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민주당이 정부 인사에 관여하는 것이 도가 지나친 것 같다”면서 “최시중 방송통신 장관 내정자등은 특별한 문제가 없기 때문에 한나라당은 더 이상 교체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여성부, 통일부, 환경부 세 부처 장관을 낙마를 시켰다. 그 만하면 충분히 의사가 반영됐다고 보인다”며 “그러나 지금 보건복지부, 방송통신위원장 등을 또 다시 교체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인사에 대해 지나친 요구”라고 비난했다.
또 “민주당이 마치 집권당처럼 착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며 “방송통신위원장의 경우 이 대통령의 측근이라고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노무현 정권 5년, 좌파 정권 10년 동안 그야말로 왜곡된 방송통신 정책들에 대해 정상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송통신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는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최시중 방송통신 장관 내정자는 그런 능력과 다양한 경험 가지고 있으므로 방송통신위원회의 독립을 유지하면서 강력한 추진력으로 개혁 작업에 착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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