(인천 남구을)이 29일 18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안 의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으로 국민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지 못한 점 사과드리면서 18대 총선 불출마를 결심했다”며 “이점 용서를 구하고 저는 이제 떠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돌이켜보면 열린우리당의 ...
대통합민주신당 김효석 원내대표는 29일 한반도 운하 검증 범국민위원회 구성을 정치권에 공식 제안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앞서 배포한 연설문을 통해 “우리의 다음 세대까지 자자손손 영향이 미칠 사업을, 국민적 우려가 큰 상황에서 1년 설득, 4년 건설로 임기 내 마무리하겠다는 욕심은 위험 ...
선진당 “정치보복·탄압 안된다”
한나라 “검찰수사 존중 받아야”
2002년 대선잔금에 대한 검찰 수사문제로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29일 2002년 대선 잔금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 이회창 전 총재 측이 반발하는 데 대해 “단순한 고소·고발에 대한 검찰의 수사의지는 상대가 누구 ...
박근혜계 의원들은 31일 “이명박 당선인과 박근혜 전 대표 사이의 신뢰관계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신뢰가 훼손되면 행동통일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혜훈 의원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후 3시를 포함해서 공천심사위원회의 진행과정을 주시하겠다는 것이 저희들 생각”이라며 “공심위 안에서 일어난 일들, ...
“정치는 법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헌법과 기본질서를 제대로 지키는 것이다. 현란한 쇼가 판을 치는 정치무대는 진정한 정치도 아니고 올바른 정치도 아니라고 본다.”
국내 사법사상 첫 여성법원장으로 주목을 받았던 이영애 자유선진당 최고위원은 11일 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치에 대한 견해를 이같이 피력했다.
그는 자신이 ...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공심위)는 12일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면접심사에 들어갔다.
공심위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 종로구에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한 박진 의원을 시작으로 공천 신청자 전원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에 돌입했다.
면접 및 서류심사는 구별로 15분 가량 진행되며, 신청자들은 1분 가량 ...
前도·시의원 27명 황진하 지지성명 발표… 한나라 공천경쟁 불꽃튈 듯
오는 4.9 총선을 앞두고 현역 경기도 파주에 친이(親李, 친 이명박) 진영의 이재창(사진) 의원과 친박(親朴, 친 박근혜) 진영의 황진하(사진) 의원이 치열한 공천경쟁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의 대세는 일단 이곳 지역구 출신의 이재창 ...
자유선진당과 국민중심당이 12일 당 대 당 통합 형식으로 합당을 선언하고, 원내 제4당으로 깃발을 올렸다.
이날 오전 자유선진당 당사가 마련된 여의도 용산 빌딩에서 자유선진당과 국민중심당은 합당수임기구회의를 통해 합당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날 합당 수임기구회의에서 자유선진당 대표최고위원으로는 심대평 대표가 선출 ...
박주웅(사진) 서울시의회 의장은 12일 “이번 소실된 숭례문이 이전의 늠름한 모습으로 조속히 복원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의회 의장실에서 대시민담화문을 통해 “숭례문은 서울이 수도로서의 역할을 맡기 시작한 600여년전부터 서울을 지켜왔다. 우리 시민에게는 숭례문의 역사가 ...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이 11일 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신당 손학규 대표와 민주당 박상천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당명을 통합민주당(가칭)으로 정하고 약칭은 민주당으로 하며, 정책 노선은 경제성장과 소외계층 보호를 함께 추구하는 중도개혁주의 정당을 결성키로 한 통합 합의문에 서명했다. ...
‘미스터 쓴소리’로 불리는 6선의 무소속 조순형 의원이 11일 자유선진당에 입당했다.
선진당은 조 의원의 입당으로 12일 국민중심당과 당 대 당 통합을 거친 후 8석의 국회 의석을 확보하게 됐다.
조 의원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대한민국의 핵심가치를 지키는 파수꾼, 자유선진당에 입당한다”면서 “선진당만 ...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1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도부와 함께 전날 밤 화재로 붕괴된 숭례문 현장을 방문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오전 통의동 집무실에서 전날 인선을 마무리한 청와대 수석비서관 내정자들과 첫 회의를 마친 뒤 주호영 당선인 대변인과 함께 오전 10시20분께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미리 도착해 있던 이경 ...
한나라당은 11일 대통합민주신당이 총선 공천에서 모바일 투표를 도입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모바일 공천과 같은 이벤트나 깜짝쇼로 대선 패배를 만회하려는 것은 도로 열린우리당, 도로 신당으로 회귀하는 것”이라며 맹비난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브리핑을 통해 “모바일 투표는 지난 대선기간 탈도 많고 문제도 많았던 ...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정호영 특검팀은 11일 4대 의혹과 관련해 피고발인 및 핵심 참고인 15명을 무더기로 소환해 조사하는 등 막바지 수사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검팀은 BBK 주가조작 및 횡령 의혹과 관련해 지난 2000년 6월 BBK를 LKe뱅크의 자회사로 표시한 내부 품의서를 작성하고 5 ...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등 가치관 이회창 총재와 같아 적극적 지지
대운하 건설은 재앙 초래 우려도… 새정부 기조 벗어날땐 강력 비판""
“정치는 법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헌법과 기본질서를 제대로 지키는 것이다. 현란한 쇼가 판을 치는 정치무대는 진정한 정치도 아니고 올바른 정치도 아니라고 본다.”
국내 사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새정부 대통령실 외교안보 수석비서관에 김병국 고려대 교수를 내정하는 등 7명의 청와대 수석비서관을 발표했다.
경제수석엔 김중수 한림대 총장이 사회정책수석엔 박미석 숙명여대 교수가 각각 인선됐으며 신설된 교육과학문화수석엔 이주호 의원이 정무수석엔 박재완 의원이 각각 발탁됐다.
민정수석은 ...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표는 10일 “당이 어려운 것은 그동안 당이 민심과 괴리되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공천과정에서부터 모바일투표를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당산동 당사에서 취임 1개월 맞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민의 자발적 참여만이 우리 정치를 살리고 우리 당을 살릴 것으로 믿는다”며 이같 ...
한나라당 소속 여성 국회의원들이 10일 18대 총선 지역구 공천에서 여성 후보 30% 할당 의무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여성 국회의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여성전진네트워크’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구 국회의원 여성 공천 30% 할당이 21세기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와 정치 선진화를 위해 반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