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한나라당(전 새누리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바 있는 인명진 갈릴리교회 목사가 최근 국회내 종북논란과 관련, “전략적으로 잘 다듬어지지 않은 유치한 전략”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던졌다.
인 목사는 12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종북 논란은)옛날부터 늘 있었던 일이고 어려울 때 ...
[시민일보] 새누리당 내 이른바 ‘도토리 주자들’이라고 불리는 김문수 이재오 정몽준 등 ‘비박 3인방’과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의 당내 반란이 12일에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비박 3인방과 임 전 실장은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에 대해서는 견해차가 뚜렷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
[시민일보] 여야 경제통 의원 33명으로 구성된 ‘국가재정연구포럼’이 12일 첫 간담회를 열고 국가 재정건전성과 복지확대를 위한 정책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공동대표인 새누리당 나성린 정책위부의장과 민주통합당 이용섭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33명의 의원들은 일자리 창출, 경제민주화, 비정규직 처우개선 등을 시급히 논의해 ...
[시민일보] 새누리당이 당내 비박계 대선주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11일 경선관리위원회 출범을 결정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전북 전주에 소재한 상공회의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수한 전 국회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12명의 경선관리위원회 인선안을 의결했다고 김영우 대변이 전했다.
위원은 총 13명으로 구성되며, 이날 결정 ...
새누리 지지율 45% 고공행진, 진보당 3.9%... 창당 이후 최저
[시민일보] 종북논란으로 인해 통합진보당 지지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선진통일당 역시 당명 개편 이후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새누리와 민주당 양당체제로 재편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6월 첫째주 ...
[시민일보] 민주통합당 이종걸 최고위원이 지난 6.9 전당대회 결과와 관련, “당심과 민심의 균형과 차이가 있다면 조율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한데, 이번에는 결과가 상당히 다르다”며 모바일 투표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드러냈다.
이 최고위원은 11일 오전 SBS 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과의 인터뷰에서 김한길 후보가 지역 ...
[시민일보] 김두관 경남도지사의 싱크탱크인 '자치분권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는 민주통합당 원혜영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의원 11명이 11일 김 지사를 대선후보로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로써 민주당내 김두관 대망론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원 의원 등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당에는 유 ...
李신임대표, 여야 협력 제안 눈길
[시민일보] 민주통합당 이해찬 신임 대표는 11일 당선 후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새누리당을 향해 "민생경제 위한 여·야·정 경제협의체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정쟁중단과 정책경쟁을 촉구한 것에 감명받았다”며 환영의사를 밝혔다.
이 ...
[시민일보] 이른바 ‘박(박근혜) 대 박(박지원)’ 싸움에서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승리 가능성이 점쳐지는 분위기다.
반면,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형사처벌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11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 씨(구속 기소)가 지난주 비밀리에 이뤄진 검찰 소 ...
[시민일보]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요구하는 이재오 정몽준 김문수 등 이른바 비박3인방 후보가 기존의 경선 룰을 바꾸지 않으면 후보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다.
하지만 새누리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 대부분은 반응은 냉담하다.
이재오 의원은 11일 “완전국민경선을 하자는 것이 시대적 추세”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
노회찬, “사열 받은 것 자체가 모든 게 계획돼 있었던 것”
[시민일보] 최근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육군사관학교 사열을 두고 여야 의원이 극명한 입장차를 보였다.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은 그날 참석한 400명 중의 1명일 뿐”이라며 “한마디로 오버하고 있는 것”이라고 논 ...
[시민일보] 민주통합당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이해찬 신임 대표 주재로 첫 회의를 가졌지만, 김한길 최고위원과 미묘한 신경전이 벌여졌다.
민주당의 이해찬 호의 앞날이 순탄치 않음을 예고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 대표는 먼저 국민과 당원들에 대한 감사 표시와 함께 지도부 입성에 실패한 후보들에 대한 위로로 입을 열었 ...
[시민일보] 민주통합당 경선 결과는 당장 당내 대권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해찬-박지원 연대를 사실상 공개 지지한 문재인 상임고문은 당내 유력 주자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될 전망이다.
당내 최대 계파인 친노세력과 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호남이 손잡았고, 연고지인 부산과 수도권에서도 지지세가 ...
[시민일보]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이 자신의 학력위조 논란에 대해 8일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이자스민 의원은 미스 필리핀에 명문 의대 출신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지만 실제로 지방에 있는 아테네오 데 다바오대학 생물학과를 중퇴한 것으로 밝혀져 학력위조 논란이 불거졌고, 이같은 내용으로 필리핀 현지 교민에 의해 피소된 ...
[시민일보] 조국 서울대 교수가 최근 정치권내에 불고 있는 종북 논란과 관련, “국회의원의 사상을 검증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헌법에 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교수는 8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국회의원에게는 양심의 자유가 있고 침묵의 자유가 있다”며 “국회의원들이 간첩을 한다거나 ...
[시민일보] 새누리당 비박(非朴) 주자 3인방인 김문수 경기지사와 이재오 의원, 정몽준 전 대표가 10일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로의 '경선 룰'이 확정돼야 후보등록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경선불참 가능성을 공식화한 셈이다.
이들은 또 황우여 대표의 중립성, 공정성을 문제 삼으면서 “이대로는 황 대표와 ...
[시민일보] 민주통합당의 새 대표로 9일 친노(노무현 전 대통령) 좌장인 이해찬 후보가 선출됐다.
하지만 2위 김한길 후보와의 득표 차가 0.5%포인트에 불과해 경선 과정에서 불거졌던 갈등이 얼마나 해소될지 미지수다.
특히 대의원 현장 투표에서 김한길 후보가 승리했고,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김 후보가 이 후보를 앞서 ...
[시민일보] 민주통합당 이해찬 후보가 9일 새 당 대표에 선출됐다.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서 이 후보는 총 6만7658표를 얻어 6만6187표를 얻은 김한길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당 대표에 선출됐다.
최고위원은 김한길 후보를 비롯해 추미애(3만9298표), 강기 ...
[시민일보] 새누리당이 이번 19대 국회에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연로회원 지원금(의원연금) 제도 개선 등 6대 국회의원 특권 포기 방안을 논의한다.
새누리당은 8일부터 실시되는 의원연찬회를 시작으로 논의에 들어가며 향후 결의문 형태로 발표할 계획이다.
6대 쇄신 방안은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 ▲ ...
[시민일보] 새누리당내 비박 대선주자들이 대선 경선룰과 관련, 완전국민경선제도 도입 논의를 위한 경선관리위 출범을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측 김용태 의원과 정몽준 전 대표측 안효대 의원은 8일 오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경선룰을 협의하지 않은 채 경선관리위원회를 출범시킬 경우 경선 자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