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와 ‘핫라인’ 개통 모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5 19: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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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은 5일 경제인들과의 ‘핫라인’을 개통하기로 결정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대통령께서 이미 여러차례 ‘경제인들과 대화가 가능하도록 통로를 개설하겠다’고 말씀했기 때문에 새로울 것은 없다”면서 “청와대에 오신 뒤 대통령이 공식 핸드폰을 지급받았는데 그렇다고 구체적으로 진행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기존 전화번호를 여러 기업인들에게 알려서 통화할 지 (청와대에서 새로 지급받은) 번호를 새로 공개할 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며 “다만 지금도 대통령은 비서관, 내부 보고 라인에 있는 참모들과 24시간 통화가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른바 ‘핫라인’이라는 개념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정신으로 된다”며 “대통령과의 통화를 필요로 하는 분은 언제든지 연결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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