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14번째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6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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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고군면 금호마을 전 가구에 소방시설 설치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소방서, 진도 고군면 금호마을 14번째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식(사진)
전남 해남소방서는 지난 4일 진도군 고군면 금호도마을에서 소방공무원, 고군면사무소, 농어촌진흥공사, 금호도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14번째‘화재 없는 안전마을’지정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화재 없는 안전을 선포(현판식), 금호도 마을이장 명예소방관 위촉,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각 50개) 전달 ,소방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또 금호도 거주민 전 가구에 소방시설 설치 및 생활봉사활동을 실시하기도 했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지정은 원거리 및 도서지역과 소방차량통행곤란지역 또는 노후가구 밀집지역의 안전 환경을 구축하고자 유관기관·기업(단체)과 협업을 통한 지역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박용기 소방서장은“화재 없는 안전마을 신규 지정뿐만 아니라, 사후관리도 철저히 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방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초기에 누구나 신속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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