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추경比 2.65% 늘어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 5266억원이 최근 군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는 제2회 추경예산 5130억원 대비 136억원(2.65%) 증가한 규모이다.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제2회 추경대비 133억원(2.9%)이 증가한 4742억원, 기타특별회계는 2억원(-1.5.%)이 감소한 81억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443억원으로 4억원(0.9%)이 증가했다.
기능별로는 농림해양 및 수산분야 1334억원(25.3%),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 1129억원(21.4%), 국토지역개발 및 수송·교통분야 663억원(12.6%), 환경보호분야 661억원(12.5%), 문화 및 관광분야 345억원(6.6%) 순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국ㆍ도비보조사업 조정에 따른 변경 내시분을 최종 정리하고, 연도말 재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해 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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