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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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수 전 감사위원 긴급체포 파문
관리자 2011.05.30
[시민일보]저축은행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부산저축은행에서 검사 무마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소환된 은진수(50) 전 감사원 감사위원(차관급)을 30일 새벽 1시 긴급체포했다. 검찰은 서울구치소에 수감한 은씨에 대해 이날 중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
대기업 MRO 사업확장, 중소업체 설 자리 잃어
최민경 2011.05.30
[시민일보]대기업 계열사 소모성자재구매(MRO) 업체들의 사업확장으로 중소 문구ㆍ유통업체들이 설 자리를 잃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기관 산하 공공기관들마저도 이들 대기업 계열사 업체들과 계약, 소모성 자재를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정태근(서울 성북 갑) 의원은 30 ...
與 갈등, 정계개편 신호탄 될까?
관리자 2011.05.29
[시민일보]한나라당내 신주류-구주류 계파갈등이 급기야 대선주자들 간의 갈등으로 치닫고 있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27일 오후 2시20분 여의도 당사에서 세 차례 정회를 거쳐 자정을 넘기면서 28일 오전 2시까지 논의를 계속됐지만 대권주자들의 당권 도전의 길을 열어주는 '당권·대권 분리규정 개정'을 놓고 양측이 ...
與野, “은진수 저축은행 비리, 철저히 진상규명해야”
관리자 2011.05.27
[시민일보] 부산저축은행에 대한 감사를 무마하는 대가로 수억원대 금품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은진수 감사원 감사위원에 대해 여야 정치권이 입을 모아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27일 서면 논평을 통해 “서민들의 피눈물을 흘리게 했던 저축은행 비리사건에 현직 감사위원의 연루 혐 ...
정두언, “지도자급 전대 박 전 대표 반대 아쉽다”
관리자 2011.05.27
[시민일보]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당권ㆍ대권 분리규정 개정 논란과 관련, “박근혜 전 대표가 반대해서 잘 안 된다. 아쉬운 대목”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정두언 의원은 27일 오전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전당대회가 정말 실력을 가지고 국민들한테 흥행을 보여줘야 된다”며 “그러기 위 ...
강승규, “당 대표 외부 인사 영입도 좋을 것”
관리자 2011.05.27
[시민일보] 한나라당 강승규 의원이 7.4 전당대회와 관련, “강력한 지도력을 가진 외부 인사를 영입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승규 의원은 27일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당권ㆍ대권 분리 문제에 대해 “당권ㆍ대권을 통합하기 위해서는 그런 변화 요구를 책임 있게 수렴하는 지도자가 ...
"정부, 北과 대화 차단은 미스“
전용혁 기자 2011.05.27
[시민일보]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이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 “천안함, 연평도 사건으로 인해 모든 대화나 교류를 끊은 것은 전략적으로 미스”라고 지적했다. 당내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권 의원은 27일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속보이는 대화 공세들, 여기에 대해 단지 수세적으로 ...
이정희, “SOFA 개정해야”
전용혁 기자 2011.05.27
[시민일보]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가 한미공동조사단의 고엽제 매몰 조사와 관련, “SOFA(한미행정협정)를 개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정희 대표는 27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한ㆍ미 공동조사단의 조사과정에 대해 “만족할 만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
“손학규-문재인 경쟁구도, 야당으로선 행복한 일”
최민경 2011.05.26
[시민일보]문재인 전 비서실장의 정치 역할론이 제기되면서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의 경쟁구도가 형성되는 것에 대해 민주당 정장선 사무총장이 “야당으로서는 아주 행복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정장선 사무총장은 26일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문재인 전 비서실장의 역할론이 급부상하면서 차기 대선에서 ...
정두언, “추가감세철회, 다음 정부 정책기조”
최민경 2011.05.26
[시민일보]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최근 당내 추가감세철회 논란과 관련, “이 정부가 아니라 다음 정부의 정책기조에 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두언 의원은 26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 정부는 최고구간에 대한 추가감세를 2013년, 즉 다음 정부로 미뤄놓았다. 다시 말해 이 정부는 추가감세를 유보해 놓은 정부”라며 ...
