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아동정책평가 최우수기관 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3 0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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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17개 시·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의 2018년 아동복지 유공자 시상식에서 ‘아동정책평가’분야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이 날 시상식은‘아동자립지원’,‘아동복지시설’분야 등 아동복지 전반에 대한 유공자 시상으로, 광주시는‘아동정책평가’분야에서 2016년과 2017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동정책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가 올 한해 추진한 아동정책을 대상으로 국가공모사업 참여도와 아동친화도시 기반구축 등 총 4개 항목 10개 세부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광주시는 정책수립 시 수혜자의 의견수렴, 국가공모사업 참여, 요보호아동 자립지원 등에서 높이 평가돼 기관상과 포상금 1300만 원을 받았다.

광주시 관계자는“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그동안 광주시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아동이 보다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한 성과다”며“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양육, 돌봄을 통해 아동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광주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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