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8월 임시국회 개회에 합의했다.
한나라당 이두아 원내대변인과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변인은 30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8월 한 달 동안 시급한 민생현안과 관련한 주요 법안들을 심의 처리하기로 양당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등록금 인하 및 대학구조조정 법안은 7월 중 소 ...
[시민일보] 한나라당 7.4 전당대회를 앞두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팬클럽 가운데 최대조직인 ‘박사모’가 지난 29일 유승민-권영세 의원의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박사모 현재 회원은 6만4500여명에 달한다.
그런데 바로 다음날인 30일 12시 15분경, ‘무지개를 완성하는 사람들(부산 박사모) 남경필 ...
[시민일보] ‘아동빈곤법’이 국회 계류 1년 만에 통과된 가운데 법안 발의자인 한나라당 강명순 의원이 “여야 모두 투표권 없는 아동들에 관심이 없다”고 비판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강 의원은 30일 오전 YTN라디오 ‘강지원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2011년도 예산심의하면서 속기록을 직접 분석하니까 ...
[시민일보]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민주당 의원들의 쿠릴열도 방문은 당과 관계없는 개인적 행동’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같은 당 문학진 의원이 “정체성이 자꾸 의문시되면 야당 지도자, 대권주자로서 신뢰도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비판했다.
문 의원은 30일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5월에 ...
[시민일보] 이명박 대통령은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안이 국회 법사위에서 의결된 것과 관련, 검찰 수뇌부의 집단 사퇴 움직임에 대해 "검찰이 집단행동을 하는 것처럼 비쳐서는 안된다"고 우려한 것으로 30일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수사권 조정안에 반발한 검찰 수뇌부의 집단 사퇴 움직임을 민정수석으로부터 보고받은 뒤 "국 ...
[시민일보] 민주당 김진애 의원은 30일 “국토해양부가 4대강사업 이후 국가하천 유지관리체계 변경을 위해 ‘하천법’ 개정안을 의원입법 형식으로 국회 제출했다”며 “민주당은 여러 문제점을 갖고 있는 하천법 개정안의 국회통과 저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토부 이재붕 4대강추진본부 부본부장이 지난 2 ...
[시민일보] 정부는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요금 인상이 불가피할 경우, 이를 용인키로 했다. 다만 인상률은 최근 3년간 평균 물가상승률 범위를 넘지 못하도록 했다.
행정안전부는 30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공공요금관리 가이드라인'을 수립·발표했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지자체는 장기간 누적된 적자와 원가상승으로 경영여 ...
[시민일보] 한나라당 당헌 개정안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던 김혜진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지도위원단 회장은 30일 ‘전당대회 연기’를 주장했다.
김 회장은 이날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지금 전당대회를 연기해야 한다”며 “전당대회 연기 안하고 치르면 선출된 대표도 정통성 얻지 못할 것이고 한나라당이 ...
[시민일보]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한 검찰의 거센 반발에 대해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국민들이 우습게 생각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정안은 경찰관에 대한 검사의 수사지휘 범위를 ‘모든 수사’로 유지하되, 검사의 지휘에 관한 구체사항은 ‘법무부령’이 아니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
[시민일보]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이 내년 최저임금 논의와 관련, “엄격한 관리감독이 되도록 현행법 개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30일 오전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과의 인터뷰에서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절반 이상이 25살 미만의 청년들이거나 55세 이상의 장년층, 노인층인데, 기업들이 최저임 ...
[시민일보]서울 은평구의회(의장 이현찬) 의원들이 개원 1주년을 앞두고 27일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구내식당을 방문, 배식 봉사활동을 한 후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29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고령화 문제를 구의원들이 일선 현장을 방문해 몸소 체험하기 ...
[시민일보]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상급식반대 주민투표 추진에 대해 “가급적 원만하게 잘 해결돼야 할 것”이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김 지사는 29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서로 의견이 다를 경우 의회와 대화를 통해 적절하게 타협을 해야 하는 게 원칙”이라며 “오 시 ...
[시민일보] ‘신라면 블랙’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허위과장광고 판정과 1억5500만원의 과징금 부과 결정에 대해 민주당 박선숙 의원이 “6억원 이상 더 부과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선숙 의원은 29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과징금은)표시광고 공정화에 관한 법률 9조에 의거해 시행령의 ...
[시민일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지지하는 팬클럽 가운데 최대 조직인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가 29일 “이번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맞아 유승민, 권영세 두 후보를 1인2표제의 지지 후보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박사모 정광용 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힌 후 “이는 회원을 상대로 한 세차 ...
[시민일보]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 의원이 공개한 ‘민주당의 비공개회의 발언 녹취록’을 둘러싸고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KBS 수신료 인상안 처리에 대한 천정배 최고위원 등의 발언 등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고, 이에 민주당은 도청 의혹을 제기한 바 있 ...
[시민일보] KBS 수신료 인상안을 놓고 여야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29일 인상안 처리를 막기 위해 오는 30일 자정까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석 및 회의장을 점거키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문방위 회의장에서 최고위원회의·의원총회 연석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문방위 민 ...
[시민일보] 한나라당 7.4 전당대회에 빨간불이 켜졌다.
당내 일부가 제기한 당헌 개정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 남부지방법원이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당은 29일 새로 바꾼 당헌을 재의결하기 위해 전국위원회를 다음 달 2일 재 소집키로 했지만 재의결이 순조롭게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특히 전대룰을 둘러싼 ...
[시민일보] KBS 수신료 인상안을 두고 정치권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자유선진당 박선영 정책위의장이 “KBS는 누구도 공영방송이라고 인정해 줄 수 없다. 수신료 인상을 위해 공영방송인가에 대한 국민적 확신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정책위의장은 29일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
[시민일보] 민주당 전병헌 의원이 당 대표실 ‘도청 의혹’과 관련, “2중, 3중의 부도덕성과 불법성을 내포하고 있는 사실상 도청이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강력 대응의지를 밝혔다.
전 의원은 29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은 정당의 완전 비공개 회의에 사실상의 불법녹취를 한 ...
[시민일보]태풍 ‘메아리’로 인해 ‘왜관 철교 붕괴’ 등 4대강 공사 구간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정확히 4대강 공사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28일 오전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과의 인터뷰에서 “일단 이번에는 태풍 메아리도 없었고 호우도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