한나라, 전대 선거인단 21만명으로 확정
최민경 2011.05.26
[시민일보]한나라당은 오는 7월4일 열리는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의 선거인단을 1만명에서 21만명으로 대폭 확대키로 했다. 배은희 대변인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선거인단 규모를 20만명으로 확대하고, 청년당원으로 구성된 2030 선거인단 1만명을 따로 구성해 선 ...
민주, 6월 국회 반값등록금 '5·5 정책' 추진
최민경 2011.05.26
[시민일보]민주당은 26일 최근 정치권 내 이슈가 되고 있는 반값등록금 정책과 관련, 이른바 '반값등록금 5·5 정책'을 발표했다. 민주당 박영선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민주당은 6월 임시국회에서 반값등록금 문제에 대해 '5·5 정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5
“한나라, 다시 원점 복귀하는 듯한 정책은 무리”
최민경 2011.05.26
[시민일보]한나라당 정옥임 의원이 최근 당내에서 ‘반값 등록금’, ‘감세 철회’에 이어 ‘종부세 부활’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다시 원점으로 복귀하는 듯한 정책을 내놓는 것은 무리”라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정옥임 의원은 26일 오전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여러 가지 민 ...
노무현 65.6% vs. MB 31.8%
관리자 2011.05.26
[시민일보]고 노무현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 ‘성공한 대통령’이라는 응답이 65.6% 달한 반면, 이명박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도는 31.8%에 불과했다.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도가 노 전 대통령의 절반에도 미치고 있는 것이다. 김미현 동서리서치 소장은 26일 P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현 ...
“孫-朴 지금의 지지율 차이 의미 없어”
최민경 2011.05.26
[시민일보]민주당 김동철 의원이 현재 민주당 대권주자인 손학규 대표의 지지율이 한나라당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에 못 미치는 것에 대해 “지금 지지율 차이는 전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당 대표 신임 비서실장인 김 의원은 26일 오전 BBS라디오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대권)주자들에 대해 국민들 ...
고엽제전우회, “미군, 고엽제 묻었을 리 없다”
최민경 2011.05.26
[시민일보]주한미군 고엽제 파문이 경북 칠곡에서 시작돼 경기 부천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고엽제전우회가 “전우애 강한 미군들이 주둔지역에 고엽제를 묻었을 리 없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철저한 진실 규명을 촉구했다. 김성욱 고엽제전우회 사무총장은 26일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군이나 미 ...
정몽준, “황우여, 남의 일 대신할 땐 신중하게 해야”
진용준 2011.05.25
[시민일보]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가 최근 황우여 당 원내대표의 ‘친서민 행보’에 대해 “남의 일을 대신하는 자리는 신중하게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전 대표는 25일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황우여 원내대표는 두 개의 직책을 수행하고 계시는데, 원내대표라는 자리는 적법하게 선출 ...
나성린, “보수정당의 기본가치 버리면 안 돼”
진용준 2011.05.25
[시민일보] 한나라당 나성린 의원이 최근 신임 지도부의 ‘친서민 정책’에 대해 “보수정당의 기본가치를 버리면 안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친이계인 나 의원은 25일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이 서민으로 더 다가가고 중도쪽으로 외현을 확대할 필요가 있는 건 분명하지만 이 경우에도 자유민주 ...
한나라, 전대 룰 논의 의총 개최
진용준 2011.05.25
[시민일보] 한나라당은 25일 전당대회 룰 등을 마련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열었다. 이날 황우여 원내대표는 “충분하고도 치열한 고뇌와 토론이 필요하다”면 “무엇보다도 국민의 마음을 잘 살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전당대회룰 규정과 관련, “심도 있는 토론을 하셔서 오늘 결론을 맺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민주당-참여당 통합 물 건너가나
진용준 2011.05.25
[시민일보]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의 통합 가능성이 점차 멀어지고 있는 분위기다. 실제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와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가 이달 몇 차례 만나 진보대중정당 건설을 위한 의견을 조율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참여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진보대중정당이 건설됐을 때 그 중심세력이 민노당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